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피하고 싶었던 연휴끝 월요일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단순이 연휴가 끝났다는 사실이 싫어서가 아닙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회사를 가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연휴전 금요일, 팀장의 혹독한 20분간의 챌린지에 많은 생각을 했고,
더이상 이곳은 내 길이 아니겠다.. 싶은 생각을 했더랬죠.
그리고 연휴간에 내가 독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 했습니다.
하는데까지는 해 보자.
계획한만큼 시간과 생각을 쏟았지만 완벽한 결론이 나오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상당히 많은 진전이 있었고, 방향은 얼추 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연휴 시작하면서 계획했던, 회사생활을 끝낼수 있을만한 무기는 찾지 못했습니다.
'회사 생활이 왜 이렇게 스트레스일까' .
수많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출근하기 전 시간이 너무 밀도가 높아서, 거기서 에너지를 다 써버린건 아닐까.
그럼 밀도를 좀 낮춰볼까 생각도 해 봅니다.
휴직이라도 해 볼까 싶은 생각도 해 봤지만 궁극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할 뿐 아니라.
휴직을 할 수 있는 규정도 없습니다.
결국은 당분간 이 일을 계속해야 했습니다.
그럼 마음을 이렇게 먹을 수 밖에요
"하는데까지 해 보자"
긍정단어 쓰기.
그리고 나서 생각해 보니,
제가 요즘 참 부정 단어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게 좋게 말해 성찰이지, 네가티브한 분위기가 흐른달까요.
글도. 성찰 보다는 되도록 감사쪽으로 바꾸고.
평소 쓰는 단어도 긍정단어로 바꿔보려 합니다.

행복하니 웃는게 아니고 웃어야 행복해지듯
긍정단어를 쓰면 제 얼굴에도 미소가 올라오지 않을까? 기대 해봅니다.
해봐야죠. 또.
제가 잘하는건 꾸준히, 또 시도해보는겁니다.
유쾌할 하루의 시작입니다.
모두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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