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데일리루틴] 경제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1800조, 전국집값 절반 육박

• 김부장 여기에 집 산 이유 있네.. 강동.송파 거래량 최다
• 공급 공백에 내년 서울 집값 상승세 계속.. 전월세는 더 뛴다.

• 공급부족, 유동성 증가.. "내년 서울 집값 4.2% 상승"
• 서울 21개 자치구 집값, 규제 전보다 올라
• 1기 신도시 정비 속도.. 모든 구역에 패스트트랙 확대

• 주택 수요자 67% "내년 월세 뛴다"
• "상권 살리자" 서울, 위기 감지해 '자동 경보'
• 서울시, 정비사업 37곳 공사비 해결
• 아크로 드 서초. 드파인 연희. 더샵 신풍역.. 서울 '청약 경쟁' 예고
• 30억 들고 1000억 사업? 앞으론 못한다. 부동산 PF자기자본 비중 20%로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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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플라스틱이든 종이든 빨대는 금지.. 장례식장 일회용품도 없애는 정부
• 금융사 서민금융 출연금, 내년엔 2000억원 더 낸다.
• 원화값 이틀연속 1480원대.. 금융위기 이후 16년만
• 은행권, 육아휴직자 주담대. 원금상환 최대 3년간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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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삼성SDI, KG모빌리티, 원통형 배터리팩 '동맹'
• 이재용.올드먼 'AI동맹' 첫 성과.. 삼성, 챗GPT로 기업 AX 돕는다
• 독일, ZF의 'ADAS' 품은 삼성.. 하만 앞세워 전장시장 정조준
• 올해도 최대실적.. 삼성전자 '캐시카우'된 하만
• 속도 강조한 LG전자 새 수장 "경쟁의 판 바꾸자"
• LS일렉, 올해 글로벌 전력 솔루션 수주 1조 돌파
• 현대차.기아 21개 차종, 글로벌 '안전한 차 '선정
• 관세폭탄에도 현대차 그룹 미국 판매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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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4.3% .. 미국 깜짝 성장
• 또 전기차 문 못열어 참사.. 커지는 머스크 책임론
• 불붙는 빅테크 전력 전쟁.. 구글, 인터섹트 7조 베팅
• '먹는 위고비' FDA 허가 받아. 글로벌 비만 치료제 2라운드
• 공연장. 동전 이어.. 전함 이름에 '또'럼프
• "수중 드론 시대 거대전함 무용지물" , "미 해군력 갉아먹는 시대착오 계획"
• "미국.AI주 편중 위험.. 전력 원자재로 분산투자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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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일당 더 받아" 가짜 판치는 외국인 자격증
• 한국인 60% "나는 중산층 이상".. 30년만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