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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월세가 대세됐다. 임대계약 70% 육박반값 토지 임대부 아파트, 서울시 6천가구 추가 공급'악성 미분양' 14년만에 최대.. "통계보다 4배 많을수도"전세사기 털어낸 HUG, "지방. 중소 건설사 PF 지원"강남 노후 상가빌딩 리츠로 다시 짓는다서울역 인근 2.2조 '이오타2 프로젝트' 난항서울, 공공분양 500가구, 세입자 3억 지원서울시 '전국 최초' 전구간 자율주행 버스 다닌다"원전 생기면 도로 뚫리고 지원금".. 4개 지자체 주민들 기대감 커법정 간 쓰레기 전쟁.. 마포-은평 '재활용장 다툼'​[경제]롯데, 현금 확보 전쟁.. 계열사 땅 부동산 개발주담대 금리 7%인데 예금은 2%대 제자리​[증권가]삼전닉스 개미 3명중 1명 손해보기 시작전쟁장기 우려에.. 외국인 3.8조 매도폴더블 아이.. 2026. 4. 1.
307.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연습. "민욱님, 지금까지 한것에 대해 A부터 Z까지 상무님께 보고 해 주세요."​지난 금요일 저녁, 팀장의 메시지 하나가 도착했다. 현재 하고 있는 외부 인프라 개선 활동에 대해, 상무님한테 보고하라는 내용이었다. ​짜증이 확 올라왔다. 우선 보고라는 말만 들어도 내 몸이 먼저 반응한다. 보고는 직장인에게 피할수 없는 과제이긴 하지만, 보고에 대해 좋은 기억이 없다보니, .. 그리고, 다른 하나는 '굳이 금요일 저녁에 이렇게 메시지로...' 하는 생각. ​금요일 저녁에 메시지를 보자마자. '이번주말은 마음이 계속 괴롭겠군' 하는 느낌이 팍 왔다. ​역시나, 그랬다. 주말에 시도때도 없이 '보고해야 한다'는 강박이 찾아왔다. 지인중에는 파워포인트로 스트레스 푼다는 사람도 있고, 보고가 재미있다는 사람도 있던데,.. 2026. 4. 1.
306.나의 2nd Life준비 어제 몸이 좋지 않아 9시 좀 넘어서 잠들었더니새벽에 3시부터 뒤치락 거리다가 3시 반에 일어났다. ​새벽 기상을 한지 6년째인데, 왜 아직도 한방에 못일어나고 뒤치락 거리는지 원. ​책상앞에 앉아, 무슨 글을 써 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20분째 아무 생각이 안난다. 어제의 감정을 떠올려봐도, 특별한 생각이 나지 않고, 그렇다고 하루 있었던 일을 쭈윽 그냥 나열하자니 일기가 될것 같고, ​그 즈음, 창밖을 열어 소리를 들으니 비가 온다. 나는 좀 더 세차게, 바람없이 조용하게 오는 비를 좋아하긴 하지만, 어쩄든 빗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 앉힌다. ​문득,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 내가 생각하는 나의 2nd Life를 정리해 본다. 공부하는 목적. 요즘 루틴은아침에는 글쓰.. 2026. 3. 31.
[3월 30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강남 트리플 역세권 '아크로드서초' 관심치솟는 서울 분양가.. 노량진 '국평'도 25억이재명 정부 9개월.. 서울 공공임대 아파트 164가구 공급"주변 단지보다 3.3㎡당 1000만원 싸다" 내달 3기 신도시 로또 청약종부세 줄이려면.. 30억 미만 1주택은 공동명의 유리한남5, 노량진1구역 재개발 빌라, 틈새 투자처로 뜬다5년 미만 상속 주택만 '다주택 중과 유예'자녀에 물려줄 집, 채무까지 넘기면 증여세 뚝​[경제]정부, 이번주 가계부채 점검.. 대출 더 조일듯"고물가에 금리 더 오를 것".. 영끌 족 비상강남 학군지. 수녀회 운영 여고도 남녀공학 전환급등한 유가 .. 3월 물가에 얼마나 반영될까서울 휘발유값 평균 1900원돌파. 이번주 초 2천원 넘을 듯보조금 효과.. 전기차 3만대 등록 .. 2026. 3. 30.
