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깨달음155 275. 긍정단어만 써보기. 그렇게 피하고 싶었던 연휴끝 월요일이 오고야 말았습니다.단순이 연휴가 끝났다는 사실이 싫어서가 아닙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회사를 가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연휴전 금요일, 팀장의 혹독한 20분간의 챌린지에 많은 생각을 했고, 더이상 이곳은 내 길이 아니겠다.. 싶은 생각을 했더랬죠. 그리고 연휴간에 내가 독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 했습니다.하는데까지는 해 보자.계획한만큼 시간과 생각을 쏟았지만 완벽한 결론이 나오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상당히 많은 진전이 있었고, 방향은 얼추 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연휴 시작하면서 계획했던, 회사생활을 끝낼수 있을만한 무기는 찾지 못했습니다. '회사 생활이 왜 이렇게 스트레스일까' . 수많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출근하기 전 시간이 너무 밀.. 2026. 2. 23. 274. 연휴를 끝마치며 [ 인생의 방향을 찾아서] 9일간의 연휴가 이제 끝나갑니다. 이번 연휴 시작할때는 '회사 일을 대체할 수 있는 뭔가를 찾아야겠다'는 원대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연휴 시작하기 바로 전날, 저보다 어린 팀장에게 20분간 폭풍 챌린지를 받았기 때문이었죠. 제 자존감과 자존심은 무너졌고, 인내심도 바닥이 났습니다. 회사생활이 더이상 쉽지 않겠다 생각하고,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걸 해야겠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할수 있는것들, 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 보고, 그걸 하기 위해 이번 연휴엔 이걸 꼭 해야겠다. 마음을 다졌습니다.그렇게 잡은 방향성이 결국 시스템 만들기와 능력 키우기였습니다. 체계적인 준비의 시간이 필요하다. 어제 파이어북 공저 4기의 OT가 열렸습니다. 각자 소개하는 시간에 이미 많은 분들은 실천하고 계.. 2026. 2. 22. 273. 시도는 습관처럼, 용기는 버릇처럼. 창문 블라인드를 좀 내려도 될까요?도서관에서 햇빛을 받으며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옆자리로 오신 분이 물어봅니다. "아. 네네" 얼결에 답을 하고 맙니다. 세로토닌, 햇볕이 좋다. 이사와서 처음으로 도서관을 가 봤습니다. 동탄에 살때, 도서관이 참 잘되어 있어서, 집중이 필요한 날에는 도서관을 가곤 했습니다. 광장동으로 이사오고, 가장 먼저 가 본곳이 광진 정보 도서관입니다. 한강을 바라보고 있는 뷰가 참 좋은 도서관이었거든요. 광진구를 찾아보면 가장 먼저 나오는 곳이기도 했구요.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 책을 읽으며 세로토닌을 어떻게 많이 맞을까 고민도 했는데,어제 가 보니, 창가쪽 자리에 햇볕이 거의 직사광으로 내려오는걸 봤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이용시간구분평일토요일 / 일요일비고어.. 2026. 2. 21. 272. 불안함을 다스리는 방법. 새벽시간, 글을 쓸때는 어제를 한번 돌아봅니다. 글을 쓰는 이유기도 하죠. 혼자서 피드백이 되니까요. 메타인지를 높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어제를 한번 돌아보니, 뭔가 안정되지 않은, 마음이 불편한 하루였습니다. 연휴중인데도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몇번이고 심호흡을 해야 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호소했던 , 마음이 갑갑해져 오던 그 마음인듯 합니다. 불안함을 느낀 이유. 여러가지가 있을겁니다. 그래도 오늘은 좀 더 나은 하루를 위해 정리를 좀 해보려 합니다. 1. 연휴간 해야 할것들. 이번 연휴에는 계획이 참 많았습니다. 꼭 해야 할 것들이 있거든요. 어제 중간정리를 해 보니, 되고 있는게 거의 없습니다. ;; 나름 매일 뭔가를 하고 있다고 행각헀는데 말입니다. 이번 연휴간 이걸 해야 하는 이유는 .. 2026. 2. 20. 271. 잠 잘 자는 것도 "해보기" 이번 연휴, 생각보다 잠을 많이 자고 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긴 한데, 가장 큰 이유는 "해보기". 성인에게 적정 수면 시간은 7~9시간이라고 하죠.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6시간 이상 잔 적이 별로 없습니다. 