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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10년 후에도 웃을 수 있는 사진을 위해 서로를 바라보는 여행아침에 메일을 하나 쓸 일이 있어 Gmail을 열었더니, 이런 메시지가 떴다.'저장용량이 부족합니다'얼마 전에 휴대폰을 바꾸고 그 안에 있던 사진을 백업하라고 했더니, 용량이 넘쳐버렸나 보다. 그렇다고 용량을 새로 구매할 용기는 나지 않아서(한 번 쓰면 계속 써야 하는 걸 안다) 기존의 사진이나 메일을 정리해 보기로 했다.보다 보니, 두 장씩 저장된 것도 보이고, 아침 기상 인증, 스위치온 몸무게 인증을 한 것들도 보인다. 슥슥 지워나가지만 여전히 용량 경고는 켜져 있다.어쩔 수 없이 예전 사진도 뒤진다. 사실, 예전에 한 번 정리한 터라 이젠 더 이상 지울 게 없기도 한데, 그래도 저 경고는 싫다.항상 그렇지만 사진을 뒤지는 건 재미있다.학생 시절, 중간고사 공부라도 할라치면 꼭 방.. 2025. 9. 24.
[9월 2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가구수 160% 이내" 가이드라인에.. 분당 재건축 '발칵'"앉아서 4억 번다" 송파 로또 관심 후끈내달 서울 입주 달랑 '46가구'아파트 투자 막히니 빌라로 몰려갔네"내년까지 31.2만 가구 확보할 것"큐슈너. 모리. 에지 등 '글로벌 디벨로퍼' 온다​[경제]외국인 韓 주식 끌어 담는데 원.달러 환율 1400원 육박, 왜?청년 상인 키우자더니.. 100억 쓰고 절반 폐업"하청 사용자 패싱 안된다" 노란봉투법 중기도 발 동동"근로기준법 확대, 자영업자 몰락 빨라질 것""美군함 보수 물량 몰려온다" 부두서 조립해도 관세 유예​[증권가]삼성전자 원맨쇼.. 코스피 또 사상 최고"韓 증시 강세장 조건 갖춰.. 코스피 200ETF 담아라"올들어 韓 주식형 펀드 수익률.. 미 펀드에 압승HD 현대일렉 잭.. 2025. 9. 23.
143. 인생은 결국 역본능. 어제 [버크만 스터디]가 다시 시작 됐다. 지난 7월, 처음 버크만을 배우고 나서, 스터디를 결성했었는데, 두번 정도 한 후, 마스터 FT 과정을 이수하고 나서, 그 과정에 오신 분들과 합쳐서 운영하기로 했다. ​첫번째 역본능 - 신청하고 하지 않음을 극복하기. ​스터디를 하겠다고 단톡방에 오신 분은 열세분.. 많이도 왔다. 그 중에 어제 스터디를 오시겠다고 신청하신분은 여섯분이다. [음.. 스터디를 하겠다고 오셔놓고 스터디 신청은 하지 않는 건 뭐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아마도 그시간에 다른 스터디가 있으셨겠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가까이 있으면 시간을 본다>는 말처럼, 처음에는 열심히 해 보려 왔지만, 막상 할때가 되니, 마음이 그렇게 동하지 않았을 수 있다. 이게 첫번째 .. 2025. 9. 23.
[9월 22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지난주 최고가 거래 아파트는 '강남 도곡렉슬' 47억서울 동북권 대격변 .."이문.휘경 입주 . 분양권 8억 웃돈"마곡산단 활성화 위해 서울시 대폭 규제 완화100억대 분담금에도.. 강남 큰손 "압구정 재건축 잡자"재개발 입주권도 6억 넘는 대출 승계 불가부산 서면 등, 전국 548가구 분양LH, 미분양 사줄때 건설사 산재 따진다니..公기관 이전 힘실리자.. 지자체 유치 총력부동산 직접 증여 보다는 '매입 전략' 이 유리일시적 2주택자도 '종부세 과세 특례' 가능소비심리 개선 추세.. 송파선 또 '로또 청약'​[경제]더 높아진 주담대 '문턱' 대출 전략 새로 짜세요"동해 유전 가능성 있다".. 심해 개발 30년 기업도 참전K배터리, ESS 수주로 '캐즘 보릿고개' 뚫는다"美 빅테크 중심이던 글로.. 2025. 9. 22.
