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주린이의 기억을 담아. - 요즘 주식시장.
주식 시장이 불장이다. 불장이다 못해 불화산 같다. 코스피가 1년전만해도 2천 중반이었는데, 5천을 뚫고 5200을 향해 가고 있고, 지지부진하다고 생각햇던 코스닥도 이틀 사이에 거의 12%를 올라버리면서 불기둥을 뿜고 있다. 이런 시장에서 나를 다독이고자, 다듬고자. 생각을 엣지있게 해야 하는 시장이라, 오늘 글로 정리해 본다. 주린이지만 주린이 스럽지 못한. 6년차 투자자. 난 요즘 시장이 무섭다. 뭐 주린이들은 다 그렇지. 지금 함께 공부하고 있는 동료들도 다 무섭다고 한다. 특히, 지수가 너무 오르니, 이런 저런돈, 사연있는 돈들이 다 들어오는 듯 하여, 걱정스럽다. 내가 걱정할 실력도 되지 않지만, 그래도 이 시장에는 꽤 있었기에 걱정이 되기도 한다. (6년이라고 썼지만, 공부시작한게 6..
2026. 1. 29.
247. 해야 한다면, 선언하라. [메타인지, 멱살잡기]
작년, 두권의 종이책을 공저하고 나서 "개인 책"애 대한 욕심이 계속 생겼었다. 내가 "책 읽는 습관"을 들인것도 놀라운 일인데, 거기에 넘어서 책까지 쓰다니. 공저이긴 하지만 무척이나 감사한 시간이었고, 생각보다 책을 내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허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왠걸. 금방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내 생각과 다르게 시작하는데 그렇게 쉽지 않았다. 역시나 이번에도 나의 발목을 잡는건 "컨텐츠".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진단" - MBTI, 강점, 버크만, DiSC, 뇌파 등등 - 은 생각보다 임상이 필요하기도 했고, 글로써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엔 쉽지 않은 주제였다. 그래서 고민만하다가, 거의 1년을 보냈다. 일상에서 찾아온 주제. 주식에서 투자 종목을 결정하는 재미있는 ..
2026.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