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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메타인지, 그리고 깊은 생각.[책한조각, 생각한스푼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나는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이고 가지지 못한 것은 무언인지를 자세히 파악하는 것.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는 것. 즉, 철저한 자기 객관화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이유이다., 쇼펜하우어 저|김지민 엮음 - 밀리의 서재명언은 돌고 돈다. 몇년동안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이 "메타인지"이다. 생각해 보면, 내가 쓰는 글의 90%는 메타인지에 대한 내용이다.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내가 이런걸 못했고, 나는 이런 걸 즐거워 하는 사람이구나.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나는 이렇게 하고 있었구나.. 나는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구나. 등등. ​결국 인생을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는 메타인지가 필요하다. ​당신의 판단과 선택 앞에서 .. 2025. 11. 8.
[11월 7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아파트값 38주째 상승서울 집값 '관망세' 돌아서나 상승열기 꺾인 서울 집값,.. 전셋값은 고공행진 공공재건축 용적률 혜택.. 강남3구, 용산 빼고 적용'장위 13구역' 10년만에 재추진노후 리모델링.. 이주없이 신축처럼정부 자산매각 중단에.. 개발사업. 재건축 '올스톱'서울시 손들어준 대법.. 세운상가 재개발 탄력왕릉과 성격 다른 종묘에 "뷰 가린다" 어깃장... 노후도심만 몸살​[경제]은퇴 앞둔 50대.. 부동산 편중 벗어나 주식. 채권 담아라​[증권가]차익실현 외국인 vs 4천피 사수 개미강세장 외치는 증권사.. "내년 5천피 넘어 7500"4대 그룹 총수, 한겨협 복귀.. '재계 빅텐트' 9년만에 복원K배터리. 부품사까지 'CES 혁신상' 휘쓸었다.손정의 '반도체 야심'.. "115.. 2025. 11. 7.
182. 결국.. 인생은 '방향'이 중요하다. 넌 진짜 인생을 열심히 사는 것 같아.입사 동기인 누님이 몇달 전 팀장이 되었다. 팀장교육을 하다 보니, 자연히 누구보다 먼저 알게 되고, 축하를 전하면서20여년 전의 인맥이 다시 이어졌다. ​회사의 팀즈 메신저로,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게 됐다. "아니 이 누님은 팀장이 바쁘지도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질문이 오가기도 했고, "이렇게 사람과 세상에 관심이 많아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배울게 많은 분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무엇보다 강남구의 재건축 단지에 살고 있었는데, 세상 부동산은 잘 모른다고 말하면서, 어릴때 그 동네 살았던 기억이 나서, 남편과 그 동네 구경 간 김에 부동산 들어가서 덜컥 샀는데 그게 너무 많이 올랐다며.. 말하는 그 모습에 "강남 싸모님"의 모습이 보였던것.. 2025. 11. 7.
[11월 6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오히려 환급받는 분당 재건축2명중 1명 "내년 집값 오른다" 2021년 이후 상승 전망 최대치 사업 지연. 계약 해지.. 지방 택지지구 '삐걱'"소규모 재건축, 집주인에 우선 공급해야"서울시, 신혼.청년 임차보증금 저금리 대출 최대 12년 가능"도봉, 은평등 10곳은 기준 미달".. 10/15 대책 소송전 가나노원 3400가구 대단지 매물.. 보름새 62건 --> 26건 반토막재건축 용적률 올려준다던 정보의 약속... 한달만에 '없던 일로'정부 "토허제 통과 비율 99%".. 사실상 '신고제' 운영대전 교도소 이전 부지에 '미니 신도시'초등학교 6학년 10명중 1명 지원, 서울 국제중 인기 더 뜨겁네"신탁 부동산 매각 대금, 취득세 부과 못해"​[경제]은퇴 앞둔 수도권 베이비 부머.." 월 22.. 2025. 11. 6.
181. 건강관리 - 살을 빼야 하는 이유. 나는 사실, 평생 날씬해 본적이 없다. 날씬은 커녕 정상적인 체형이었던 적이 없는 듯 하다. ​어릴때, 부모님이 가게를 하시면서 덩치가 확 늘었는데, 사실 그 전에는 정상이고 마르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그때도 통통했다 한다..​가~~~ 끔, 다섯, 여섯살때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그래도 좀 정상적인 것 같기도 하다. ​평생 달고 다니는 다이어트. 정상체중이 되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다. 그래서 연간 다이어트를 달고 산다. 디톡스도 해 보고, LCHF도 해 보고, 무작정 굶어도 보고. 그러면서 운동도 최소한 일주일에 두세번은 한다. (의식하면 맨날 하려 하지만 가끔 몇주간 안하기도 하니까)​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한적은 거의 없다. 딱 한번, 2016년이었을까? LCHF로 15킬로 .. 2025. 11. 6.
