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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인으로서/일상_생각,정리,감사

274. 연휴를 끝마치며 [ 인생의 방향을 찾아서]

by Fidel / 밤바람 2026.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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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연휴가 이제 끝나갑니다.

이번 연휴 시작할때는 '회사 일을 대체할 수 있는 뭔가를 찾아야겠다'는 원대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연휴 시작하기 바로 전날, 저보다 어린 팀장에게 20분간 폭풍 챌린지를 받았기 때문이었죠.

제 자존감과 자존심은 무너졌고, 인내심도 바닥이 났습니다.

회사생활이 더이상 쉽지 않겠다 생각하고,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걸 해야겠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할수 있는것들, 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 보고,

그걸 하기 위해 이번 연휴엔 이걸 꼭 해야겠다. 마음을 다졌습니다.

그렇게 잡은 방향성이 결국 시스템 만들기와 능력 키우기였습니다.

체계적인 준비의 시간이 필요하다.

어제 파이어북 공저 4기의 OT가 열렸습니다. 각자 소개하는 시간에

이미 많은 분들은 실천하고 계시더라구요

사업을 하시는 분도 있었고, 공간대여업을 이미 성황리에 하고 계신분

그렇지 않으면 최소한 자기의 블로그에서는 수천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문득 "나는 뭘 해왔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뭔가를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뭔가 만들어 놓은게 없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

지금 남은 날 중에서는 가장 빠른 날입니다.

무턱대로 회사를 나가려 하는 것 보단

이제 체계적인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임을 깨달았습니다.

인생의 방향성.

그러기 위해선 인생의 방향성 설정이 중요했습니다.

이걸 계속 벼려야 하니까요.

가능성이 있고, 그리고 저도 계속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해 봐야 했습니다.

첫째. 저는 장애인 IT 분야의 전문가가 될겁니다.

강의를 좋아합니다. 사실 성인강의가 전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청소년을 못해내진 않습니다.

이 영역을 해 오면서 어느정도 네임밸류도 찾았습니다.

이젠, 장애인 IT 교육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사람이 되어 봐야겠습니다.

둘째, (자녀, 가족을 위한) 진단검사 강의를 만들어볼겁니다.

우선 버크만으로 수험생/사춘기 자녀와 부모님의 갈등을 엮어내는것부터 해 봐야겠습니다.

펀더멘털 다지기

글쓰기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펀더멘털이 될겁니다.

꾸준히 해서 제 개인저서를 지속적으로 낼겁니다.

이 안에는 제가 공부해온 부동산 /주식 투자도 있을꺼고, 장애인 IT교육도 들어갈겁니다.

무엇이 됐든 제 경험을 잘 녹여볼 생각입니다.

운동에 대한 기록도 해 봐야겠다 생각해 봅니다.

글쓰기가 결국 저에게 기회를 가져다 줄겁니다.

당분간 글쓰기는 개인저서와 공동저서를 위주로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일상에 대한 글쓰기는 간단히 가끔씩 진행해 보려 합니다.

필사를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마음을 다지기에 그만한 것도 없습니다.

시간은 출근 전 혹은 업무 시간 후로 해 볼까 합니다.

그외에..

시스템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여전히 있습니다.

그래서 공간대여업도 알아볼거고, 시골땅 태양광도 좀 알아볼겁니다.

마음을 좀 더 편하기 위한 그 무슨 방법이라도 해 볼겁니다.

우선 그 모든 것들은 글쓰기를 하면서 제 방향을 잡아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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