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10명중 7명 "새해 집 사겟다"

• "내 집 왜 못들어가" 지주택 분양권 날벼락
• 조합 설립 5년만에 준공.. 소형 가로주택 인기
• GTX-A 개통된지 1년만에 .. 킨텍스 대곡역 816만명 돌파
• "노인이 대형 주택 비우자. 도심에 공급 숨통"

• "올 재건축 '10조 클럽' 달성, 브랜드로 주거 가치 높일 것"
• 서울 도심 속 한옥 신혼집 살아볼까
• 대보건설, 2조 수주 돌파, 공공사업 메이저 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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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당국 3거래일째 매입.. 1420원대 찍은 환율
•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 뚫고.. 한국 수출액, 77년만에 3.6만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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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대형주 날자 테마주 시들.. 코스닥 회전율 최저 수준
• 반도체 대장주의 힘.. 코스피 4200 탈환
• '삼성 맏형' 메모리의 귀환. AI 붐 타고 '첨단 D램 수요' 폭발
• 메모리값 상승 씁쓸한 모바일 사업부
• 용인 반도체 산단 속도.. 삼성, 부지매입 계약
• '작년 영업익 3배' 뿌리는 쿠팡.. 보상카드 뒤엔 '마케팅 꼼수'
• 삼성. SK바이오 수장 유임.. 글로벌 성과 '축포'
• "적토마 기세로 저성장 위기 뚫고 질주하자"
• 올 주가 상승율 1위 원익 홀딩스, 서울 고속터미널 테마주도 훨훨
• 국민연금 올 수익률 20%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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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사랑해요 LG가전" 미국 시장 1위 굳히기
• "거품 붕괴 대비" AI스타트업 현금 쌓는다
• '미국판 올영' 얼타뷰티.. 불황에도 주가 훨훨
• "내년 미국 주식 유망주는 스포티파이, 릴리,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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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트럼프 "러.우 종전안 95% 합의".. 남은 5%는 '돈바스'
• 이스라엘 '아이언빔' 배치.. 한 발당 1~2달러 '가성비 방공망 ;' 구축
• 미국.일본 개입에 뿔난 중국, '대만 포위 훈련'으로 무력 시위
• 잠잠하던 미중 갈등 다시 불붙나.. 중국, 미국 겨냥 대만 포위 훈련 재개
• 디지털 위안화 키우는 중국, 세계 최초로 이자도 준다
• '금보다 빛난 은' 사상 최고가. .. 엔비디아, 시초 5조$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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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초고액 자산가들 "내가 일군 부, 능력 없으면 안물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