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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있었던 팀장과의 통화가 적잖이 충격이었나 봅니다.
어제는 아침 루틴을 한 후, 왼종일 그냥 쉬었습니다.
이성적으로는 '독립을 하기 위해 얼른 뭐라도 하자!'라는 생각에 움직여야 방법이 나온다. 는 생각에
이렇게 쉬고 있으면 안돼!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여유가 없다 보니 조급한것 같다'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침 루틴도 넘겼습니다. 넘겼다기 보다 새벽 루틴을 아침에 하고 있습니다.
어제, 처남이 저녁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해서, 가족 모두가 나갔다 왔는데요.
막창과 삼겹살을 먹으면서도 술한잔 하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어제 다짐했던 '연휴때 술 먹지 않기'를 첫날부터 깨질뻔 했는데 말이죠.
이번 설 연휴엔 많은걸 해 내겠다 보다는,
좀 더 깊게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문득, 제가 우물안 개구리는 아닐까. 생각도 해 봐야겠습니다.
대기업다니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약점이
여기 나가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우물안 개구리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까요.
어느것이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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