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내년 서울 입주 물량 '반토막' 전세난에 월세 전환 빨라질듯
• 'MZ 핫플' 도산공원.. 땅값 평균 4.5억 후끈

• '층층공원 1호' 미아동에 35층, 1730가구
• 비강남권 신고가행진.. 중저가 아파트는 매물 급감
• 주말 용인에 3만명 몰렸다 '푸르지오 클루센트,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 북적
• 카페.체험장.. 노후주거지에 활력 불어넣은 '도시 재생'
• '영끌 막차'탄 30대.. 주담대 2.8억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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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창업하자마자 빚더미.. 20대 청년 자영업자, 연체율 가장 높다

• 원화값 1480원대로 급락.. 8개월 래 최저치
• AI.로봇 기반 '에이지 테크' 신사업 키운다
• "바이오헬스 국가적 지원" 여야, 육성법안 공동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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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개미, 국장수익률 32%.. 반도체.조선 집중 매수
• 노후 불안해서.. '빚투' 가장 많은건 50대
• 이재용 "과감한 투자로 본원 기술력 회복".. 메모리 1위 탈환 예고
• 애플 '제1공급사'된 삼성전자
• 정공법택한 IMM PE.. 한샘 자사주 29% 모두 소각
• "도요타 WRC 3관왕 축하".. 한국. 일본서 박수친 현대차
• "약가제도 개편안 시행땐 국내 제약사 년 3.6조 손실"
• 삼성바이오, GSK 미국공장 2.8억$에 인수
• K뷰티 열풍에도 .. LG생활건강 '뒷걸음질'
• "내년 다크호스는 통신.바이오.. 코스닥 1400까지 오를 수 있어"
• 정부 "약값 내려 재정절감".. vs 제약사 "필수약 생산 포기할 판"
• "LG, 기존 성공 방식 뛰어넘는 혁신 필요"
• 코스피에 수익률 밀리자.. 더 세진 행동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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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미국 고용, 매달 2만명 줄어드는 '위축 국면'.. 금리 빠르게 떨어질 것
• 아시아서 잿팟.. 주가 60% 뛴 '카지노 대장주'
• 빌 애크먼 "스페이스X 상장때 테슬라 주주에 우선매수권 달라"
• 미국 금리 인하 기대.. 베내수엘라 압박에 금.은 '최고가'
• 엔.달러 환율 160엔 '가시권, 일본 정보, 외환시장 개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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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샌프란시스코 '블랙아웃'... 로보택시도 멈췄다
• 앱스타인 사진 삭제.. 공화당도 "법 무시" 비판
• 내년 백악관서 UFC 격투대회 열린다
• 후쿠시마 사고 15년만에.. 일본 세계최대 원전 다시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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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국세청, 쿠팡 특별 세무조사.. 미국 본사까지 겨냥
• 성과급 갈등에 .. 또 볼모 잡힌 '시민의 발'
• 수도권 '공공소각시설' 확충.. 쓰레기 대란 막는다
• 치매놈와 은행 돌며 돈 빼돌려.. .경제적 학대 4년새 186% 급증
• "2040년 의사 1만8천여명 모자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