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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생각 전환 - 긍정적 경험설계의 중요성.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렸다. 일어나서 날씨를 체크하니. 이제 아침기온도 10도에 육박한다.봄.. 시작의 계절. 사계절 중 뭘 시작해 보기 딱 좋은 봄. 그도 그럴듯이, 웅크렸던 겨울이 끝난다. 이제 옷차림도 좀 가벼워진다. 지하철을 타면 두툼했던 옷 때문에 앉아있는 자리가 꽉 끼는데, 이제는 좀 여유로워진다. 점심때 산책을 하고 들어오면 스을쩍 땀도 배인다. ​그래서 봄은 시작의 계절이다.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기도,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기도, 올해 세웠던 뭔가의 계획을 '제대로' 시작하기 좋은 계절이다.​그래서, 사실 봄은 약간 부담스럽기도 하다. ​생각 전환. 멀리있으면 의미를 가까이 있으면 현실을. 아침 온도를 체크하자마자 솔직히 말하면 부담이 밀려왔다. ​아.. 이제 자전거 출근을 진짜 시작해야겠구나.. 2026. 2. 27.
[2월26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경기도 아파트도 '재초환' 날벼락 맞나조합설립 동의율 낮춰.. 빌라촌 아파트 개발 쉽게허용용적률 최대 2배로.. 서울 정비사업 57곳 '물꼬'"빌라 임대업 대출 막으면 서민 주거불안 심화"디벨로퍼협회 "민간 주택 공급에 힘 보탤것"화곡동 국회대로 인근에 5973가구 조성부천 오정 군부대 개발, 8000억 PF 조달까치산역 인근 6천가구 LH주택 공급​[경제]40년만에 뭉치는 전남.광주... '반도체 삼각벨트' 시동개인.기관 해외투자 잔액 1.3조달러로 사상 최대​[증권가]"6천피라니, 버스 잘못탔네".. '곱버스'탄 개미 울상"보통주에 비해 너무 안올랐네" 벚꽃배당 다가오자 우선주 뜬다'적자 산업' PCB의 환골탈태.. AI낙수효과로 최대 실적방산용PCB도 질주. 전자식 무기 확산 영향AI반도체.. 2026. 2. 26.
278. 무언가를 오래 지속하는 방법. 저는 개인적으로 모임이 많습니다. 성격상 혼자 하라고 하면 끝까지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제가 일부러라도 모임을 만들어 제 멱살을 잡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프로멱살러라고 하죠. ​그 수많은 모임중, 현재까지 잘 되고 있는 모임은 많지는 않습니다. 곰곰히 '어떤 모임이 오래갔고, 어떤 모임이 빨리 끝났나' 생각을 해 보니, 일정한 패턴을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나중엔 이렇게 하리라' 생각으로 정리를 한번 해봅니다. ​오래가는 모임의 특징휴식이 있다. 하고 있는 모임 중 제일 오래가는 모임이 인생독모 - 독서 모임입니다. 이 모임의 룰은 ㅁ. 독서 후기는 반드시남긴다. 독서 모임 후기는 남기지 않아도 된다. - 책을 꼭 읽고 오라는 말이죠. 본질에 집중하고자 함입니다. ㅁ. 발제문은 꼭 남기고, 발.. 2026. 2. 26.
[2월 25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아파트-빌라 전세가율 역전 임박 수도권 전셋값 뛴다는데.. 과천, 송파는 왜 빠지나. -입주물량이 임대시장 변수 올파포 6.5억, 대치삼성 3.5억 떨어지자. 속속 거래. 임대사업자 양도세 손질.. 실제 임대기간 만큼만 깎아준다.서울 대학가 월세 62만원 '역대 최고'송도 원룸 월 90만원.. 대학가 주거비 '한숨'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참여미미삼, 성산시영.. 강북 16조 교통투자 수혜 월세처럼 '옵션사용료' 받는 전세 단속압구정 재건축 현장 설명회. 건설사 12곳 모여 와글와글처분..처분.. 성남.과천 '절세매물;' 쏟아져​[경제]경자유전(농사짓는 사람들만 농지 소유) 꺼낸 이대통령, 이번엔 '투기용 농지' 정조준.. 부동산 전선 확대다주택자 대출 연장 '제동'.. 가.. 2026. 2. 25.
