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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은마이어 신반포 7차도 더 많이 짓는다토지수용 하세월.. 수도권 공공주택 68% 미착공서울 유휴용지 들어설 4000가구, 국토부 "2~3년 내 공급" 속도전서울시 용적률 특례 확대.. 재건축 1만 --> 1.6만채 +a성대 야구장. 위례 업무용지.. 2027년까지 4000가구 착공등록말소. 과징금 '공포'.. "사실상 건설업 구조조정"서초.분당 등 8800가구.. 분양 '큰손' 포스코HDC현산. 1조 규모 대전 변동 A구역 수주수지. 분당등 경부축 아파트 '인기'​[경제]꼬박꼬박 돈 값은 사람만 봉..."상환 의지 따져 선별 사면울""농사는 힘들고, 유튜버 할래요".. 자활 예산도 밑빠진 독​[증권가]반도체 투톱 쓸어담는 외인에 코스피 '파죽지세'대장주의 힘.. 하락종목 더 많아도 코스피 또 사.. 2025. 9. 17.
136. 힘들때 쉬어가기? 힘나는 일 하기? 4시, 일어났는데 잠이 덜깨는 것 같다. 영 피곤하다. 어제 일찍 잤는데, 9시 좀 넘어서 잠든것 같은데 ... 거의 7시간이나 잤는데도 잠이 안깬다. ​요즘 스위치온 식이를 한다고 술을 끊은지도 20여일이 되어간다. 음주도, 수면도 문제가 아닌데, 왜 새벽 기상이 힘들까. ​4시에 일어나서, 책을 읽는데 영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활자만 읽고 있을뿐 어떤 내용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방 바닥에 잠깐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서 책을 읽어보는데 다시 또 안된다. 이정도면 되어야 하는데.. .찬물을 마셔봐도 안되어 차라리 좀 더 자고 오자 싶어 침대로 향한다. ​수년간 미모를 해 오면서, 지금 상태가 해서라도 깰만한 상태인지, 아니면 앵간해서는 안깨는 상태인지는 답이 나오는 편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은.. 2025. 9. 17.
[9월 16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강남 3구. 용산구 분양가 또 오른다강남 고급오피스텔 입주 막은 공사비 갈등"임대는 한강뷰, 집주인은 뒷동".. 또 소셜 믹스 갈등서울 주택 30%가 빌라인데.. 시행사 취득세 중과 위기민간 임대 활성화 한다는데.. 기금 부족은 '숙제''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1541가구서울 가구 10곳중 4곳 '나혼자 산다' ... 60세 이상 황혼이혼 급증'분쟁속출' 재건축 공사비.. 정부중재 무조건 따라야기업이 반한 충남 당진, 고용율 '전국 1위'"입주 완료 전 개통OK".. 속도내는 3기 신도시 철도망​[경제]한곳서 사고나도 전체 사업장 타격..."이러다 건설사 연쇄부도"​[증권가]3400뚫은 코스피.."추가 상승, 주도주 맷집에 달렸다"삼성 "AI로 반도체 제조 기술적 한계 극복"한미반도체 "차세대.. 2025. 9. 16.
136.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선 나의 욕구를 알고, 알려라. [버크만 검사의 "분주함"에 대하여] 이번달 정신이 없다. 해야 할게 너무 많이 쌓였다. ​당장 이번주 토요일 엠플 강사님들에게 '기업강의 - 기업에서 원하는 강사'를 진행해야 하고토요일 오후에는 여수를 거쳐 해남을 다녀와야 한다. 다음주 토요일에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 학생들 대상으로 IT , AI 교육을 왼종일 해야 하고일요일에는 버크만 워크샵을 운영해야 한다. 문제는 세가지 강의 모두 처음 해 본다는 것.. 교안부터 개발해야 한다. ​아참. 이번달에 공저 책 퇴고도 있구나. ​어제는 10월 18일에 있을 서울시장애인재활협회에서 하는 교육에 대한 협의를 하고 왔는데, 나도 모르게 이런 말이 나왔다"하.. 죽겠어요. 할게 너무 많아"​그 누구도 시킨것도 아닌데. 그랬다. 이거 그 누구도 시킨게 아니다, 내가 좋아서 내가 벌린 일이다. 첫번.. 2025. 9. 16.
