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과천집값 고공행진... "경기도로 매수세 이동"
• 대출규제 풍선효과.. 지방 소형 아파트 경매 몰려
• 규제 속 뜨거운 청약 열기.. 내년 1분기 서울 알짜 분양 러시
• "대치 학원가 걸어다닌다" 역삼동 '10억 로또' 청약
• "강북 대장인데".. 성수 재개발 '빨간불"
• 대통령 세종 집무실 2030년 완성.. 행정수도 청사진 나왔다
• 수원 2주택자, 분당으로 갈아타기.. 신용대출 갚고 집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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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주담대 막히자.. 마통 잔액 3년만에 '최대'
• 기부금 15조.. 10년간 30% 늘었다
• 맞벌이, 소득 낮은 배우자카드로 생활비 써야 절세
• '600만원 세금 공제' 연금 저축 보험, 이달까지 납입해야
• 원화값 1480원대 근접.. 정부 "약세에 베팅말라"
• 한국부자들의 빨라진 머니무브.. 부동산서 주식.금.코인으로

• 상위 1% 부자들 자산증식 양극화, 300억 이상 슈퍼리치 확 늘어났다
• 금.은.동 다 오르네.. 원자재 담으니 자산지갑이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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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반도체 이을 K로봇주.. 세계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편입 될 것"
• LG이노텍, 기판 호실적 기대로 강세
• 현대차 넥쏘, 유럽 안전선 평가 최고 등급
• 롯데 브랜드 경쟁력 강화 주문한 신동빈
• K소비재 꽃힌 아세안.. 뷰티.푸드 '수출 잭팟'
• 강경성 "수출 1조$ 시대, 소비재 한류가 앞당길것"
• 이우일 "친환경 사업 키워 5년 안에 매출 3배 점프"
• 범용 D램 품귀가 부른 '가격 역전'... "내년 HBM보다 비싸져"
• 알테오젠 코스피 행 "밸류업"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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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한국 기업 몸값, 달러기준 '20% 바겐세일' .. 국내 자본은 구경만
• 챗GPT 독주 끝, 제미나이와 2강 체제로
• G20 무역규제 '역대 최대' 1년새 74% 급증
• "중국 부동산 1위" 연쇄 몰락.. 경기 침체 경고등
• 스페이스X상장예고.. 우주항공 ETF '고공비행'
• 시드니 해변서 총기 난사.. 경찰 "유대인 표적 공격"
• '우크라 EU 가입" 종전 변수로.. 유럽, 미국 설득 나서
• 1년 뒤 기준금리 묻자.. 트럼프 "연 1% 이하 돼야"
• 일본, 이달 기준금리 인상 유력.. 30년만에 연 0./5% 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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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엔비디아 칩 중국 수출' 트럼프에 공화당도 반기
• 중국, 차 출혈경쟁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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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예방대책 부실.. 10대 자살율 6년째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