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내년 강남. 마용성 단독주택 보유세 10% 넘게 뛴다.

• '한강 벨트' 20억 단독주택, 보유세 103만원 오른다
• '10.15' 대책 이후 전세 갱신 계약 40% 넘어

• "가구 수 늘리고 이주 없이 대 수선" 리모델링 인기
• 올 입주 아파트 10채중 1채는 GS건설 '자이'
•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784가구 분양
• 지금도 왕릉 2km 밖가지 규제.. 창릉 신도시, 4년째 문화유산 평가

​

[경제]

• 김윤덕, '주택공급 추가대책, 내년으로 늦출수도"
• 재정위기 털고.. 수원, 성장궤도 올라탔다
• 한강공원 월주차 10만원 --> 18만원, 축구,야구장도 최대 60% 인상
• 은행 사상최대 실적에도.. 올해 희망퇴직 2300여명
• 달러당 원화값 장중 1480원대로 추락

​

[증권가]

• "증권사 건전성지표는 착시, 금융위기때 위험 증폭 염려"
• 대통령이 언급한 탈모 치료비, 건보 적용땐 재정 1천억 필요
• 두산 "반도체 기업으로 체질 전환" 승부수
• 전기차 캐즘에 .. 미국 포드, 9.6조 LG엔솔 배터리 계약 취소
• 의결권 자문사 압박하는 트럼프, 국내 기업 '주총 나비효과' 촉각
• 이 대통령 한마디에 주가 널뛰는 테마주
• 정책 수혜주로 뜨던 은행주.. 겹규제에 주춤
• "이래서 AI 3대 강국 갈 수 있다" 한국 AI 투자유치 전세계1% 불과
• "우리도 로봇주".. 자동차 부품주 잘나가네

​

[국제경제]

• 중동에 K웨이브 심는 이재현.. UAE 큰손 만나 세일즈
• 운전자가 한눈팔면 자율주행모드로... LG, CES서 AI솔루션 공개
• 쿠팡, 4조 과징금 폭탄 위기.. 미국선 '늑장공시' 집단소송 임박
• 구체적 보상안 안 밝힌 쿠팡.. 과방위 "불출석 증인들 고발"
• 광물.지분,배당 다 챙긴 미국.. 고려아연 '투자계약' 논란
• "슈드(미국배당 다우존스)보다 쏠쏠".. .. 빅테크 품은 커버드콜에 돈 몰린다.

• 워너, 파라마운트 손 뿌리친다. .. 넷플릭스 빅딜 청신호
• 트럼프, 베네수 정권 '테러단체'지정.. 유조선 전면 봉쇄
• 애플.모토롤라도 참전. 폴더블폰 대전

​

[국제 사회]

• 집값 급등하자 공급 앞세운 EU, 연간 65만가구 더 짓는다
• 백악관 비서실장.. "트럼푸, 알코올중독자 같은 성격"
• 오픈AI, 기업가치 740조원, 아마존서 15조원 유치 검토
• 중국 '내수부양' 외치자.. 위안화 14개월 내 최고

​

[국내 사회]

• '아빠 육아휴직' 지난해 6만명 돌파..비율은 30% 여전히 선진국 밑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