[9월 15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정부 '투기조사' 칼날.. 줄줄이 셔터내린 잠실 중개업소 '보증금 안전판' 사라진 청년 안심주택이번주 분양시자은 숨고르기, 의정부 우정지구 등 1583가구성남 분당구, 서울 성동구 아파트값 들썩경매 투자자 대출 0%로.. 수도권 낙찰가 떨어질까12억 초과주택도 OK, 노후 책임지는 '내집 연금'또 퍼지는 청약통장 무용론.. 공공분양. 미리내집 노려야재산세 안물려면 '과세 기준일' 미리 파악​[경제]까다로워진 전세대출.. 한도 . 금리 어느 은행이 유리할까?깡통전세 잡으려다.. 주금공-HUG, 보증경쟁으로 '갭투자' 키워정부 확장재정 맞추느라.. 지방재정 허덕카드빚 못갚는 자영업자 급증.. 부실채권 5조 쏟아진다​[증권가]다시 100만원 넘은 고려아연.. 증시 활황에 황제주 쏟아졌다.외인몰린 하이.. 2025. 9. 15.
135.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너도 그렇다. 여보, 이제 그만, 꼭 그러다 싸우더라.주말에 집에 있는 날이면, 아이와 잠깐씩 장난을 친다. 자폐가 있는 첫째는 덩치가 너무 커져서 장난을 치고 난 후의 후폭풍 - 장난으로 한대 쳐도 아프다-이 장난이 아니고둘째는 무슨 성난 고슴도치처럼 소리를 빼액 지르기 일쑤다. ​그래서 가끔 툭툭 찔러 반응이 괜찮을 때면, 한번 더 찔러 보다가, 결국 또 소리를 빼액 지른 후 "아빠 미워!!" 하고 가버린다. 그 시점에 아내가 혀를 차며, "으이그, 적당히 하라니까" 란다. ​자세히 보아야 알 수 있다. 어제는 아내가 친구들과 모임을 다녀온 날. 고등학교때부터 우정을 쌓아온 친구들과 한두달에 한번씩 만나는데 그게 어제였다. 서울에 이사갈 집을 정하고 처음 가는 모임이라, 약간은 들떠서 나갔던 것 같다. ​왼종일 아.. 2025. 9. 15.
134. 휴대폰을 또 날려먹다.. 나의 "흥미"에 관하여 Z fold3가.. 날라갔다. 화면이 터치가 안된다. 이런; 급한대로 이전에 쓰던 휴대폰으로 갈아탔다. ​예견된.. 내부 화면 액정 고장가지고 있던 Z fold는 중고로 나름 싸게 구매했다. 사실, 살때부터 약간 불안했었다. 싸게 산 이유가, 완전히 펴지지가 않아서다.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고질병이라고 했고, 서비스센터가서 고치려면 수십만원이 든다고 했다. ​유튜브에 간간히 고치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도 한번 고쳐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휴대폰 개발자 출신이고 (SW이긴 하지만)과거, 분해해서 고쳤던 휴대폰들이 꽤 있었기 때문. 폴드를 사면서, 언젠가는 고질병이 나오겠구나.. 화면이 결국 안나오겠구나 싶었다. ​쓰다보니 화면을 열면 가끔씩 백라이트가 떨리는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수.. 2025. 9. 14.
133.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에너지"는 어느 수준일까. (버크만의 감정에너지) 회사에서는 공과 사를 구분해야지.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는가. MBTI "신봉자"라면, "아 저사람 완전 T네 " 라고 생각하며 '아니 사람이 먼저지, 사람에겐 감정이 있는건데'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의외로, 저 말은완전 F인 내 입에서 나왔던 말이다. ​감정형 vs 감정을 표현하는 것. MBTI에서 말하는 감정형 vs 사고형은,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에 대한 내용이다. 그걸 가슴으로 받아들여, "감정"을 느끼는가, 머리로 받아들여 "논리적 사고"로 진행되는가 라는 것. ​예전에 있었던 일이다. 회사에서 꽤 일을 잘하는 후배인 A가 교육을 운영하다가 이슈가 생겼다고 한다"OOO책임이 오늘 배정된 숙소에 2인실은 싫다며 아주 강하게 클레임을 하고 있.. 2025. 9. 13.
[9월 12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아파트값 31주 연속 상승5주만에 상승퐁 커진 서울 집값.. 마포. 성동. 분당 규제지역 "초읽기"임대단지 용적률 최대 500%로.. 2만7천가구 아파트 추가 공급상계.중계.하계동에 최고 60층 10만가구 들어선다"거래 규제에.. 외국계 임대주택 사업 불똥"다주택자, 연내 집 매도 해 세금 규제 피해야"아파트형 특화설계에 관악산 조망..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이달 준공압구정 갤러리아 百, 8층 높이로 재건축​[경제]"기준금리 인하, 수도권 집값에 달렸다"다시 뜨거워진 오피스텔 투자, 역세권, 소형평수 위주 선별을초고액 자산관리 패러다임의 전환.. 왜 지금 패밀리 오피스인가가계대출 묶인 은행들.. 대학. 병원 등 기관영업 '사활'​[증권가]"주가 한참 더 오를 것.. 부동산 수요는 끊임없.. 2025. 9. 12.
