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나의 2nd Life준비
어제 몸이 좋지 않아 9시 좀 넘어서 잠들었더니새벽에 3시부터 뒤치락 거리다가 3시 반에 일어났다. 새벽 기상을 한지 6년째인데, 왜 아직도 한방에 못일어나고 뒤치락 거리는지 원. 책상앞에 앉아, 무슨 글을 써 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20분째 아무 생각이 안난다. 어제의 감정을 떠올려봐도, 특별한 생각이 나지 않고, 그렇다고 하루 있었던 일을 쭈윽 그냥 나열하자니 일기가 될것 같고, 그 즈음, 창밖을 열어 소리를 들으니 비가 온다. 나는 좀 더 세차게, 바람없이 조용하게 오는 비를 좋아하긴 하지만, 어쩄든 빗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 앉힌다. 문득,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 내가 생각하는 나의 2nd Life를 정리해 본다. 공부하는 목적. 요즘 루틴은아침에는 글쓰..
2026.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