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아파트, 44주 연속 올라.. 용산구 최대
• 서울 아파트값 '숨고르기'.. 전세는 더 뛰어

• 재개발도 현금부자판.. 서민 사다리 막혔다
• 안전사고, 공기 줄이는 '모듈러 주택' .. 활성화 속도 낸다
• 상계.중계동 재정비.. 10.3만가구 복합도시 시동
• '공청회 패싱' 서리풀지구.. 주민 반발로 지연 우려
• 삼성동 옛 한국 감정원 용지에, 삼성생명, 38층 비즈니스 빌딩
• 남산품은 신당 9구역, 514가구 숲세권 단지로
• 내부순환, 북부간선도로 지하화.. 2035년 개통 목표
• 내부순환, 북부간선도로 철거.. 강북 가로지르는 지하도로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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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28년된 빗장 열어.. 기업 운영자금도 달러로 빌려 쓴다.
• '깐부의 약속' GPU로 K엔비디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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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정책 지원 사격 기대".. 코스닥 몰리는 개미
• SK하이닉스 5세대 D램 '인텔 데이터센터 인증' 뚫었다.
• "올해의 2배.. 내년 LNG선 발주 호황"
• "메모리 슈퍼호황 쭉 간다".. 삼성.SK, 마이크론에 화색
• 기아PV5, 글로벌 어워즈 석권.. 전기밴 시장 '메기차' 등극
• 현대차 '미래차 가속 페달'..R&D.제조 수장 한꺼번에 교체
• 조직 슬림화 나선 주요 그룹들.. '40대 임원.기술 인재' 전진배치
• NCC공룡 통합.. 성규화학 구조조정 '급물살'
• 유한양행 '렉라자' 병용요법, 피하주사제도 미국 FDA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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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

• 미국 생물보안법 통과.. K바이오에 기회 열린다
• "서학개미 부추긴다" 질타에 .. 증권사 해외투자 마케팅 중단
• 미국 국방수권법서 '한국 조선사 우대조항' 빠졌다
• 오라클 우군 이탈에.. 시장은 AI주 경계모드
• 새 연준의장 후보 월러 "금리 최대 1%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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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지지율 바닥 뚫은 트럼프 "모든 군인에 1776달러 지급"
• 지지율 하락한 트럼프 "고물가, 바이든 탓"
• 재무장 속도 높이는 독일.. 군수품 500억 유로 지출 승인
• 미국 , 대만에 '역대 최대' 111억불 무기 판매
• 일본, 30년만에 금리 0.75% 올린다. 내년도 수차례 인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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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살기 팍팍해진 2030세대, 소비식품 절반이 식료품, 주거비
• "공대 대신 의대 갈래요" 연고대 합격자 절반 미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