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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Daily_경제읽기_뉴스생각

[12월 27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by Fidel / 밤바람 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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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병오년 철길따라 집값 오를까.

[2026년 줄줄이 개통.. 전국 철도, 지하철 노선 대해부]

  • 스타셰프도, 유망셰프도.. '도산대로'가 최대 승부처

[경제]

  • 국채 225조 발행예고, 국가 신용등급에 부담
  • 개인 워크아웃 2조 육박.. 5년새 감면액 2배로
  • 원화값 추락. 물가 급등에 법인카드 사용액 쑥
  • 잇단 시장 개입에 꺾인 고환율 전망..."정부, 1430원선까지 누를것"

[증권가]

  • "GPU 개발. 슈퍼 사이클" 삼성전자 역대 최고가
  • LG엔솔, 4조 공급계약 해지.. 캐즘에 이달에만 14조 날아가
  • 시총 100위 대형주, 투자경고 대상서 제외된다.
  • "자사주 소각 피하자".. 기업간 교환 급증
  • 석화. 철강 구조조정 급한데.. 정리해고, 인력재편 더 어려워진다
  • "AI랠리, 수익화 기업만 해당.. 다크호스는 우주.스테이블코인"
  • "고객을 머물게 하라".. 이마트의 부활전략

[국제 경제]

  • '수입차 무덤'된 중국.. 벤츠.BMW도 판매 급감
  • 화웨이, 가성비 AI가속기로 한국 틈새시장 공략
  • "내년 글로벌 AI투자 760조, 인프라보다 플랫폼 기업 유망"
  • 완전 자율주행 내건 로보택시.. 22$ 주고 '문닫기 알바' 쓴다
  • 일본 우지쓰, 소프트뱅크.인텔 'AI칩 동맹'에 합류

[국제 사회]

  • 미국.일본도 못했다.. 중국 자기부상 열차, 2초만에 '시속 700km' 신기록
  • 신호무시, 문 먹통.. '도로 위 빌런' 로보택시
  • 중국, 미국 군수기업 무더기 제재, 대만에 무기 판매 보복 조치

[국내 사회]

  • '아동 수출국' 오명 끝.. 한국, 2029년 해외입양 중단
  • 직장인 연차 소진율 79% '역대 최고'
  • 일자리 줄이는 '최저임금 기준선'.. 6년째 웃도는 한국]
  • '2027년도 의대정원 발표' 앞두고, 의협 "지난 실패 답습말라" 엄포
  • 대기자 넘치는데.. 줄어드는 국공립 어린이집 0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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