142. 그냥 다시 시작하면 돼. 으악!! 이게 뭐얏!!!아침에 체중을 재보고 깜짝 놀랐다. 그제보다 3.5kg이 늘어 있다. 으어.. 이게 가능한거야??? 아니 뭘 했다고...​스위치온 다이어트를 시작하다. 인생 최대의 몸무게를 찍으면서,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생각만 하지 계속 조금 하다가 실패하고 조금하다가 또 그만뒀다. 과거, 저탄고지 식이를 하며 15kg을 감량한적이 있는데, (그 때의 모습을 내가 봐도 참 건강하게 생겼었다. )한 5년에 걸쳐서 다시 예전의 체중으로 돌아왔다 -_-;;​한번 감량에 성공한 경험이 있기에, '마음 먹으면 되지 뭐' 라고 생각했었고, 그때마다 저탄고지를 했지만 며칠 가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던 중, 아침 조찬모임에서 동료 한분이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말씀하셨고예전에 했던 저탄고.. 2025. 9. 22.
141. 말하는 것과 하는 것.[말하는대로 행하기] 어제, [기업강의] - 기업이 원하는 강사의 조건 - 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사실, 올해 4월 정도에 의뢰가 들어온 거였는데, 담당자 분도 바쁘고, 그래서 나도 미뤄지다가, 전격적으로 어제 진행. (항상 그렇지만, 왜케 꼭 바쁠때 일은 몰리는지. 이번주와 다음주 외부 강의만 세개가 잡혔다. )​긴장되지만 가슴뛰는 활동. 나는 강의 하는 걸 좋아한다. 사람들과 교감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내 말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뭔가 얻어간다는 표정을 하고 있으면 그게 그렇게 뿌듯할 수 없다. 강의를 할때는 사람들의 얼굴을 기민하게 살피고, 분위기를 얻으려 노력한다. 그래서 그런가, 강의 평가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에 반해, 강의를 준비하는 시간은 쉽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어떤 내용을 어떻게 전달.. 2025. 9. 21.
140. 강박과 꾸준함의 차이 어제, 금요일, 새벽같이 부모님이 계신 여수를 가기로 했었다. 지난 어머니 생신때 가보지 못해서, 원래 가족이 다 가기로 했는데, 첫째가 독감 혹은 코로나 증세가 있어결국 나혼자 가기로. ​매일 아침 책을 읽고, 글을 두개 정도 쓰는 루틴이 있기에 가족이 모두 갈때는 아내가 운전할때 글을 써야지!! 했다가, 혼자가는 걸로 최종 결정하고서는 '네시에 일어나서 얼른 쓰고 가야겠다' 라고 계획을 했었다. ​왠걸, 회사를 안간다는 마음이 편했는지. 알람을 듣지도 못하고 늦잠을 잤다. 4시 알람 5시 알람이 있고 약먹기 알람 등등도 있기에 이렇게 늦잠을 자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이런.. 루틴보다 지금 바로 출발해야 한다. ​부랴부랴 챙겨서 여수에 운전해서 도착하니 이미 시간은 11시... 해남 시골집 가서 일.. 2025. 9. 20.
[9월 19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서울 성동. 광진 아파트값 꿈틀"토허제 지정전 사자" 성동구 6개 아파트 최고가 경신준강남 과천 분당도 '갭 메우기' 집값 들썩'국평 55억' 찍은 청담 르엘가격띄우기용 거래취소? 알고보니 전자계약 때문공수표 돼버린 '10만가구 신축매입임대""인허가 처리 더 빨리" .. 서울 재건축 10년이면 끝난다서울 분양가 5000만원. 과천.광명. 수원도 '상승곡선;오세훈 "정부 대출 규제, 신혼부부짐만 키워"유주택자 때린 6.27 규제.. 무주택자에겐 청약 기회"영등포 공원 옆 신길 제 2구역, 최고 49층, 2550가구로 변신​[경제]막현던 '주담대 갈아타기' 4대 銀 다 푼다개인회생 역대 최다. 벼랑끝 5060 늘어나롯데카드, 297만명 정보 털렸다. 28만명은 CVC유출​[증권가]부진했던 2차전지.. 2025. 9. 19.
139. 일단 한번 해보면 다음은 쉽다. 수요일 아침, 다음주에 있을 병원 진료를 위해 혈액 검사 소변검사를 하러 가기로 했다. 아침 루틴을 얼른 끝마친 다음5시반, 광역 버스 첫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광역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두번 갈아타, 고대 안암병원에 도착하니 딱 7시​경기도민의 삶이란...​7시에 채혈실이 연다고 했으니 얼른 하고 가면 되겠다!! 싶었는데 왠걸..대기가 56번이다 -_-;금식하시고 채혈하시는 분들께서 아침 일찍 오셔서 벌써 채혈실은 만원이다. ​회사로 출근하는 길이미 출근하신 분들을 보며7시 반, 채헐을 마치고, 얼른 출근을 한다. 다행히 아침 일찍 서두른 탓인지, 지하철을 타고 회사 앞까지 오니 8시 10분 정도 된 것 같다. ​맨날 통근버스를 타고 와서 회사 정문에 내려주니, 그냥 들어갔는데, 오늘은 지하철을 타고.. 2025. 9. 19.