277. 시동시간. 요즘, 수면시간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 놀다가 그런건 아니라서 뭐 후회가 된다거나 그러진 않는데, 수면시간이 줄어들면 다음날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월요일은 독서모임, 오늘 수요일은 장애인협회 회의, 목요일은 스터디 모임이 줄줄이 있는 상황에,​이번주에는 개인저서 집필도 해야 하고, 공저도 시작이 된데다, 지난 연휴때 '장애인 IT 전문가'라는 브랜드를 키우기로 했기에몸도 마음도 바쁘지만, 수면시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아침, 시동시간. 어제 9시가 좀 넘어 잠을 자려고 누웠다. 첫째 아들이 아빠 벌써자냐고 한다. 아내가 거실에 있다가, 안방 문을 닫으며 아빠 피곤하셔서 얼른 주무신대 라고 한다. ​(그럼 안되는데) 휴대폰을 본다. 미국 주식장이 별로 좋지 않다. 한 3분 봤을까, 잠이 온다... 2026. 2. 25.
[2월 24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토허제에도.. 동작.은평.강서 '생애 첫 매수' 몰렸다서추구 '메이플자이' 56.5억 -->50.5억 [양도세 중과 유예종료 앞두고 다주택자 급매 물건 매매약정]서울시, 집값 담합 허위신고 집중 수사"서울 재건축.재개발 12%, 양천구에 집중"분당 신축도 계약 포기.. '얼죽신' 열풍 주춤일몰 위기 피한 자양 7구역, 한강조망 49층 가속도중랑 신내 모아타운, 동부건설이 짓는다보유.거래세 손질.. 부동산세 개편 시동수도권 아파트 타깃.. 다주택자 '핀셋 규제' 예고첫 삽도 못뜬 LH공공주택, 20만채 넘었다. ​[경제]KIC, 지난해 41조원 벌어.. 운용수익률 14%대부업 신규대출 3년만에 최대, 가계대출 규제 여파에 수요 몰려직장인 세 감면, 공제혜택 확 늘며.. 684만명 소득세 단 한푼도.. 2026. 2. 24.
276. 생각하기 나름. [럭키비키?] 9일간의 연휴가 끝나고 진짜 오랜만에 출근을 했습니다. 어제 이야기 한 것 처럼, 상당한 스트레스를 가지고 출근을 했더랬습니다.​심지어 출근하는길에 꼭 공황장애가 온 것 처럼, 숨이 가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전 시간 내내 심호흡을 해야 했습니다.그만큼 어제는 스트레스가 좀 심했습니다.​생각하기 나름 1 - 상대방에 대해.오전에 팀장 및 동료와 함께 업체 미팅이 있었습니다.미팅은 나름 잘 끝났고 같이 참여했던 동료와 잠깐의 티타임을 가졌습니다.주말간 있던 일도 이야기 하고, 지금의 상태도 이야기 해 봅니다. 그만큼 친한사람이기도 해서이긴 한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약간 찡찡댔던 것 같기도 합니다.​생각을 다르게 했어요. 팀장이 좀 짠해요. 지금 팀장은 굉장히 수세에 몰린 상황인듯 해요. 그래서 내가 도.. 2026. 2. 24.
[2월 2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용인 수지 주간 상승1위.. 올들어 4% 넘게 뛰어. '서울 누르자 '풍선효과'.. 경매가 오르는 경기도 아파트압구정 현대, 호가 11억 '뚝'.. 정비사업지 급매 늘었다. '매물 증가 속 거래 숨고르기.. 매매가 2~5위는 10억원대전세금 못올리자 "옵션료 내세요" 꼼수.LH 둘로 쪼개고 '토지임대부 공공분양' 도입신혼부부, 규제 직격탄에 대출가능금액 1억원 '뚝'다주택자 주담대 3년간 20조 ↑, 규제지역 만기연장 중단 검토청 "다주택 레버리지, 금융위기로 번질 우려.. 점진적 축소해야"이 대통령 "다주택자 집 팔면 전.월세 부족?.. 오히려 수요 줄어 집값 안정"​[경제]퇴직연금 DC형 전환때 놓치지 말아야 할 3가지. 사업자별 수익률 살피고,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 펀드. ETF 운용보.. 2026. 2. 23.
275. 긍정단어만 써보기. 그렇게 피하고 싶었던 연휴끝 월요일이 오고야 말았습니다.단순이 연휴가 끝났다는 사실이 싫어서가 아닙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회사를 가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연휴전 금요일, 팀장의 혹독한 20분간의 챌린지에 많은 생각을 했고, 더이상 이곳은 내 길이 아니겠다.. 싶은 생각을 했더랬죠. 그리고 연휴간에 내가 독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 했습니다.하는데까지는 해 보자.계획한만큼 시간과 생각을 쏟았지만 완벽한 결론이 나오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상당히 많은 진전이 있었고, 방향은 얼추 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연휴 시작하면서 계획했던, 회사생활을 끝낼수 있을만한 무기는 찾지 못했습니다. ​'회사 생활이 왜 이렇게 스트레스일까' . 수많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출근하기 전 시간이 너무 밀.. 2026. 2. 23.
