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한달만에..."집값 오른다" 심리 다시 고개

• 규제 비껴간 김포 사우역, '지엔하임' 385가구 분양
• 강남 '10억 로또' 487대1
• '준서울' 광명 하안동, 1.2만가구 재건축 시동
• 대장홍대선 첫 삽.. 덕은.상암 집값 '들썩'
• '점입가경' 종묘논란.. 서울 2.8만가구 공급 타격 우려
• '미분양 안심환매' 매입가격 높인다
• '최대 6000만원 무이자' 안심주택 6000가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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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대출규제. 공급 위축에.. 수도권 공공분양 단지 '인기'
• 취업도 내집마련도 막막.. 한국 청년 만족도 OECE 최 하위권

• '자영업 무덤'된 호프. 카페.. 3년도 못버티고 문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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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3조' 목표 전환형 펀드.. 코스피 발목 잡나
• AI 거품론 불안한데.. 중소형 주 사 볼까
• 미국서 빅테크수장 만난 이재용.. 내년 사업전략 화두는 AI칩 동맹
• 삼성 파운드리 8나노 '수주 행진'.. 엔비디아 이어 인텔 접수
• K조선과 상생하는 삼성중공업, HSG성동에 탱커 2척 발주
• '렉라자 신화' 오스코텍, 알츠하이머 신약 1.5조 기술 수출
• 내년 중국 K 팜 콘서트.BTS 컴백.. 증권가 "지금이 엔터주 담을때"
• 김승연 차남.삼남, 한화에너지 20% 팔았다.
• EU, 2035년 내연차 퇴출 철회 '하이브리드 강자' 현대차 기회
• 무신사, 케이뱅크 대기.. 내년 IPO 더 뜨겁다
• 중복 상장 기준, 코너스톤 도입이 '활황' 가를 변수
• 연말 비수기 뚫고 공모주 '청약 광풍' .. 시총 754억 기업에 6조 몰려
• 대기업 또 불러모은 기재부, "외환시장 안정 동참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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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로보택시 덕에 '씽씽', 테슬라 신고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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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트럼프 "펜타닐은 대량살상무기".. '마약과 전쟁' 격화
• 러시아 허찌른 우크라 수중 드론.. 4억달러 잠수함 날렸다
• EU 친환경 정책서 U턴.."2035년 내연차 퇴출" 폐기
• 월가 내년 톱픽은 '트레이드 데스크'
• 고래 '매도 폭탄'에 주저앉은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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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10년 젊어진 한국 70대.. 은퇴율은 일본의 1.5배

• 캐나다 60조원 잠수함 사업, 독일과 벼랑끝 '국가 대항전'
• 고연봉 30대 남자는 결혼, 여성은 싱글 선호
• "가정 방문해 고기 구워주라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우수사례에 뿔안 교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