[9월 18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당산. 도봉 노후단지, 재건축 사업성 '쑥'"토허제 전 막차타자". 마포. 성동 줄서서 집 보고, 원정 투자도목동 8.12단지 재건축 추진위 구성뜨거운 서울 청약. 구로.성동.강동 줄줄이 '완판'GTX-B 자금 조달 원활.. 송도. 남양주 화색"준공 20년 강남권 아파트와 분당 재건축 유망"진통 끝에 서울 우이 신설선 연장 본격화"우리만 헤더윅이 설계" 1호 아파트 놓고 시끌​[경제]제 4 인터넷은행 후보 4곳, 모두 탈락했다. '과로사회' 벗어난 한국.. 초단시간 근로경제 비자만 2배 늘어경제 비상인데.. 기재부 1급 '전원 사표'​[증권가]상승 랠리 못 올라탄 자동차 株, 지지부진한 관세 협상에 발목코스피 끌어내린 '트럼프의 입' 잘나가던 삼전. 하이닉스 주춤올들어 152% 뛴 SK스퀘어.... 2025. 9. 18.
138. 이 일이 나에게 맞다는 근거는 ? 어제, 십나오 [십일동안 나에게 하루 5분] 글쓰기에서 "이 일이 나에게 맞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라는 주제가 나왔다. ​그러면서 나의 답은. 이랬다. 하기전 기대, 성취속도, 만족감은 내가 이야기 한것 보다, 동료가 알려준것에 가까웠고, "다른 사람에게서의 피드백"은 올해 내가 느낀 부분이었다. ​나에게 맞는 일을 할 수 있을까?스레드에 이 글을 남기고, 어떤 스친분이 이런 답을 해 주셨다 ... 상당히 부러워서, "부럽습니다!!" 라고 해 드렸다. ​하지만 이렇게 맞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나만해도 "교육/육성"이라는 일이 2013년부터 2015년 사이엔 "천직"이라고 생각될 만큼 재미있었는데지금은 너무 어렵고 매일이 쉽지 않은 하루를 살아가게 되었으니까. ​당장 내가 하고 싶은 일을 .. 2025. 9. 18.
[9월 17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은마이어 신반포 7차도 더 많이 짓는다토지수용 하세월.. 수도권 공공주택 68% 미착공서울 유휴용지 들어설 4000가구, 국토부 "2~3년 내 공급" 속도전서울시 용적률 특례 확대.. 재건축 1만 --> 1.6만채 +a성대 야구장. 위례 업무용지.. 2027년까지 4000가구 착공등록말소. 과징금 '공포'.. "사실상 건설업 구조조정"서초.분당 등 8800가구.. 분양 '큰손' 포스코HDC현산. 1조 규모 대전 변동 A구역 수주수지. 분당등 경부축 아파트 '인기'​[경제]꼬박꼬박 돈 값은 사람만 봉..."상환 의지 따져 선별 사면울""농사는 힘들고, 유튜버 할래요".. 자활 예산도 밑빠진 독​[증권가]반도체 투톱 쓸어담는 외인에 코스피 '파죽지세'대장주의 힘.. 하락종목 더 많아도 코스피 또 사.. 2025. 9. 17.
136. 힘들때 쉬어가기? 힘나는 일 하기? 4시, 일어났는데 잠이 덜깨는 것 같다. 영 피곤하다. 어제 일찍 잤는데, 9시 좀 넘어서 잠든것 같은데 ... 거의 7시간이나 잤는데도 잠이 안깬다. ​요즘 스위치온 식이를 한다고 술을 끊은지도 20여일이 되어간다. 음주도, 수면도 문제가 아닌데, 왜 새벽 기상이 힘들까. ​4시에 일어나서, 책을 읽는데 영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활자만 읽고 있을뿐 어떤 내용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방 바닥에 잠깐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서 책을 읽어보는데 다시 또 안된다. 이정도면 되어야 하는데.. .찬물을 마셔봐도 안되어 차라리 좀 더 자고 오자 싶어 침대로 향한다. ​수년간 미모를 해 오면서, 지금 상태가 해서라도 깰만한 상태인지, 아니면 앵간해서는 안깨는 상태인지는 답이 나오는 편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은.. 2025. 9. 17.
[9월 16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강남 3구. 용산구 분양가 또 오른다강남 고급오피스텔 입주 막은 공사비 갈등"임대는 한강뷰, 집주인은 뒷동".. 또 소셜 믹스 갈등서울 주택 30%가 빌라인데.. 시행사 취득세 중과 위기민간 임대 활성화 한다는데.. 기금 부족은 '숙제''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1541가구서울 가구 10곳중 4곳 '나혼자 산다' ... 60세 이상 황혼이혼 급증'분쟁속출' 재건축 공사비.. 정부중재 무조건 따라야기업이 반한 충남 당진, 고용율 '전국 1위'"입주 완료 전 개통OK".. 속도내는 3기 신도시 철도망​[경제]한곳서 사고나도 전체 사업장 타격..."이러다 건설사 연쇄부도"​[증권가]3400뚫은 코스피.."추가 상승, 주도주 맷집에 달렸다"삼성 "AI로 반도체 제조 기술적 한계 극복"한미반도체 "차세대.. 2025. 9. 16.
