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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34

239. 여행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일ㅆ난 그냥 호텔에서 쉴래거 뭐, 돌아다니는거 피곤하기만 하고, 괜히 돌아다니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한참 해외 출장이 많던 연구원 그리고 마케터 시절. 나는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돌아다니질 않았다. ​브라질만 주구장창 다녀왔던 마케팅 업무 시절이야. 그나라가 워낙에 위험하니까 그렇다 칠수 있지만,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 베트남, 러시아 .. 등등을 최소 한달씩 있었던 R&D 연구원 시절에도 밖을 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실제 나가는 게 귀찮기도 했고, 무엇보다 그때는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여행을 하면서 돈 쓰는게 참 아까웠다. ​그렇게 공짜로 했던 해외 여행 경험은 나에게 뭘 남기질 않았다.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 봐.여행에 대한 관점이 바뀌기 시작한건 김수영 작가의 책을 보기 시.. 2026. 1. 17.
235. 나에 대한 메타인지를 높이는 방법. - 사람들과 교감하기. 아.. 춥네. 그냥 오늘 가지 말까. 일요일 아침, 아니 새벽, 수개월만에 조찬모임에 가기로 했다. 말이 수개월이지 아마 한 두달 ? 정도 됐던 듯 하다. ​원래 매주 하는 모임인데, 연말이 되면서 모임장께서 쉬어가자고 하시기도 했고, 나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또 이것저것 신경쓰다 보니, 못나가게 된 것도 있다. ​사실, 무엇보다, 한번 빠지면 습관이 되는 경향이 있어서, 자꾸 빠지게 된다. 악화가 양화를 만든다고, 한번 빠지는게 어렵지, 나중에는 그 뭐 그냥. ​이거 원, 좋은 습관은 한번 한다고 늘지 않던데,왜 나쁜 습관은 한번 하면 이렇게도 잘 느는지 원. ​그래도. 가야 한다. 심지어 어제는 늦게 일어났다. 네시에 일어나서 빠듯하게 아침 루틴을 해야 5시 50분에 출발해서 6시 9분 GTX를 타고.. 2026. 1. 12.
231. 나의 재능, 강점의 단서를 발견하는 방법 - 칭찬에 관심가져라. 자, 이제 우리 칭찬샤워 한번 해 볼까요?어제 인생독모 시즌5의 첫번째 모임이 있었다. 11명의 정원중 3명이 빠져, 약간은 아쉬운 모임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또 나름대로 인생독모 처음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우리 독모에는 딱 두가지 원칙이 있는데, 하나는 책을 읽고 독서 후기 및 발제문을 내야 한다는 점. 또 하나는 낸 발제문은 모두 하고 간다! 는 점이다. ​어제 시즌 1부터 함께 해온 동료가 이런 발제문을 냈다. 이 발제문의 순서가 되자, 역시나 항상 밝으신 이 동료분이 "자자~ 우리 서로서로 칭찬좀 해 봅시다!!!" 라고 한다 ​분위기가 잠깐 어색해 진다. 이게 참, 친해질수록 칭찬은 더 하기도, 받기도 쉽지 않다. ​칭찬을 하는 연습도 , 받는 연습도 필요하다. ".. 2026. 1. 6.
209. 감정형의 감정조절하는 방법. 어제, 아파트 단톡방에 이런 글이 하나 올라왔다. 처음에 CU에서 택배를 물어봤을때는 "어? 하지 않나? 몇번 썼었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말해 줄까? 하다가 '최근에 써 보지 않기도 했고, 다른 분들도 많이 써 보셨는데, 말 안하는건 이유가 있을꺼야'생각하면서 잠깐 가만히 있었더랬다. 그러면서도 '예전꺼라도 알려줘야 하나? 그래야 기버의 마인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역시나, 중간에 뭔가 변화가 있었나 보다. 화내고 욕하고 갔던 사람이 있었구나. ​이율배반적 생각.저 이야기를 듣고 생각난게 두가지가 있었다. ​첫번째는, '역시 환경이 좋은데로 가야해.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건데, 상급지로 갈수록 저런 '진상'이 없어진다. 물론 동탄도 충분한 상급지이긴 한데, 왠지 모르게 요즘에 저.. 2025. 12. 11.