132. 사람마다 다른 "신체 에너지" - 반응의 정도 요즘 팀장 교육을 하면서,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날 아침엔 강당 안에 다과를 세팅한다. 모든 과정을 그렇게 하는건 아니고, 팀장급 이상 리더들 과정에는 그렇다. 나름 그분들의 고생에 대한 예우이기도 하고, 프로그램에 좀 더 집중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8시에 시작하는 업무에 맞추어, 사무실 분들은 출근을 하는데, 프로그램 준비 때문에 일찍 도착했던 나는 7시 반쯤에 도착한 동료 한분에게 말을 걸었다. 커피 한잔 하고 가요~. 우리 스타벅스 원두 쓴다?사무실과 강당은 거리가 좀 있는 편이기도 하고, 아직 준비가 되기 전이라, 좀있다 같이 가자는 나의 무언의 의도였는데, 동료가 바로 반응을 한다"어, 그럴까?"​어라??? 이게 아닌데?"아... 아니, 아직 준비중이니까, 8시에 맞춰서 같이 가자"​반.. 2025. 9. 12.
[9월 1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거래절벽 심해진 지식센터규제 비켜간 오피스텔.. 줄줄이 신고가끝나지 않는 임대사업자 악몽... "종부세 더 내라""관리처분 인가 전 임대주택 추첨해야"'소규모 재건축' 용적률 300% 완화, 2028년까지 8000가구 공급한다지역주택조합 위법 641건.. 불공정 계약 다수'묻지마' 공사비 증액에.. 지역주택조합 몸살택배, 충전, 주차도 척척..."'로봇친화' 아파트 뜬다청년. 신혼부부 매입임대 3503가구보상 손도 못댄 땅 2500㎡ - 3기 신도시에선 "땅값 더 달라" 소송 난무1기 신도시 정비마저 하세월.. 분당 재건축 최디어 '공회전'청년 . 신혼부부 수도권 공공택지 청약기회 확 넓어진다. 서울 동작. 부산동래에 힐스테이트.. 광명 자이 '대단지 청약'​[겅제]기업 달러 인출에 .. 은행 .. 2025. 9. 11.
웃는 얼굴, 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인사 먼저 웃자팀장 교육 담당자로 일하다 보니 회사 연수원에서 자는 날이 가끔 있다. 이번 주도 팀장 교육이 진행되고 있어, 교육 첫날인 화요일과 오늘 목요일, 연수원 숙박이다. 그제 저녁, 일과를 마치고 짐을 챙겨서 숙소로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올랐다.다른 분들도 비슷한 시간에 숙소 배정을 받았는지 엘리베이터 안에는 두세 분이 타 있었고, 연수원을 항상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는 여사님도 한 분 계셨다.숙소로 올라가기 위해 6층을 눌렀다. 그랬더니 뒤에서 들려오는 말. "오늘 6층에서 주무시는 거예요?" 여사님 목소리다. 순간 이런 생각이 팍 든다. '응?? 이걸 왜 물어보시지?' 가끔 만나는 여사님 중에는 운영자가 숙소에서 머무를 때 뭔가를 요청하거나 부탁하는 분들이 있다.예를 들면, '이번에 오시는 교.. 2025. 9. 11.
[9월 10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압구정 2구역 '한강 100년 랜드마크'로 만든다5만가구 도심복합사업.. 문제는 실행력''10억 로또' 잠실르엘.. 4인가족 '만점 통장'도 떨어졌다오세훈 "강남 공급 카드 준비"수원 영화동 관광지구 개발.. .경제효과 2500억서울시, 청년 안심주택 보증보험 지원 추진"문래 일대 준공업지역 핫플레이스 될것"7호선 단지' 청약 인기.. 영등포. 부평 등 1500가구​[경제]전세기 오늘 미국행, 李 "기업활동 부당침해 안돼"구금된 직원들은 최정예 인력..."배터리 공장 건설 미뤄질것"중국 공세에 .. 대기업도 '빈익빈 부익부'​[증권가]코스피 공매도 11조.. 코인, 배터리 주가 타깃올 157% 뛴 마파리서치, 코스닥 시총 3위 등극정부 가격 규제에 사라진 경쟁..."전기 많이 팔아도 인센티브 없.. 2025. 9. 10.