136.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선 나의 욕구를 알고, 알려라. [버크만 검사의 "분주함"에 대하여] 이번달 정신이 없다. 해야 할게 너무 많이 쌓였다. ​당장 이번주 토요일 엠플 강사님들에게 '기업강의 - 기업에서 원하는 강사'를 진행해야 하고토요일 오후에는 여수를 거쳐 해남을 다녀와야 한다. 다음주 토요일에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 학생들 대상으로 IT , AI 교육을 왼종일 해야 하고일요일에는 버크만 워크샵을 운영해야 한다. 문제는 세가지 강의 모두 처음 해 본다는 것.. 교안부터 개발해야 한다. ​아참. 이번달에 공저 책 퇴고도 있구나. ​어제는 10월 18일에 있을 서울시장애인재활협회에서 하는 교육에 대한 협의를 하고 왔는데, 나도 모르게 이런 말이 나왔다"하.. 죽겠어요. 할게 너무 많아"​그 누구도 시킨것도 아닌데. 그랬다. 이거 그 누구도 시킨게 아니다, 내가 좋아서 내가 벌린 일이다. 첫번.. 2025. 9. 16.
[9월 15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정부 '투기조사' 칼날.. 줄줄이 셔터내린 잠실 중개업소 '보증금 안전판' 사라진 청년 안심주택이번주 분양시자은 숨고르기, 의정부 우정지구 등 1583가구성남 분당구, 서울 성동구 아파트값 들썩경매 투자자 대출 0%로.. 수도권 낙찰가 떨어질까12억 초과주택도 OK, 노후 책임지는 '내집 연금'또 퍼지는 청약통장 무용론.. 공공분양. 미리내집 노려야재산세 안물려면 '과세 기준일' 미리 파악​[경제]까다로워진 전세대출.. 한도 . 금리 어느 은행이 유리할까?깡통전세 잡으려다.. 주금공-HUG, 보증경쟁으로 '갭투자' 키워정부 확장재정 맞추느라.. 지방재정 허덕카드빚 못갚는 자영업자 급증.. 부실채권 5조 쏟아진다​[증권가]다시 100만원 넘은 고려아연.. 증시 활황에 황제주 쏟아졌다.외인몰린 하이.. 2025. 9. 15.
135.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너도 그렇다. 여보, 이제 그만, 꼭 그러다 싸우더라.주말에 집에 있는 날이면, 아이와 잠깐씩 장난을 친다. 자폐가 있는 첫째는 덩치가 너무 커져서 장난을 치고 난 후의 후폭풍 - 장난으로 한대 쳐도 아프다-이 장난이 아니고둘째는 무슨 성난 고슴도치처럼 소리를 빼액 지르기 일쑤다. ​그래서 가끔 툭툭 찔러 반응이 괜찮을 때면, 한번 더 찔러 보다가, 결국 또 소리를 빼액 지른 후 "아빠 미워!!" 하고 가버린다. 그 시점에 아내가 혀를 차며, "으이그, 적당히 하라니까" 란다. ​자세히 보아야 알 수 있다. 어제는 아내가 친구들과 모임을 다녀온 날. 고등학교때부터 우정을 쌓아온 친구들과 한두달에 한번씩 만나는데 그게 어제였다. 서울에 이사갈 집을 정하고 처음 가는 모임이라, 약간은 들떠서 나갔던 것 같다. ​왼종일 아.. 2025. 9. 15.
134. 휴대폰을 또 날려먹다.. 나의 "흥미"에 관하여 Z fold3가.. 날라갔다. 화면이 터치가 안된다. 이런; 급한대로 이전에 쓰던 휴대폰으로 갈아탔다. ​예견된.. 내부 화면 액정 고장가지고 있던 Z fold는 중고로 나름 싸게 구매했다. 사실, 살때부터 약간 불안했었다. 싸게 산 이유가, 완전히 펴지지가 않아서다.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고질병이라고 했고, 서비스센터가서 고치려면 수십만원이 든다고 했다. ​유튜브에 간간히 고치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도 한번 고쳐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휴대폰 개발자 출신이고 (SW이긴 하지만)과거, 분해해서 고쳤던 휴대폰들이 꽤 있었기 때문. 폴드를 사면서, 언젠가는 고질병이 나오겠구나.. 화면이 결국 안나오겠구나 싶었다. ​쓰다보니 화면을 열면 가끔씩 백라이트가 떨리는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수.. 2025.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