206. 내 인생의 중심가치 40세 = 불혹(不惑) :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 일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 41세 = 망오(望五) : 50세를 바라본다는 뜻48세 = 상수(桑壽) : 상(桑)자를 십(十)이 네 개와 팔(八)이 하나인 글자로 파자(破字)하여 48세로 봄 50세 = 지명(知命) : 천명을 아는 나이. 지천명(知天命)이라고도 함 40세를 넘어 50이 가까워 오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생일이 막 지나서 에누리 없이 40대 후반이 된 지금. "지천명" - 하늘의 뜻을 아는 알게 되는 나이.. 이기 때문일까. 부쩍 생각이 많아지는 듯 하다. ​돌아보며.수년동안 나는 "안정"을 위해 많은 공부와 활동을 해왔다. 부동산 공부를 해서 얼른 부자가 되고 싶었고 (그렇다고 된것도 아니지만 ㅜㅡ)생활의 안정을 위해 씀씀이도 많.. 2025. 12. 8.
1108. 메타인지, 그리고 깊은 생각.[책한조각, 생각한스푼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나는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이고 가지지 못한 것은 무언인지를 자세히 파악하는 것.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는 것. 즉, 철저한 자기 객관화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이유이다., 쇼펜하우어 저|김지민 엮음 - 밀리의 서재명언은 돌고 돈다. 몇년동안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이 "메타인지"이다. 생각해 보면, 내가 쓰는 글의 90%는 메타인지에 대한 내용이다.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내가 이런걸 못했고, 나는 이런 걸 즐거워 하는 사람이구나.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나는 이렇게 하고 있었구나.. 나는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구나. 등등. ​결국 인생을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는 메타인지가 필요하다. ​당신의 판단과 선택 앞에서 .. 2025. 11. 8.
167. 백행이 불여일교 (百行 不如一敎) 팀장 교육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이제껏 교육을 미뤄오셨던 분들이 "진짜 가야 하나보다" 라면서 오신 분들이 많다. 안갈라 그랬는데, 담당자가 엄청 메일을 보내니 그런 불안이 들었다면서, ​전사에 있는 모든 팀장급 리더들이 교육에 들어오다 보니, 아는 동료들도 꽤 교육에 들어왔다. 이제는 나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들이 반을 넘는듯. 그리고, 예전에 함께 JB 활동을 했던 동료도 이번에 입소를 했다. ​이번 화,수에 이어진 교육에서는 유난히 면담을 많이 했다. 사실, 내가 인터뷰해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분께 사전에 메일을 보냈더니, 저녁 리더십 라운지에 찾아오셨다. 그렇게 20여분 인터뷰를 하고 났더니, 두세분이 연달아 면담을 요청하셨다. 면담시간인줄 아셨나 보다. (지금 생각하니, 이런 시간을 통해 면.. 2025. 10. 17.
157. 난독증은 극복의 대상일까 인생독모, 네번째 책은 "혼모노"이다. 이번 시즌의 책은 는 참가자 분들의 의견이 많아서, 기존의 자기계발서 위주에서 벗어나 비트코인, 건강, ChatGPT등으로 넓혔는데, 4주차에는 성해나 작가님의 『혼모노』가 뽑혔다. ​참 다행인게 2,3회차의 책이 쉽지가 않아 (내용이 어려웠다기 보다는 읽기가 쉽지가 않았다..)4회차는 소설책인게 참 다행이다 싶다. ​난독증은 극복의 대상일까.밀리의 서재에는 보는 책으로는 없고, 오디오북만 있더라. 그제, 부모님 집에 다녀오면서부터 듣기 시작했다. 어제는 간단히 듣는 시늉만 (매일매일 봐야 하니까..)​그러고 나서 오늘 아침에 들으려고 보니,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봤는지 궁금해졌다. 나는 생각보다 읽고나서도 기분이 찜찜했는데, '나와 결이 안맞는 책인가' 싶기도 했.. 2025. 10. 7.
148. 이렇게까지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될때까지. 지난주부터 2주간 주말에 3개의 주제, 4번의 강의를 해야 했다. 문제는 모두 다 처음 해 보는 강의였고, 지난주와 어제 강의는 아예 강의 초안부터 다 만들어야 했다.이제 오늘 오후 강의 하나가 남았다.​강의를 좋아하는 나였지만, 지난주와 어제 강의 준비가 쉽지 않았다. 특히 어제 강의는 6시간동안, 장애청소년들 대상으로 GPT와 엑셀, 파워포인트를 하는거라. 생각보다 진짜 준비하는 품이 많이 들어갔다. ​그 어려운게 어제 끝났다. 일요일 강의가 남긴했지만, 이 강의는 '해 오던'류의 강의라 그래도 부담이 적은편. ​집에 들어와서 휴식 시간을 좀 가져도 되겠다 싶었다. 음악을 듣지 않고 보니. 하루에 대한 보상을 "음악"을 통해 듣고 싶었다.그래서 듣고 나면 마음이 찡한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 를.. 2025.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