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오피스텔 거래.. 두달새 32% 쑥
• '선분양 제한 리스크'에 공급 35% 급감 우려
• 동서울터미널, 39층 복합개발, 자양동 정비사업 '탄력'
• 지방 집값 2년만에 반등,, 서울은 상승세 한풀 꺾여
• 동의서 걷고 분담금 계산도 AI가 '척척'
• 3기 신도시 첫 세자릿수 경쟁.. 왕숙지구 110대1
•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 959가구 공급
• 강동구 명일우성, 49층, 999가구로 재건축
• "K드라마서 본 그 도시 맞나요".. 노후건물이 97%인 서울 심장부
• 부자들 몰려드는 싱가포르. 두바이.. 서울은 3년째 순위 하락
• 'AI 패권전쟁' 최전선 용인.. 126만평서 반도체 개발부터 생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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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영끌족 '식은땀' 주담대 금리 또 오른다

• "퇴직 연금 깨서 집 샀다" 역대 최대.. 중도인출자 절반이 2030 청년
• 국유재산 헐값 매각 금지.. 민영화는 국회 동의
• 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 개선, 달러매도 물량 수시로 나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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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거품론 재점화 , 한미일 AI 주도주 털썩
• 철수설에 선그은 한국 GM, "년 50만대 한국 공장 풀가동"
• 삼성-SK-LG , 차세대 반도체 '유리기판'사업 박차
• 바이오산업 새 블루오션 뇌질환 치료제 ETF 주목
• 고령화 베팅한 리츠 '웰타워"증권가 전망 긍정적
• 연말 최고치 찍는 은값에 '은 광산주'도 상승세
• 삼성에피스, 중국 기술 도입, ADC 특허 리스크 해소
• 연구, 생산, 정비까지.. K방산, 수출 전초기지
• 자율주행 스타트업 투자 급감.. 항공. 해양은 늘어
• 네이버 '글로벌 XR 콘텐츠' 시장 선점 나섰다
• 코스닥, 혁신벤처 전용 무대로 체질개선'2부리그'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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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희귀 금속 탈중국' 다급한 미국, 고려아연에 '공장 짓자'
• 중국, 팬데믹급 내수 침체, 소매판매 6개월째 둔화
• 더간다 vs 조정 불가피.. 내년 미국 증시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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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칠레의 트럼프' 카스트, 대선승리.. 중남미 '블루타이드' 확산
• 반도체 공급망 재편 수혜주 포트로닉스 이달 60% 쑥
• 트럼프 '위험한 도박' 지지층도 등돌려.. 1년만에 또 레임덕 위기
• 총격범 맨손 제압.. 시드니 시민영웅은 '무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