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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28

253. [뿌듯하시겠어요] 나에 대한 메타인지를 키우는 방법 요즘, 회사에서 새팀으로 옮겨서 일을 하다 보니,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는 중입니다. 사실 긍정적인 생각은 잘 없고 꼭 비판적인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걸 따지고 따져서 가보니'회사 생활 꽉꽉 채워서 22년인데..여전히 이렇게 자기결정권 없이 회사생활해야 하나'라는 생각이죠​결국 아무리 오래 버텨도 10년후면 퇴사를 해야 할꺼고지금 아무리 봐도, 내가 리더가 될 가능성도, 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이걸 언제까지 해야 할까... 의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중이랄까요. ​매일 점심때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 』 책을 들으며 걷다보면'나는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을까?''난 결국 뭘로 먹고 살아야 하나' 에 대한 고민이 다시금 머릿속을 채워옵니다. ​뿌듯하시겠어요.저는 "메타인지"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2026. 1. 31.
250. "나다움"은 회복의 문제, 그리고 강력한 무기이다. 예전에 "창의적 문제의 해결"이라는 교육 과정의 강의를 한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창의적"은 타고 나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사실 창의적이라는건 회복의 문제라고 말한다. ​가장 창의적인 사람은 누구일까?를 보니, 아이들이라는것.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아이였으니 창의성은 회복의 문제라는 것이었다. 그게 참 기억에 남았다.​사람은 첫인상이다. 어제, 동료와 저녁자리를 가졌다. 왼종일 회사일에 힘든 상황에, 영상 제작을 하기 위한 인터뷰까지 하고 나니, 맥주가 한잔 마시고 싶었다.(아.. 술 안먹으려 했는데. 그래도 어제는 다시 돌아가도 술 한잔을 할거 같다. 좀 힘들었다.)그리고 함께한 동료와는 십수년전부터 나름 친하게 지낸 분이었는데,최근 같은 팀으로 오고, 또 팀장보다 나이가 많다는 동병상련(?).. 2026. 1. 28.
246. 나의 약점을 다루는 방법. - 너 자신을 알라. 요즘 새벽 루틴을 바꿨다. 4시에 일어나서 6시반까지 파파파파팍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경제기사를 정리하고 나가는 루틴이었는데 서울에 이사오면서 5시까지 글을 하나 쓰고, 씻은 다음 첫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 걸로 바꿨다. 이유는, 첫째. 셔틀을 타 봤는데.. 너무 춥다. 전등을 모두 꺼 버려서 책을 읽지도 못하겠는데, 추워서 잠도 안온다. -_-;; 이런, 그래서 어떻게든 책을 읽어보려 했더니 울렁댄다. 이런22222.둘째, 아내에게 미안하다. 이사 오면서 방 세개중 두개를 아들들에게 내 줬다. 아내가 잘 설계를 해 준 덕분에 나는 큰방의 1/3정도를 서재로 쓴다. 문제는, 아무리 조용히 한다고 한들 키보드 소리, 의자 삐걱대는 소리는 날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예 4시에 나가고 싶지만, 지하철.. 2026. 1. 24.
239. 여행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일ㅆ난 그냥 호텔에서 쉴래거 뭐, 돌아다니는거 피곤하기만 하고, 괜히 돌아다니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한참 해외 출장이 많던 연구원 그리고 마케터 시절. 나는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돌아다니질 않았다. ​브라질만 주구장창 다녀왔던 마케팅 업무 시절이야. 그나라가 워낙에 위험하니까 그렇다 칠수 있지만,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 베트남, 러시아 .. 등등을 최소 한달씩 있었던 R&D 연구원 시절에도 밖을 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실제 나가는 게 귀찮기도 했고, 무엇보다 그때는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여행을 하면서 돈 쓰는게 참 아까웠다. ​그렇게 공짜로 했던 해외 여행 경험은 나에게 뭘 남기질 않았다.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 봐.여행에 대한 관점이 바뀌기 시작한건 김수영 작가의 책을 보기 시.. 2026. 1. 17.