[11월 5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내년 전국 전셋값 4% 상승.. 임대차 불안 우려""우린 미분양 몰라요".. 지방서 가장 뜨거운 전주 집값낡은 서울 도심 터미널, 랜드마크 대 변신'한강뷰' 품은 서빙고 신동아 49층 대단지 아파트 재탄생여의도 한양, '최고 57층' 랜드마크로임대료 월 45만원.. 청년 사로잡은 신축매입임대쇼핑몰.호텔.클라이밍장...'애물단지'영화관의 변신의원님 보유 부동산 평균 19.5억.. 5명중 1명은 '다주택자'금융위기 일으킨 '변동금리 주담대' 다시 확산.. "시한폭탄 될 것"​[경제]年 2% 주담대 금리, 5년만에 4%대로.."이자 수백만원 더 낼판"소득 상위 0/1%, 년 17억원 벌어.. 전체 평균의 42배영구채 찍고 부동산 팔고.. 금융지주 자본확충 총력​[증권가]달리던 코스피 숨고르기.. 큰.. 2025. 11. 5.
180. 진심을 알아채는 방법은 진심으로 대하는 것 알죠? 마음은 다 있었는데 상황이 안되어 못갔어요. 어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10여일만에 출근을 했다. 만난 사람들은 크게 두가지 반응을 보였는데..​이미 상사의 경험이 있는 분들은 대부분 담담하게 말을 걸어오면서 위로의 말을 건네 주셨고, 아직 경험이 없는 분들은 슬픈 눈으로 말을 해 주거나,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시는 듯 했다. ​순간, "경험이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일주일동안, 가족과 함께 그렇게 슬퍼했을텐데. 간신히 마음 추스리고 출근했는데, 다시 또 그 기억을 소환하기는 좋은 경험은 아니다. 슬픈눈으로 "어떡해" 라고 말하는 것 보다는 "잘 보내드렸죠? OO 님이 그렇게 신경 쓰셨으니 좋은 곳에 가셔서 웃고 계시겠다" 라고 말해 주는게 훨씬 큰 위안과 위로가 된다. ​이런 .. 2025. 11. 5.
[11월 4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현금부자는 집 산다.. 강남구 신고가 그래.. 노원구의 10배서울 오피스 매매가 3000만원(1평당) 넘어 용도변경때 '기부채납' 상한 , 도로.공원 과도한 요구 제한주택공급 속도전.. 과도한 기부채납 막는다종묘앞 세운 4구역.. 높이 완화.. 국가 유산청은 또 태클실거주의무.허가제에 외국인 주택쇼핑 뚝서울 토허제 문의만 3배 폭증.. "허가 받는데 하세월"건설현장 불법운행 '뚝'.. 스마트 앱으로 관리경기, 용인.파주.고용 '수소도시' 속도낸다울산 '트램 시대' 속도.. 2호선 예타 선정​[경제]주담대 한도 줄었는데.. 금리도 6개월 래 최고창구 자리 꿰찬 AI 직원.. 실물카드 발급도 '뚝딱'​[증권가]눈뜨면 신기원.. 이젠 11만 전자, 62만 닉스HD현대. 현대차.기아.. 외국계 증권사,.. 2025. 11. 4.
179.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오늘 아침 글은 무얼 쓸까?' 하는 것. ​수년동안 아침에 글을 써 왔고, 지난 주, 아버지 부고일때만 일주일을 쉬었다. 이제는 빠질 수 없는 루틴이 되어온 아침 글쓰기이지만, 최근에 일주일동안 글을 안써서일까, 이렇게 보러 오는 사람이 없다. 아무리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쓰는게 아니고, 내 생각정리를 위해 쓰는 글이라지만, 아무도 보러오지 않는 글을 계속 쓴다는 건 힘이 빠지는 일이다. ​아니, 아마도 내가 글을 홍보하지 않아서가 첫번째, 그리고,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을만한 글을 쓰지 않았다는게 두번째 이유일꺼다. ​하기야, 글이 유려하지도 않고, 자기 일기 식의 Essay 인데 누가 뭐 보고 싶으려나 싶기도하다. 어릴때야, 다른 사람 일기를 몰래 보는게.. 2025. 11. 4.