305. 무슨 공부든 실전이 중요하다. 어제, 효라클님의 『한국 주식 5차 파동 』 특강이 있었다. 요즘 주식 공부를 나름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신청해서 강의를 들었다. 인사이트 있는 이야기, 그리고 공부를 하고 있어서인지, 어떻게 해야겠다는 고민과 생각을 많이 한 시간이었다. ​가르치려 하지 말자. 옆자리에 예전에 독서모임을 했던 동료 두분이 함꼐 앉았다. 반가운 분들이라, 인사도 반갑게 했다. ​강의가 끝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오늘 배운 강의를 어떻게 적용할까 이야기가 나왔다. ​"코덱스 레버리지 그래서 사면 되요?"동료분이 나에게 묻는다. 내가 주식공부를 하고 있는걸 아는 그분이 '인사치레'로 묻는거였는데, 그냥 '그래볼까봐요~' 정도로 말하면 됐는데, 뭘 되게 많이 아는 냥 씩 웃었다. 그걸 본 그분이 ​"이렇게 말하면 .. 2026. 3. 30.
304. 잠을 '두려워' 하지 말자. 어제 아침. 그제 빨리 잔것도 아닌데, 일찍 잠에서 깼다. 소풍가는 어린애 처럼. 주말만 되면 신기하게도 원래 기상시간인 네시가 되기 전에 깬다. 일요일은 좀 덜한데, 토요일은 꼭 그런다. 아직도 어린가. ..​요즘 열심히 살자! 땀빼고 살자! 생각하면서 어제도 할일을 많이 챙겨놨다. 아침 루틴 - 글쓰기와 퇴고-를 한다.8시에 약속한 운동화를 구매하려고 2킬로 정도 되는 거리를다녀온다. 당근으로 구매한 바지를 사려고 천호역까지 가서 또 4킬로 정도 되는 거리를 걷는다. 집에와서 지하철 타는걸 좋아하는 첫째와 9호선 노들역까지 모니터를 구배하기 위해 다녀온다. 금세 통장에서는 12만원이 나갔고, 걸음수는 만보를 돌파했다. ​그렇게 집에 오니, 점심시간이 되어간다. 아내는 오늘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고 했다.. 2026. 3. 29.
303. 서울 입성의 대가. [하루에 한가지 바람돌이 선물] 어제 저녁, 아내와 중고 책상을 나눔받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 작은 대화를 해 본다. ​"요즘 병원에 가면, 다 초진이잖아 그럼 물어봐.'이사오셨어요?' 라고, 그렇다고 하면 어디서 오셨녜.그래서 동탄에서 왔다고 하면 '아니, 왜 그 살기 좋은데서 이런데로 오셨어요?' 란다?처음에는 막 설명하고 그러기도 했는데, 많이 들으니까 요즘에는 그냥 아. 예~~ 라고 하고 말아. "​그러면서 "살기 좋은곳하고 입지 좋은 곳하고는 틀린거 같아" 라고 한다. ​상대적인가 보다. 우리는 동탄보다 이곳이 더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고, 이사와서도 만족한다. 나는 출퇴근이 가까워졌고, 무엇보다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이 가능하다. 그래서 이사온지 두달반이 되어가지만 처음 두어번 셔틀을 타고 그 다음에는 타 본적이 없다. 생각해.. 2026. 3. 28.
[3월 27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송파.서초.성동구 하락세양도세 중과 코앞, 10억 뚝뚝.. 퍼렇게 질린 한강벨트"어차피 강남은 못사" .. 강북 아파트는 실수요자 몰려 신고가 속출 불안한 서울 전.월세 2800 가구에 전세 0건"일산 신도시, 재건축 사업성 낮아.. 기준용적률 높여야"워크숍, 성과공유회.. 건설업계 'AI열공''신통기획 전과정 한 눈에" 서울시 온라인 아카이브 공개광흥창 역세권에 공동주택 130가구아파트값 2억 띄우고 계약 취소, 공인중개사와 짜고 시세조작"빌딩 안 학교" .. 용산 1만가구 해법될까1조규모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계 제로'ai도시 광주첨단3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나온다​[경제]세 폭탄에 떠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 조건 확인을- 5월 10일 다주택자 중과부활, 값싼 시골집, 미분양 .. 2026. 3. 27.
302. Fu...머니 말고 Fu .. 능력 한때 유행했던 Fuck you 머니. 회사를 다니면서 누가 뭐라고 하면 욕을 날려주고 회사를 그만 둘 수 있을 정도의 재력을 말하는 거다.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다 이 단어가 생각이 난다. 어제처럼 내 생각에 말도 안되는 걸로 깨질때면 더욱 그렇다. 팀장이 이해가 되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 그런 날. ​머니 보단 능력. 어제, 주식 스터디가 있었다. 요즘 트럼프로 인해 주식이 요동치다 보니, "어제 팔껄", "살껄" 이라는 탄식이 자꾸 오간다. 듣다가 결국 한소리 했다. ​"어제로 돌아가면 팔 수 있으시겠어요?"​지금이야 차트가 완성되어 있으니까 그렇지, 어제는 어제 나름대로 최선의 선택을 했을꺼다. 오늘 떨어졌으니, 어제 팔껄, 아침에 팔껄 하는거지 어제로 돌아가면 선택은 비슷할 수 밖에... 2026. 3. 27.