130. 불현듯 후회되는 행동이 생각난다면. 오늘은 가벼운 이야기로.. ​이번주, 팀장 교육을 진행하면서, 회사 숙소에서 잠을 자게 됐다. 한번 교육을 진행하면 오시는 분들이 100분이 넘어 200분이 되기도 하거니와, 그 분들이 팀장들이고, 무엇보다 1일차 저녁에 네트워킹을 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나이가 들면서, 수면에도 민감하게 되었는데. 희한하게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쉬이 잠이 들지 못한다. 신기하게, 자라고 등떠미는 호텔이나, 회사 숙소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상하게 그 하얀 침대시트와 이불, 그리고 베게가 이질감이 느껴진다 -_-;;;​​좀처럼 잊혀지지 않는 지난 밤 꿈희한한 꿈을 꿨다. ​꿈이 말도 안되는 전개로 이어지기는 하지만, 나는 꿈속에서 스타트업을 시작한 초보 사업가였고, 되게 부자인 어느 사모님에게 투자를 유치하고 있었던.. 2025. 9. 10.
[9월 9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거래 4채중 1채 '신고가'마포.성동 토허구역 지정 임박'여의도 25배'.. 경기도 미군 반환지 개발 시동주택 10채중 8채는 민간공급 "공공주도 실효성 의문"6만호 신도시 재건축, 어디가 속도 더 낼까민간이 손들고 나간땅에 LH 2만가구 직접 공급'부채. 어음. 미분양' 없는 문장건설.. 김포. 무안에 '지엔하임' 분양 나서"GTX-B는 송도 신도시, C노선은 창동역 일대 주목""성인 남자가 뛰어도 조용" .. 층간소음 최초 1등급 기술 인증'극한정체' 서부간선 道.. 차로 늘리고 지하차도 원상복구​[경제]전세대출 규제에.. 신용대출 '풍선효과' 우려​[증권가]지지부진하던 건설주.. 9.7 대책에 '들썩'9월엔 외국인 컴백?.. '박스피 탈출' 기대감"리쥬란 맞으러 韓 여행온다" 실적기대.. 2025. 9. 9.
129. 책을 다 읽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아. 책을 읽긴 읽었는데.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안나가끔 우리는 이런 말을 많이 한다. 나도 상당히 했던(?) 말이기도 하다. ​소설책이나 수필등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라면, 읽고 나서 마음이 좀 덜불편하겠지만. 자기계발서나 투자서 등. 뭔가 나의 행동을 변화하고 싶어서 읽은 책인데, 내용이 기억이 안나면 상당히 난감하다. "나 뭐한거지??" 라는 생각이 들지도. ​​(아래 글은, 책을 진짜 읽지 않았던, 난독증이 있었던 나의 주관적인 경험이다)책을 다 읽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 이유어떻게든 책을 읽긴 읽었는데, 기억이 거의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니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경우도 있다. 왜그럴까?​첫째, 책을 몰아서 읽기 때문 책을 잘 읽는 사람들은, 뭉탱이 독서를 하라고 한다. 혹.. 2025. 9. 9.
[9월 8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빌라 거래량 34% 급장.. 지금 투자해도 될까서울 성동구 집값 상승률 최고.. 송파 뒤이어 "학교 일조권 침해".. 한남 뉴타운 층수 낮아지나강릉에 "세컨드 홈" 사면.. 재산세 94만원 깎아 줘사랑이 밥먹여줍니다. 놓쳐선 안될 '결혼 세액 공제'공공택지 LH가 직접 개발.. 수도권에 12만가구 더 짓는다1주택자 전세대출 한도 2억.. "평균 6500만원 줄어들것""재건축 지원 미흡... 공급 우려 여전할 것"강남 GBC 옆 건물 통 매입... '부동산 큰손' 대형 교회서울 홍대역 해모로 등. 이번주 분양 3520가구리모델링에도 '1+1 분양'허용가을 분양 '큰 장' 열렸다.. 수도권 6만가구 쏟아진다​[경제]금감위 부활.. 금융권 "시어머니 4명 됐다"막강해진 총리실... 예산편성. 통.. 2025. 9. 8.
128. 당신의 평소행동은 욕구를 잘 반영하고 있나요? [feat. 버크만 검사로 본, 관계의 비밀] 얼마 전, 이사가고자 하는 지역의 부동산을 들러 집을 몇개 보고 온 날. 집에 오자마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침대에 누워 휴대폰만 하고 있는 저를 아내가 한참을 쳐다보다가 방에서 나갑니다. ​그렇게 삼십여분을 쉬다가 아내에게 말을 걸었더니, 아내가 "나는 당신이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면 너무 갑갑해" 라고 하더군요아내에게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 요즘 힘이 너무 없어. ​평소행동과 욕구는 다르다. 저는 MBTI 검사를 하면 외향형이 나옵니다. 그것도 꽤 극단적인 E 유형이에요. ​이 외향형의 특징은 외부 활동을 좋아하고 사람들 만나는 걸 좋아합니다. 외향/내향은 에너지를 얻는 방법인데, 외향은 에너지가 밖을 향해 있거든요. 그래서 세상과 충분한 교류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사람입니다. ​​피델 MBTI 유형 .. 2025.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