274. 연휴를 끝마치며 [ 인생의 방향을 찾아서] 9일간의 연휴가 이제 끝나갑니다. ​이번 연휴 시작할때는 '회사 일을 대체할 수 있는 뭔가를 찾아야겠다'는 원대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연휴 시작하기 바로 전날, 저보다 어린 팀장에게 20분간 폭풍 챌린지를 받았기 때문이었죠. ​제 자존감과 자존심은 무너졌고, 인내심도 바닥이 났습니다. 회사생활이 더이상 쉽지 않겠다 생각하고,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걸 해야겠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할수 있는것들, 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 보고, 그걸 하기 위해 이번 연휴엔 이걸 꼭 해야겠다. 마음을 다졌습니다.그렇게 잡은 방향성이 결국 시스템 만들기와 능력 키우기였습니다. ​체계적인 준비의 시간이 필요하다. 어제 파이어북 공저 4기의 OT가 열렸습니다. 각자 소개하는 시간에 이미 많은 분들은 실천하고 계.. 2026. 2. 22.
273. 시도는 습관처럼, 용기는 버릇처럼. 창문 블라인드를 좀 내려도 될까요?도서관에서 햇빛을 받으며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옆자리로 오신 분이 물어봅니다. ​"아. 네네" 얼결에 답을 하고 맙니다. ​세로토닌, 햇볕이 좋다. 이사와서 처음으로 도서관을 가 봤습니다. 동탄에 살때, 도서관이 참 잘되어 있어서, 집중이 필요한 날에는 도서관을 가곤 했습니다. ​광장동으로 이사오고, 가장 먼저 가 본곳이 광진 정보 도서관입니다. 한강을 바라보고 있는 뷰가 참 좋은 도서관이었거든요. 광진구를 찾아보면 가장 먼저 나오는 곳이기도 했구요.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 책을 읽으며 세로토닌을 어떻게 많이 맞을까 고민도 했는데,어제 가 보니, 창가쪽 자리에 햇볕이 거의 직사광으로 내려오는걸 봤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이용시간구분평일토요일 / 일요일비고어.. 2026. 2. 21.
[2월 20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관악, 성북, 구로 상승폭 커서울 아파트 1월 평균 매매가 10억 육박 생애최초 주택매수 절반이 30대실거주 유예에.. 압구정도 한시적 갭투자 매물치솟는 공사비. 낮은 임대료. 멈춰선 청년 안심 주택"분당만 차별.. 재건축 인허가 제한 없애야"강남 주민 반발에 .. '수광선' 무산 위기이촌 리모델링 1호 '르엘' 122㎡ 당첨땐 26억 로또강북에 16조 집중 투자.. 지하고속도로. 성장거점 개발서울 민간 매입 임대중 80%가 빌리오피스텔, "아파트 매물 유도엔 한계"전세난 장난 아닌데.. 단기간 매물 집중..'신축 입주 단지'노려볼 만전세만기 두달 전까지 '아무 말이 없으면' 기존 저건으로 자동 연장"한국 핫플 즐기자" 중국 춘제에 명동 . 성수 북적북적​​[경제]코픽스, 5개월만에 소폭 .. 2026. 2. 20.
272. 불안함을 다스리는 방법. 새벽시간, 글을 쓸때는 어제를 한번 돌아봅니다. 글을 쓰는 이유기도 하죠. 혼자서 피드백이 되니까요. 메타인지를 높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어제를 한번 돌아보니, 뭔가 안정되지 않은, 마음이 불편한 하루였습니다. 연휴중인데도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몇번이고 심호흡을 해야 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호소했던 , 마음이 갑갑해져 오던 그 마음인듯 합니다. ​불안함을 느낀 이유. 여러가지가 있을겁니다. 그래도 오늘은 좀 더 나은 하루를 위해 정리를 좀 해보려 합니다. ​1. 연휴간 해야 할것들. 이번 연휴에는 계획이 참 많았습니다. 꼭 해야 할 것들이 있거든요. 어제 중간정리를 해 보니, 되고 있는게 거의 없습니다. ;; 나름 매일 뭔가를 하고 있다고 행각헀는데 말입니다. ​이번 연휴간 이걸 해야 하는 이유는 .. 2026. 2. 20.