[3월 26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역세권 325곳 빌딩 '키' 확 높인다.재시동 건 도심복합개발, 이주비 대출 제한에 발목"3255개역 복합개발".. 환승역 용적률 1300% GTX.호수공원. 커낼콤플렉스.. 검단 랜드마크 나온다"분양상한제 단지를 잡아랴" 2분기 전국 2.2만가구 공급한강벨트 성동구도 리모델링 시공사 못구해산업단지 인근 신축아파트, 지방인데도 청약경쟁 몰렸다중곡동 저층 주거지에 2200가구 조성 -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확정 삼성물산, 심천에 태양광 활용 수소시설​[경제]황주호 전 한수원 사장. 한미글로벌 사외이사 선임고위공직자 절반이 다주택자.. 3주택 이상도 338명반도체 투자한 공직자, 증시 호황에 자산 '쑥'이찬진 금감원장 407억.. 조성명 강남구청장 주택만 42채"108조 잡아라".. 은행, 지.. 2026. 3. 26.
301. 운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퇴근시간. 마음이 약간 갈팡질팡한다.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야 하는데, 영 피곤하다. 직장인이라면, 퇴근시간, 최대한 편하게 가고 싶은 마음을 알거다. ​그래도, 마음을 다잡는다. 요즘에 영 몸 상태도 별로고, 덩치도 계속 커지는 것 같으니, 그리고 내 자신과 약속을 하기도 했고, 자전거를 회사에 계속 둘수도 없고, 무엇보다, 한강을 따라 집에 가는 길이 궁금하기도 했다. ​그래! 그냥 하면 되지 뭐. 음.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데 29층 사무실에서부터 자전거 져지로 갈아입고 타면 안될것 같고1층에는 화장실이 없고.. 결국 지하 1층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자전거를 향해 올라간다. ​일단 시작하면. 무엇이든 일단 시작하면 된다. 달리기를 하려면 그냥 운동화만 신으면 되고, 가슴근육을 키우고 싶다면 팔굽혀펴.. 2026. 3. 26.
[3월 25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전세 이어 월세까지 급감 '임대차 절벽' 빠진 서울공시가에 '헉' 했지만, 공제 활용땐 세금 반토막 - 공동명의시 공제 12억 --> 18억, 최대 80% 장기.연령공제 따져야내년 입주하는데, 성남 3500가구 '조합장 리스크'신혼. 신생아 가정에 9120가구 '임대'"20년 기다렸다".. 창신, 숭인동 재개발 속도동북선 개통된다.. 번동. 장위 뉴타운 재개발 탄력"재건축 물려주다가 현금 청산?".. 유언대용 신탁 논란한미글로벌, 올림픽선수천 재건축 수주"건축물분양법.청약제도 개선 추진" - 분양마케팅 협회 정기 총회종지 투기, 집값 띄우기, 부동산 범죄 1493명 단속이 대통령, 5월 이후 집값 반등땐'보유세 카드' - 부동산 발언 갈수록 세져​[경제]과기부, 엔비디아 칩 1.5만장 확보삼성 .. 2026. 3. 25.
300. 300회차에 즈음하여 - about 루틴 매일 아침 글쓰기 300회차이다. 300일차가 아닌 300회차라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글을 써 온 지난 시간에 감사하다. 매일 아침, 루틴을 통해 글을 써 오고 있고, 사실 글을 쓰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다.​매일 글쓰기사실, 글을 쓰지 않은날은 지난 300여일동안 하루도 없다. 아니, 그 수년전부터 매일 글쓰기는 했다. 제대로 숫자를 붙여 쓴게 300여일 앞이라는 것이고, 하루 5분 글쓰기를 하던, 아니면 독서 후기를 쓰던, 매일 하나 이상의 글은 남겼다. 다만 일상깨달음 글쓰기를 아마 200여일까지는 하루도 빼지 않고 썼는데, 그 이후부터는 며칠에 한번씩 빼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 그 전날 특별히 뭐가 떠오르지 않아서라든지늦잠을 자서 아침 루틴을 할 시간이 .. 2026. 3. 25.
[3월 24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전세매물 가뭄에.. 강북 전셋값, 송파 맞먹어서울 임차계약 절반이 갱신.. 토허제 이후 '눌러앉기'확산 본궤도 오르는 목동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잇따라'글로벌 설계사 전쟁터'된 강남 재건축강남. 용산 청약땐 '주택 채권'의무 매입 추진전남 무안이 집값 상승률 2위라고?'일조권에 발목' 여의도 땅.. 이번엔 개발 되나​[경제]법인세 15조 더 걷힌다.. 빚없이 25조 추경중동사티에 변동성 커진 원화값, 서학개미 복귀 계좌 효과 촉각해외주식 양도세 아끼려면 5월까진 파세요​[증권가]코스닥의 약진.. 국내증시 톱100 기업 11개SK하이닉스, 현대차 자사주 처분, 주총서 반대하겠다는 국민연금 왜?하이닉스 미국서 15조 확보.. AI주도권 강화LG그룹, 전계열사 사외이사 의장체제로국내기업들, 해외 S.. 2026. 3. 24.