잠을 많이 자면 왠지 게을러 보이고, 시간이 아까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내가 스트레스가 많은 원인이 혹시 회복이 덜되어 그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깊은 수면 시간에 기저활동의 회복이 되는데, 잠이 들때까지의 문제는 없지만,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10시도 안되어 잠이 든 어제. 새벽 네시 알람을 듣고 깨었다가, 이런 생각으로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사실, 약간의 게으름증도 있었던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루틴과 수면. 6년동안의 새벽 .. 2026. 2. 19. 269. 긍정경험이 습관을 만든다. - 갑갑할땐 달리기. 설 연휴를 맞아 시골 부모님 집에 와 있습니다. 부모님 집에 오면 뭔가 다 잊고 편해야 하는데, 이번 연휴는 꼭 그렇지만도 못합니다. 연휴 전 회사의 일로 마음이 좀 많이 불편하기 때문일겁니다. "연휴떄 회사 일은 잊자. " 라고 생각을 하려다가 왠지 이번은 그러면 안될 듯 합니다. 그러다가 그냥 또 일상으로 돌아갈것 같거든요. 그래도 어제 아침에 생각 정리는 약간 해 둔 덕에 구체적인 행동을 고민해보고 있는 상태라서 다행입니다. 이와는 또 별개로, 시골집에 와서 차례를 준비하며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이야기 하며 음식을 하노라니 꽤 줏어먹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음식하는것도 좋아라 하는 편인데, 확실히 좋아하는 걸 하면,기분이 좋아지는 걸 또한번 체감해 봅니다. 다른 생각이 별로 들지 않더.. 2026. 2. 17. 268. 힘을 내요. 슈퍼파~~덜~~ 생각보다 마음의 우울함이 오래갑니다. 그냥 털어내려해도. 잘 안됩니다. 아니 사실,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를 삼아, 진짜 하루라도 빨리 제 일을 찾고 시작해야 하는 게 맞으니까요. 시골 집에 오면서 약간 병든닭처럼 있었습니다. 차 안에서도, 그리고 집에 와서도. 뭔가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문득 '힘이 나지 않으면' 극약처방으로 썼던 술한잔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왠지 한잔 하고 나면 기분전환이 확 될거 같거든요.아마도 그럴껍니다. 많이 경험해 본 일입니다. 하지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술만은 먹지 말자고. 한번 의존하기 시작하면 그것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그 다음날도 숙취로 망치고, 제게도 결국 별로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을거니까요.시골 집에 왔지만, 어머니와도 말을 많이.. 2026. 2. 16. 267. 우물 안 개구리 그제 있었던 팀장과의 통화가 적잖이 충격이었나 봅니다. 어제는 아침 루틴을 한 후, 왼종일 그냥 쉬었습니다. 이성적으로는 '독립을 하기 위해 얼른 뭐라도 하자!'라는 생각에 움직여야 방법이 나온다. 는 생각에 이렇게 쉬고 있으면 안돼!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여유가 없다 보니 조급한것 같다'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그래서 오늘은 아침 루틴도 넘겼습니다. 넘겼다기 보다 새벽 루틴을 아침에 하고 있습니다. 어제, 처남이 저녁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해서, 가족 모두가 나갔다 왔는데요.막창과 삼겹살을 먹으면서도 술한잔 하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어제 다짐했던 '연휴때 술 먹지 않기'를 첫날부터 깨질뻔 했는데 말이죠.이번 설 연휴엔 많은걸 해 내겠다 보다는, 좀 더 깊.. 2026. 2. 15. 266.질책은 가끔 아주 강력한 동기가 된다. 어제는 참으로, 참으로 힘든날이었습니다. 새로운 팀의 팀장이 맘먹고 전화로 와장창창 깨더군요. 20분동안.회사 생활 22년 넘게 하면서 그렇게 깨진건 거의 처음인 듯 합니다. 자존심이 상하다 못해, 자존감까지 산산조각 나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아마, 팀장도 참다가 참다가 이야기 했을겁니다. 새로운 팀원이기도 했거니와, 본인보다 나이가 많고, 회사 경력도 더 있으니까요. 별생각이 다들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깨질 일인가. 싶었습니다. 나름 어떻게든 해 보려고 하고 있기도 하니까요. 참다참다 이야기 한거겠긴 하지만 연휴를 앞두고 연휴내내 마음이 어렵도록 시점이 꼭 어제여야 했나 생각도 듭니다. 말투를 꼭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네번 다섯번 말했는데'라는 몇번이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 2026. 2. 14. 이전 1 2 3 4 5 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