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수지, 분당 집값 상승율 1위.. 잠실 주공 5단지 41억
• 당첨땐 20억 차익.. 디에이치자이개포 '줍줍' 뜬다
• 올해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율 3%대 '역대 최고'
• 노량진. 북아현...'10.15대책' 비켜간 재개발 구역 노려볼 만
• 시공사 찾기 쉽지 않네... 찬바람 부는 소규모 재건축
• 핫한 용인 수지에 9년만에 신축 '자이'
• 성북 1구역 재개발 수주. 올 도시정비 6조원 돌파. (GS건설)
• '이천중리 예미지' 등 전국 1485가구 분양
• 잠실때문에 빚보는 동네가 있다고?
• 도쿄.뉴욕 '미사용 용적률 판매' 역발상.. 서울은 도심개발 겹규제
• 청와대 복귀에 .. 상인들 "상권 부활" 주민들 "시위 불안"

• 물려받은 7억짜리 시골땅.. 세금 2억 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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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불확실성의 시대.. 든든한 비과세 자산의 가치
• 못믿을 신용점수.. 빚 못갚는 고신용자 '쑥'

• '원화값 소방수' 떠오른 국민 연금.. 환헤지 늘려 1470원선 방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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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경쟁률 수천대1 공모주 청약.. 균등배정 해 봤자 '빈손'
• 상장폐지 49곳 결정후.. 실제 퇴출은 12곳 뿐
• 공급 과잉 막자.. 메모리 3사 '질서있는 증설'
• 삼성.SK, 엔비디아 HBM4 '품질 테스트 ' 경쟁
• AI추론의 시대 '메모리 골디락스'온다... "내년 시장 두배로"
• 애플 초슬림폰 참해에.. 삼성 '갤럭시 엣지2' 접는다
• HD현대중공업, 페루형 차세대 잠수함 개발 나서
• 한화 필리조선소의 자신감 "미국형 핵잠수함 건조 가능하다"
• 'M&A 대박' 노리는 스팩.. 초기투자자 이력이 승패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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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미국 금리 인하 타고.. 개미들 미국채 폭풍 쇼핑
• 체질 개선에 AI수혜까지.. 페덱스 고공비행
• 머스크, 1400억$ 성과급 받는다.. 법원 "보상 자격 있어"
• 일본형 Ai기발에 민관 3조엔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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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트럼프, 벌써 '중간선거 모드' 경제 성과 띄우기
• 공개된 앱스타인 파일서 트럼프 사진 하루만에 삭제
• "중국 휴머노이드 특허, 5년간 미국의 5배 넘어"
• 미국 해군 300척 새 함정 만든다.. "한화 등 외국 조선사 활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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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체면 구긴 명문 자사고, 휘문고 . 세화여고 미달
• 한.캄보디아 경찰, 피싱범 26명 '심야 검거'
• 출생아 수 16개월 연속 증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