[3월 2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안양 동안구 상승률 1위.. 최고가 거래 '래대팰' 42억공시가격이 '무주택자' 청약 자격도 좌우한다분양.입주권 거래 2배 급증..."추가 분담금 주의하세요""월세가 직장인 연봉 수준:.. 한남 더 힐 월 2500만원 톱"대출 이자 내드릴께요".. 재건축 수주 출혈경쟁공시가 뛰자 건보료도 쑥.. 은퇴자 부글서울 문래 '더샵 프리엘라'등 이번주 전국 2237가구 청약여, 용산 캠프킴 주택 2500호 공급법안 발의삼성물산 미국 SMDP와 신반포 19, 25차 설계 협업랜드마크된 개포, 은마는 이제야 시작, 정비사업 속도 가른 '조합의 능력'재개발 입주권 가진 2주택자, 세부담 줄이려면, -기존 집 소유 상태서 관리처분 인가 이후 조합원 입주권 취득땐 1주택자와 같은 혜택이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 2026. 3. 23.
299. 에너지 불어넣기.- 햋빛과 땀 일요일 아침. 영 컨디션이 좋지 않다. 요 며칠 수면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탓도 있고, 운동을 하지 않아서인지 왠지 모를 나른함과 뻑뻑함이 몸을 감싸는 것 같다. ​'아. 맞다. 오늘 임장가야 하는 날이지.'​스터디를 하고 있는 카페에서 구리 임장을 마련해 준 날이다. 예전에 , 다른 부동산 공부 카페에서는 사실 수십만원을 내고 .. 함께 했던 스터디인데여기서는 무료로 진행해 준다. 심지어 그 카페보다 퀄리티가 더 좋다. 생각해 보니, 고마운 일이다. ​망설임. 인간은 참 신기한 존재다. 돈을 내고 공부를 하면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돈을 내지 않고 무료로 공부를 시켜주면 그만큼 열심히 하지 않는다. 사실 이런 인간의 습성 때문에 교육업이 흥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나른함과 뻑뻑함이 '오늘은 나가기.. 2026. 3. 23.
298. 미라클 모닝 루틴을 지속하려면 새벽 4시, 알람이 울린다. 왠지 몸이 무거운 듯 하여, 알람을 끄고 잠깐 누워있는다. 1분후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알람이 울리기 때문에 결국 일어나야 할 걸 안다. ​알람이 다시 울린다. 영 일어나질 못하겠다. 세면대를 찍으란다. .다른거, 운동화를 찍으란다. 다른거, 고양이를 찍으란다. 집에 고양이 없어. 다른거싱크대를 찍으란다.. 다른거. 하늘을 찍으란다. 아싸. 문열린 거실을 향해 카메라를 갖다 대니 인증이 됐단다. 개꿀. ​잠깐 누워있으니 잠이 스르륵 든다. .. 부릅!!! 이러면 안돼!! 라고 생각하며 눈을 뜨니 15분여가 지났다. 비척비척 일어나 거실로 나간다. 뭐라도 시원한 걸 넣으면 좀 괜찮아 지려나 싶어 냉장고 문을 열고 탄산수를 마셔본다. ​아.. 영 피곤한데. 그렇게 책상에 앉았.. 2026. 3. 22.
297. 어제의 짧은 단상. 아침에 글을 쓰려고, 어제 무슨 일이 있었나. 생각해 보니, 글로 길게 쓸만한 건 없어서, 단상으로 남겨본다. ​이제야 좀 회사에서 스트레스 덜 받나 했는데. 최근, "일하는 방식"에 대한 푸시, 혹은 고민이 계속 되면서 조직에서 이런 선언을 했다​"더 이상 사람이 만든 PPT로는 보고받지 않겠다""하루 전, 보고 자료를 보내주면 회의에 들어오면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주겠다"ppt 만드는걸 너무 힘들어 하는 나에게 단비같은 소식이었다. 어렵게 만든걸 가져가서 피드백 받는게 꼭 혼나는 것 같았는데 .. 요즘에 팀 내에서 AI를 잘 쓰는 사람으로 대우받으면서 좀 괜찮아 지나? 싶었다. ​근데 어제, 우리 팀의 중요한 행사 - CEO 타운홀 행사 - 보고와 기획에서 완전히 배제된걸 보고 (아, 사실 여러 이유.. 2026.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