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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깨달음233

231. 나의 재능, 강점의 단서를 발견하는 방법 - 칭찬에 관심가져라. 자, 이제 우리 칭찬샤워 한번 해 볼까요?어제 인생독모 시즌5의 첫번째 모임이 있었다. 11명의 정원중 3명이 빠져, 약간은 아쉬운 모임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또 나름대로 인생독모 처음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우리 독모에는 딱 두가지 원칙이 있는데, 하나는 책을 읽고 독서 후기 및 발제문을 내야 한다는 점. 또 하나는 낸 발제문은 모두 하고 간다! 는 점이다. ​어제 시즌 1부터 함께 해온 동료가 이런 발제문을 냈다. 이 발제문의 순서가 되자, 역시나 항상 밝으신 이 동료분이 "자자~ 우리 서로서로 칭찬좀 해 봅시다!!!" 라고 한다 ​분위기가 잠깐 어색해 진다. 이게 참, 친해질수록 칭찬은 더 하기도, 받기도 쉽지 않다. ​칭찬을 하는 연습도 , 받는 연습도 필요하다. ".. 2026. 1. 6.
230. 설중 캠핑 영상을 보다 가슴이 아려온 이유 운동을 할때나, 쉴때는 유튜브를 즐겨 보는 편이다. 특히 운동을 하는 시간에는 운동을 하는 시간이 나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게 하기 위해되도록 재밌는 영상이나, 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영상을 보려 하는 편이다.(근데 어제는, 동기부여 2026 버전 영상을 봤더니, 영 피곤하다. ㅎㅎㅎ)​최근, 에 대한 영상이 내 알고리즘에 떴다. 그게 왜 떴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본 영상에 자꾸 하나씩 더 보게 된다. 처음 나를 매료시킨건, 산속에 하얀 눈이 온 경치였다. 아름드리 큰 나가 빽빽한 산에 함박눈이 오면서 가지 하나하나가 모두 하얀눈을 머금고 있는 그 모습. 이런 장면을 보면 너무 힐링이겠다. 싶은 생각이었다. ​두번째 나를 매료시킨건, 그 생활을 하는 유튜버였다. 캠핑을 하는데, 뭔가 여유롭다. 모든.. 2026. 1. 5.
229. 4시 기상보다 중요한 것. (feat,수면과 루틴) 아이고, 일곱시간 넘게 자 버렸네. 오늘 아침, 일어나니 7시가 넘었다. 어제 12시가 넘어서 잠을 잤더니, 일어난 "사건"이다. 새벽 루틴의 힘. 수년째 새벽 4시에 일어나는 루틴을 하고 있다. 책을 읽고글을 쓰고, 경제 기사 정리를 하고 나면 6시반 출근시간이 된다. 주말에는 약간 여유가 있게 진행하지만, 거의 비슷한 패턴이다. ​성격상 그게 맞는건지, 아니면 새벽에 이렇게 하다 보니 성격이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지만해야 할일의 대부분을 새벽시간에 모두 끝내는 것 같다. ​글을 적극적으로 쓰기 시작한 재작년말, 그래서 작년에는 매일매일 새벽에 글을 쓰고 생각 정리를 했다. ​투자 공부를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난독증이 있는걸 알았고평단지기 독서법으로 하루 30분 글을 읽고 30분 정리하면서 독.. 2026. 1. 4.
228. 일단 해 보자. 안되면 말고. 피델님, 올해는 마음껏 글을 써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1월 2일, 출근 첫날이다. 새로운 팀으로 이동해 와서 아직 정확한 일은 받지 못해, 오전엔 Legacy.일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뭐 없나? 하고 옆 동료 (원래부터 그팀에 있었던)를 기웃거리기도 했다. ​오후, 팀장님이 "20분만 있다가 저하고 이야기좀 하시지요" 라신다. 음. 드디어 일을 받는건가. ​새로운 일을 받다. 역시나, 올해 해야 할 일들이 주어졌다. 우선 내가 System에 대해서 잘 아는 편이니, 소통에 필요한 채널들을 정리하고 이번기회에 그것들을 쏵 정리해 보자신다.​전체 행사를 할때 소통의 도구로 쓰이는 외부 시스템도 좀 더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있는지 점검도 해 보자신다. ​음.. 쉽지 않은 일인데, 해 보지 뭐,.. 2026. 1. 3.
227. 아빠가 되어가는 시간. 2026. 1. 2.
