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 자전거 속도계가 알려준 불편한 진실 [시속 18km가 힘들다니]
매주 일요일, 조찬모임에 가는 날이다. 회장님들이 호텔에서 하는 그런 웅장한 조찬모임은 아니고투자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열댓명 카페에 모여 부동산, 주식, 독서, 기사한줄 등등을 나누는 모임. 모두들 열심히, 아니 열정적으로 사시는 분도 많고, 각 분야에 대한 전문가 분들도 꽤 있어서, 되도록 나가려고 하고 있는 모임이다. 모임 시작 시간이 7시, 조찬모임이 이정도는 되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조찬 모임은 5시 6시에 열리더라. 우리가 하는 조찬 모임은 파리크로아상에서 하는 관계로, 빨라야 7시다. [할수 있는데 안하는 거라고!!ㅎㅎㅎ]좋아!! 자전거로 도전이다!!새로 이사온 곳에서 조찬모임 장소인 올림픽공원까지 찍어보니, 최단거리로 가면 5.4킬로, 자전거 도로로 가면 7.4킬로다. 이..
2026. 1. 19.
235. 나에 대한 메타인지를 높이는 방법. - 사람들과 교감하기.
아.. 춥네. 그냥 오늘 가지 말까. 일요일 아침, 아니 새벽, 수개월만에 조찬모임에 가기로 했다. 말이 수개월이지 아마 한 두달 ? 정도 됐던 듯 하다. 원래 매주 하는 모임인데, 연말이 되면서 모임장께서 쉬어가자고 하시기도 했고, 나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또 이것저것 신경쓰다 보니, 못나가게 된 것도 있다. 사실, 무엇보다, 한번 빠지면 습관이 되는 경향이 있어서, 자꾸 빠지게 된다. 악화가 양화를 만든다고, 한번 빠지는게 어렵지, 나중에는 그 뭐 그냥. 이거 원, 좋은 습관은 한번 한다고 늘지 않던데,왜 나쁜 습관은 한번 하면 이렇게도 잘 느는지 원. 그래도. 가야 한다. 심지어 어제는 늦게 일어났다. 네시에 일어나서 빠듯하게 아침 루틴을 해야 5시 50분에 출발해서 6시 9분 GTX를 타고..
2026.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