[2월19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15억 넘는 서울 아파트 거래 실종 - 10건중 9건이 '15억원 이하' 주담대 6억원 한도 영향초고가 단지 '래미안 웬베일리' 매매.전월세 거래 휩쓸어주택 규제 심해지자.. 성수 꼬마빌딩에 다시 볕드나아파트 3년내 완공 '옛말'.. 40개월 뉴노멀용산 재개발 '15억 웃돈' .. 지방은 1억 깎아도 안팔려"사업성 부족".. 성수. 서대문 소규모 재건축 잇단 포기위례신사선. 18년만에 본궤도.. 교통 호재로 송파.성남 '들썩''반포미도2차' 재건축 추진위 설립"디주택자 아닌 특혜 준 정치인이 사회악". 야권 겨눈 이 대통령 메시지서울 서남권 대표 뉴타운, 노량진.방화 내달중 분양"양도세 부담에 급매물 증가.. 전.월세 시장은 불안 우려"자녀 입시 때문에 .. 세종시도 '맹모삼천'​[경제[지역 건.. 2026. 2. 19.
271. 잠 잘 자는 것도 "해보기" 이번 연휴, 생각보다 잠을 많이 자고 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긴 한데, 가장 큰 이유는 "해보기". ​성인에게 적정 수면 시간은 7~9시간이라고 하죠.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6시간 이상 잔 적이 별로 없습니다. 잠을 많이 자면 왠지 게을러 보이고, 시간이 아까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내가 스트레스가 많은 원인이 혹시 회복이 덜되어 그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깊은 수면 시간에 기저활동의 회복이 되는데, 잠이 들때까지의 문제는 없지만,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10시도 안되어 잠이 든 어제. 새벽 네시 알람을 듣고 깨었다가, 이런 생각으로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사실, 약간의 게으름증도 있었던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루틴과 수면. 6년동안의 새벽 .. 2026. 2. 19.
269. 긍정경험이 습관을 만든다. - 갑갑할땐 달리기. 설 연휴를 맞아 시골 부모님 집에 와 있습니다. 부모님 집에 오면 뭔가 다 잊고 편해야 하는데, 이번 연휴는 꼭 그렇지만도 못합니다. 연휴 전 회사의 일로 마음이 좀 많이 불편하기 때문일겁니다. ​"연휴떄 회사 일은 잊자. " 라고 생각을 하려다가 왠지 이번은 그러면 안될 듯 합니다. 그러다가 그냥 또 일상으로 돌아갈것 같거든요. 그래도 어제 아침에 생각 정리는 약간 해 둔 덕에 구체적인 행동을 고민해보고 있는 상태라서 다행입니다. ​이와는 또 별개로, 시골집에 와서 차례를 준비하며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이야기 하며 음식을 하노라니 꽤 줏어먹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음식하는것도 좋아라 하는 편인데, 확실히 좋아하는 걸 하면,기분이 좋아지는 걸 또한번 체감해 봅니다. 다른 생각이 별로 들지 않더.. 2026. 2. 17.
268. 힘을 내요. 슈퍼파~~덜~~ 생각보다 마음의 우울함이 오래갑니다. 그냥 털어내려해도. 잘 안됩니다. 아니 사실,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를 삼아, 진짜 하루라도 빨리 제 일을 찾고 시작해야 하는 게 맞으니까요. ​시골 집에 오면서 약간 병든닭처럼 있었습니다. 차 안에서도, 그리고 집에 와서도. 뭔가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문득 '힘이 나지 않으면' 극약처방으로 썼던 술한잔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왠지 한잔 하고 나면 기분전환이 확 될거 같거든요.아마도 그럴껍니다. 많이 경험해 본 일입니다. ​하지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술만은 먹지 말자고. 한번 의존하기 시작하면 그것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그 다음날도 숙취로 망치고, 제게도 결국 별로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을거니까요.​시골 집에 왔지만, 어머니와도 말을 많이.. 2026. 2. 16.
267. 우물 안 개구리 그제 있었던 팀장과의 통화가 적잖이 충격이었나 봅니다. 어제는 아침 루틴을 한 후, 왼종일 그냥 쉬었습니다. ​이성적으로는 '독립을 하기 위해 얼른 뭐라도 하자!'라는 생각에 움직여야 방법이 나온다. 는 생각에 이렇게 쉬고 있으면 안돼!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여유가 없다 보니 조급한것 같다'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그래서 오늘은 아침 루틴도 넘겼습니다. 넘겼다기 보다 새벽 루틴을 아침에 하고 있습니다. ​어제, 처남이 저녁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해서, 가족 모두가 나갔다 왔는데요.막창과 삼겹살을 먹으면서도 술한잔 하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어제 다짐했던 '연휴때 술 먹지 않기'를 첫날부터 깨질뻔 했는데 말이죠.​이번 설 연휴엔 많은걸 해 내겠다 보다는, 좀 더 깊.. 2026.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