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해야 한다면, 선언하라. [메타인지, 멱살잡기]
작년, 두권의 종이책을 공저하고 나서 "개인 책"애 대한 욕심이 계속 생겼었다. 내가 "책 읽는 습관"을 들인것도 놀라운 일인데, 거기에 넘어서 책까지 쓰다니. 공저이긴 하지만 무척이나 감사한 시간이었고, 생각보다 책을 내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허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왠걸. 금방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내 생각과 다르게 시작하는데 그렇게 쉽지 않았다. 역시나 이번에도 나의 발목을 잡는건 "컨텐츠".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진단" - MBTI, 강점, 버크만, DiSC, 뇌파 등등 - 은 생각보다 임상이 필요하기도 했고, 글로써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엔 쉽지 않은 주제였다. 그래서 고민만하다가, 거의 1년을 보냈다. 일상에서 찾아온 주제. 주식에서 투자 종목을 결정하는 재미있는 ..
2026. 1. 25.
241. 자전거 속도계가 알려준 불편한 진실 [시속 18km가 힘들다니]
매주 일요일, 조찬모임에 가는 날이다. 회장님들이 호텔에서 하는 그런 웅장한 조찬모임은 아니고투자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열댓명 카페에 모여 부동산, 주식, 독서, 기사한줄 등등을 나누는 모임. 모두들 열심히, 아니 열정적으로 사시는 분도 많고, 각 분야에 대한 전문가 분들도 꽤 있어서, 되도록 나가려고 하고 있는 모임이다. 모임 시작 시간이 7시, 조찬모임이 이정도는 되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조찬 모임은 5시 6시에 열리더라. 우리가 하는 조찬 모임은 파리크로아상에서 하는 관계로, 빨라야 7시다. [할수 있는데 안하는 거라고!!ㅎㅎㅎ]좋아!! 자전거로 도전이다!!새로 이사온 곳에서 조찬모임 장소인 올림픽공원까지 찍어보니, 최단거리로 가면 5.4킬로, 자전거 도로로 가면 7.4킬로다. 이..
2026.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