[11월 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강남구 50억 넘는 고가 아파트 거래 잇따라낙찰받아 전세로.. 수십억 들고 경매장 찾는 부자들규제 피한 구리. 화성 집값 들썩.. 벌써 호가 1억 '껑충'사업초기 억대 '웃돈' 재개발에 몰린 투자자비규제 김포.인천.파주에 대단지.. 가을 분양 만개HL D&I 한라 '에피트'효과 3분기 영업이익 93% 급증상속받은지 5년 안된 집, 주택수 계산서 제외​[경제]해외주식도 과세대상.. 이민가도 전출세 물어야월 400만원 쓰는 다주택 은퇴부부 '1주택 전환'해야 절세5대은행, 전세대출 잔액 두달 연속 감소李 정부서 더 높아진 저신용자 대출 문턱국가보증 채무, 4년 뒤 100조 넘어설 우려'예산 시즌' 개발 728조 놓고 여야 격돌 예고​[증권가]상승률 코스피 절반, 코스닥 언제 달릴까"반도체 호황 내후.. 2025. 11. 3.
178.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지난 수요일, 아버지께서 위독하시다는 소식에 휴가를 낸 후 어제까지 휴가. 10여일만에 회사를 다시 나가는 날이다. ​사실,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장례는 이번주 화요일까지 모두 끝이 났고, 화요일 저녁부터는 울산에서 열리는 Global IT Challenge에 참여해서 금요일까지 행사를 운영했다. 회사는 내가 할수 밖에 없는 일이고, 장애인에 대한 IT 행사, IT에 대한 교육은 어찌 보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 십수년간 장애인 IT 교육, 대회를 운영해 오면서 많은 노하우가 쌓여서인 것도 있겠지만그 시간동안 직접 느끼고 해 보니 이 활동이 나에게 주는 에너지가 있다는 걸 느끼게 된듯 하다. ​하고 싶은 일 vs 해야 하는 일. 이 문제는 참 난제다. 해야 하는 일은 말 그대로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지.. 2025. 11. 3.
177. 일상에서 행복을 마주하려면. 아빠. 무릎이 너무 아파. 집에 가면 안돼?아들 둘과 수영장을 가는 길.차를 가지고 갔는데 수영장 주차장이 만석이다. 장애인 동승 차량이라 왠만하면 가장 좋은 자리에 빈자리가 있기 마련인데,주말이라 그런가 그 어디에서 자리가 없다. "저 옆에 도서관에다가 주차하고 올까?" 라고 아들들에게 물어보니, 둘째가 "그러자 아빠" 라고 답을 해 준다. ​100여미터 떨어진 도서관은 다행히 자리가 꽤 많이 있다. "거기서 5분동안 주차 자리 헤메지 말고 얼른 올껄" 둘째가 자기 속마음을 이야기 한다. '역시 아이들은 솔직한 마음을 긍정적으로 이야기 할 줄 아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내려서 수영장으로 향한다. ​둘째는 신나서 1층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뛰쳐나간다. "진우야. 뛰지마!!!" 라고 하지만 이미 내 시야.. 2025. 11. 2.
[11월 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정부, 6G 속도전.. 피지컬 AI 핵심 인프라 확보한다"AI붐이 부른 전력난.. 천연가스가 대안될 것""관세 전쟁으로 세계교역 위축.. 복수국 협정 확대가 해법"1700명 참석, 뜨거웠던 CEO 서밋 , 'AI 격차 해소' 등 미래 비전 공유경주 모인 21개국 정상들..."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상호 협력 공감대차은우 사회, 지드래곤 공연.. 'K컬쳐' 수놓은 APEC 만찬IMF 총재 "한국 경제 내년 반등, 과감한 구조개혁 계속해야"중국 희토류 통제에.. 재자원 산업 세제 혜택 강화블랙록.오픈AI 이어 엔비디아 만난 李, ..;'AI 3대 강국' 발판 마련젠슨 황 "엔비디아 '로봇 두뇌' 삼성 파운드리가 만든다"삼성.SK.엔비디아 'AI 팩토리' 짓는다.. 반도체 넘어 '로봇 깐부'로삼성전자, 엔.. 2025. 11. 1.