225. 물어보기와 듣기의 힘. 어제, 회사 후배들을 만났다. 남자후배 한녀석, 여자후배 한녀석. 이전 조직에서 신입 사원들에 대한 교육을 맡았을때, 열정적으로 하던 친구들이라, 각 반의 반장들로 연을 맺었다.​항상 열정적이던 친구들이다 보니, 나 뿐 아닌 옆 조직 (인사, 조직문화)에서도 가끔씩 들리기 시작했고, 언젠가부터 일년에 한번정도? 술을 한잔 하는 사이가 됐다. 나보다 열댓살이나 다들 어리지만, 항상 배우는게 많은 친구들이다. [생각해보면, 요즘 내 주위는 나보다 열댓살 어린 친구들이 대부분이다]​작년, 그 조직에서 현재의 조직으로 이동을 하고 난 후, 희한하게도 그 친구들하고 만날일이 더 생겼다. 나와 같은 부서에 있던 후배녀석이, 그 친구들하고 뻔질나게 연락하더니, 결국 나도 그 모임에 끼게 됐다. 뭐, 감사하지, 그 친.. 2025. 12. 31.
223. 연말 연휴, 당신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feat. 그저 작년보다 올해가 조금만 더 나이스하다면..) 지난달, 점심 산책을 하며 재미있게 들었던 배우 박정민의 『쓸 만한 인간 』의 앞쪽 부분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이제 곧 성탄절과 함께 연말연시가 다가온다. 올 초 다짐했던 목표들 얼마나 이루셨는지. 그런데 뭐 또 사실, 매년 못 이루는데 올 한 해 못 이뤘다고 죽지도 않고, 그리고 뭐 또 사실, 그리 실망스럽지도 않다. , 박정민 이때쯤 되면 올해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해를 돌아볼 것이고, 그렇지 못했던 분들은 돌아보는 것 보다, 내년을 계획하는걸 선택할지도 모른다. ​나역시 올해를 돌아보는 척 하다가, 자꾸 후회만 남을 것 같아, 내년에 뭘할지를 생각해 봤다. ​내년 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딱 세가지 주식공부AI공부개인저서내기그러면서 연말 8일간의 연휴를 보람차게 보내자고 마음 먹고.. 2025. 12. 29.
222. 100세까지 할 수 있는 일 단서 찾기 #1 - 내가 시간 가는지 모르고 하는 일은? 노트북이 고장났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고장났다기 보다는 운영체제 설치가 안된다.​일찌기, 대학교때부터 PC 수리 봉사 활동과 전국 정보보호 대학동아리 연합의 의장이었던 내가 노트북 운영체제하나도 설치를 못하는 건 없었던 일이다. 오기가 생긴다 ​지가 그래 봤자. 몇번하면 되겠지. 호기롭게 시작했다. '안되더라도 두세번 해 보믄 지가 되겄지 머. '지금까지 성공못한적은 없었으니. ​증상은, 설치를 하다가 자꾸 오류코드를 내 뱉으며 설치가 중단되는 현상. 이런 경우는 이미지(iso)가 잘못된 경우가 많다. 다른 이미지를 받아본다.. 어?? 그래도 안되네?또 다른 이미지를 받아본다. 세개, 네개.. 다 안된다. ​우..쒸..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검색해 보니 메모리가 문제일 가능성이 있단다. .. 2025. 12. 28.
221. 할땐 팍! 쉴땐 푹. [나 그래도 강의 꽤 하는 사람인데. 쯔읍] (feat. 앞서나가는 사람들의 특징) 꼭 해 보세요. 프롬프트엔지니어링은 꼭 직접 해 보셔야 응용해 볼 수 있어요!!!아.. 진짜 드릅게 말 안들으신다들 참. ㅋㅋ​AI 교육을 하다. 어제, 장애인 특수교사 분들을 대상으로 AI 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나라고 뭐 엄청나게 AI를 잘 쓰는 건 아니지만. Global IT Challenge 내에서 eCombination의 문제 출제를 담당하는 역할 상, 먼저 공부를 하고, 이를 활용하여 문제를 냈으니어찌 보면 이 선생님들은 내 교육을 억지로라도 들었어야 할지 모르겠다. ​그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들어왔는지는 알 길이 없으나. 나는 나름대로 참 열심히 준비했다. ​선생님들이 쓸만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도 잘 찾아서 준비하고 이종학 교수님께 카톡으로 물어봐서 얻은 외국 논문 결과의 활용 [사실 .. 2025.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