235. 나에 대한 메타인지를 높이는 방법. - 사람들과 교감하기. 아.. 춥네. 그냥 오늘 가지 말까. 일요일 아침, 아니 새벽, 수개월만에 조찬모임에 가기로 했다. 말이 수개월이지 아마 한 두달 ? 정도 됐던 듯 하다. ​원래 매주 하는 모임인데, 연말이 되면서 모임장께서 쉬어가자고 하시기도 했고, 나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또 이것저것 신경쓰다 보니, 못나가게 된 것도 있다. ​사실, 무엇보다, 한번 빠지면 습관이 되는 경향이 있어서, 자꾸 빠지게 된다. 악화가 양화를 만든다고, 한번 빠지는게 어렵지, 나중에는 그 뭐 그냥. ​이거 원, 좋은 습관은 한번 한다고 늘지 않던데,왜 나쁜 습관은 한번 하면 이렇게도 잘 느는지 원. ​그래도. 가야 한다. 심지어 어제는 늦게 일어났다. 네시에 일어나서 빠듯하게 아침 루틴을 해야 5시 50분에 출발해서 6시 9분 GTX를 타고.. 2026. 1. 12.
231. 나의 재능, 강점의 단서를 발견하는 방법 - 칭찬에 관심가져라. 자, 이제 우리 칭찬샤워 한번 해 볼까요?어제 인생독모 시즌5의 첫번째 모임이 있었다. 11명의 정원중 3명이 빠져, 약간은 아쉬운 모임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또 나름대로 인생독모 처음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우리 독모에는 딱 두가지 원칙이 있는데, 하나는 책을 읽고 독서 후기 및 발제문을 내야 한다는 점. 또 하나는 낸 발제문은 모두 하고 간다! 는 점이다. ​어제 시즌 1부터 함께 해온 동료가 이런 발제문을 냈다. 이 발제문의 순서가 되자, 역시나 항상 밝으신 이 동료분이 "자자~ 우리 서로서로 칭찬좀 해 봅시다!!!" 라고 한다 ​분위기가 잠깐 어색해 진다. 이게 참, 친해질수록 칭찬은 더 하기도, 받기도 쉽지 않다. ​칭찬을 하는 연습도 , 받는 연습도 필요하다. ".. 2026. 1. 6.
209. 감정형의 감정조절하는 방법. 어제, 아파트 단톡방에 이런 글이 하나 올라왔다. 처음에 CU에서 택배를 물어봤을때는 "어? 하지 않나? 몇번 썼었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말해 줄까? 하다가 '최근에 써 보지 않기도 했고, 다른 분들도 많이 써 보셨는데, 말 안하는건 이유가 있을꺼야'생각하면서 잠깐 가만히 있었더랬다. 그러면서도 '예전꺼라도 알려줘야 하나? 그래야 기버의 마인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역시나, 중간에 뭔가 변화가 있었나 보다. 화내고 욕하고 갔던 사람이 있었구나. ​이율배반적 생각.저 이야기를 듣고 생각난게 두가지가 있었다. ​첫번째는, '역시 환경이 좋은데로 가야해.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건데, 상급지로 갈수록 저런 '진상'이 없어진다. 물론 동탄도 충분한 상급지이긴 한데, 왠지 모르게 요즘에 저.. 2025. 12. 11.
206. 내 인생의 중심가치 40세 = 불혹(不惑) :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 일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 41세 = 망오(望五) : 50세를 바라본다는 뜻48세 = 상수(桑壽) : 상(桑)자를 십(十)이 네 개와 팔(八)이 하나인 글자로 파자(破字)하여 48세로 봄 50세 = 지명(知命) : 천명을 아는 나이. 지천명(知天命)이라고도 함 40세를 넘어 50이 가까워 오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생일이 막 지나서 에누리 없이 40대 후반이 된 지금. "지천명" - 하늘의 뜻을 아는 알게 되는 나이.. 이기 때문일까. 부쩍 생각이 많아지는 듯 하다. ​돌아보며.수년동안 나는 "안정"을 위해 많은 공부와 활동을 해왔다. 부동산 공부를 해서 얼른 부자가 되고 싶었고 (그렇다고 된것도 아니지만 ㅜㅡ)생활의 안정을 위해 씀씀이도 많.. 2025. 12. 8.
1108. 메타인지, 그리고 깊은 생각.[책한조각, 생각한스푼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나는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이고 가지지 못한 것은 무언인지를 자세히 파악하는 것.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는 것. 즉, 철저한 자기 객관화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이유이다., 쇼펜하우어 저|김지민 엮음 - 밀리의 서재명언은 돌고 돈다. 몇년동안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이 "메타인지"이다. 생각해 보면, 내가 쓰는 글의 90%는 메타인지에 대한 내용이다.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내가 이런걸 못했고, 나는 이런 걸 즐거워 하는 사람이구나.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나는 이렇게 하고 있었구나.. 나는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구나. 등등. ​결국 인생을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는 메타인지가 필요하다. ​당신의 판단과 선택 앞에서 .. 2025.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