176. 인생의 신조 하나. - 말한건 지킨다. 아빠, 내일 수영장 가는 거지?울산에서 Global IT Challenge의 행사를 마치고 집에 갈 준비를 하는 호텔 방 안. 둘째 진우가 묻는다. ​호텔에 올때부터 진우는 수영장을 가고 싶다며 노래를 불렀다. 오자마자 알아본 수영장은, 인당 3만원.. 투숙객이래도 50% 할인해서 1.5만원이라고 했다. 고민해본다. 이 돈을 주고 가야 할 것인가. 내가 옷을 갈아입히고 같이 가야 하는데, 나는 사실 들어가자마자 행사운영때문에 나와야 할거고, 아들하고 아내가 간다면 4.5만원인데.. 흐음.아무래도 갔다가 30분만에 나올것 같다.. ​"진우야, 여기는 너무 비싸다. 아빠하고 행사 끝나고 집에 가면 주민센터 옆에 있는 훨씬 큰 수영장으로 가자""...... 알았어"​마지못해 알았다고 말하는 둘째에게 미안한 마.. 2025. 11. 1.
[10월 3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10.15 규제에도 광진. 성동 집값 급등한강벨트 식고 서울 외곽 보합.. 초강력 10.15대책 일단 '약발'오름세 한풀 꺾인 한강벨트.. 거래 줄고 전세 자취 감춰신규거래 왜 없나 했더니.. 실거래가 착시안전경영 강화 나서는 건설사'부산 임장' 돌아왔다.. 5년전 그때 처럼상봉역 등 3곳. 도심 복합지구로.. 2148가구 공급'지자체 최대' 경기도서관 문 열었다부모찬스로 30억 집.. 사업자 대출 받아 사기도"반토막 났던 미국. 유럽 상업용 빌딩, 본격 턴어라운드 시작됐다"​[경제]미국 큰손, 한국 헤지펀드에 러브콜, 코스피 뛰자 앞다퉈 베팅 나섰다한국도 금리인하 기대 꺾여.. 국채금리, 11개월만에 최고​[증권가]증권사들 '실적 하이킥' 올 영업이익 20% 뛸듯반도체가 가른 '수익률 희비'... 2025. 10. 31.
175. 에이, 말을 그렇게 하지 말고~ Global IT Challenge 대회가 한창이던 어제, 대부분의 종목이 끝나고 페스티벌과 시상식만 남았다. 행사는 마무리될수록 운영부서가 더 바빠진다. 폐회식과 시상식 준비 때문이다. 담당자가 너무 정신없어 보여, 수상자 선정을 돕기로 했다. 사무총장님이 "담당자가 부탁하기 힘드니, 책임님께서 먼저 제안해 주시면 어떻겠냐"고 하셔서 물어봤더니, 그래주면 좋겠다고 했다. 내 종목은 이미 끝났고 저녁에 울산 후배들을 만나기 전까지 시간이 있었다. 곧바로 만나서 작업을 시작했다. 열심히 양식을 만들고 전체 정리 틀을 잡고 있는데, 담당자는 생각보다 바빠 보이지 않았다. '힘들겠지. 내가 도와줄 수 있으니 잠깐이라도 쉴 틈을 주자'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작업했다. 내가 담당했던 eCombination 정리를 .. 2025. 10. 31.
[10월 30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초.구로.중랑구...'월세거래'가 전세 추월부산.울산 집값 '반등'.. 전세난. 규제 반사이익장위뉴타운 공급전쟁... 공공.민간 둘다 뛰어들었다입주 2년 지나도 '텅텅' 천안아파트 무슨일?HUG 보증 연간 100조로 강화.. PF 보증 늘려 정비사업 지원HDC현산, '운정 아이파크시티'등 연내 8000가구 분양중랑천 인근 면목동 900가구 재개발​[경제]KB.산은, 반도체 클러스터에 3.3조원 댄다금 주춤하자 구리 뜬다.. 17개월만에 최고가sk스퀘어 , 11번가 매각해 FI 투자금 전액 상환​[증권가]반도체가 밀어올린 신기록.. 이번엔 4100선 넘본다원.달러 환율 1420원대로 '뚝'"불장 놓칠라"... '빚투' 연일 최고치 경신관세 타결에 차, 조선주 날았다.. 해외 ib "코스피 아직도.. 2025. 10. 30.
174. 진심으로 도와주기. [할거라면] 대리님내가 뭐해주면 될까? 필요하면 혼자 끙끙앓지 말고 언제든지 말해요!지금 Global IT Challenge Final Round 진행중이다. https://globalitchallenge.com/ Global IT ChallengeGlobal IT Challenge, Global IT Challenge for youth with disabilities,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GITCglobalitchallenge.com나는 이 행사에서 정규 종목 중 하나인 eCombination에 대한 운영, 문제 출제등을 맡고 있어서휴가를 내고 참여하고 있다. ​규모에 비해 작은 스탭매년 열리는 행사이고, 국제대회, 그리고 보건복지부와 LG가 들어오는 행사라 상당히 큰 행사다. 더군다나 올해는 APEC 부대.. 2025.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