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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연말 연휴, 당신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feat. 그저 작년보다 올해가 조금만 더 나이스하다면..) 지난달, 점심 산책을 하며 재미있게 들었던 배우 박정민의 『쓸 만한 인간 』의 앞쪽 부분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이제 곧 성탄절과 함께 연말연시가 다가온다. 올 초 다짐했던 목표들 얼마나 이루셨는지. 그런데 뭐 또 사실, 매년 못 이루는데 올 한 해 못 이뤘다고 죽지도 않고, 그리고 뭐 또 사실, 그리 실망스럽지도 않다. , 박정민 이때쯤 되면 올해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해를 돌아볼 것이고, 그렇지 못했던 분들은 돌아보는 것 보다, 내년을 계획하는걸 선택할지도 모른다. ​나역시 올해를 돌아보는 척 하다가, 자꾸 후회만 남을 것 같아, 내년에 뭘할지를 생각해 봤다. ​내년 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딱 세가지 주식공부AI공부개인저서내기그러면서 연말 8일간의 연휴를 보람차게 보내자고 마음 먹고.. 2025. 12. 29.
222. 100세까지 할 수 있는 일 단서 찾기 #1 - 내가 시간 가는지 모르고 하는 일은? 노트북이 고장났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고장났다기 보다는 운영체제 설치가 안된다.​일찌기, 대학교때부터 PC 수리 봉사 활동과 전국 정보보호 대학동아리 연합의 의장이었던 내가 노트북 운영체제하나도 설치를 못하는 건 없었던 일이다. 오기가 생긴다 ​지가 그래 봤자. 몇번하면 되겠지. 호기롭게 시작했다. '안되더라도 두세번 해 보믄 지가 되겄지 머. '지금까지 성공못한적은 없었으니. ​증상은, 설치를 하다가 자꾸 오류코드를 내 뱉으며 설치가 중단되는 현상. 이런 경우는 이미지(iso)가 잘못된 경우가 많다. 다른 이미지를 받아본다.. 어?? 그래도 안되네?또 다른 이미지를 받아본다. 세개, 네개.. 다 안된다. ​우..쒸..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검색해 보니 메모리가 문제일 가능성이 있단다. .. 2025. 12. 28.
[12월 27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병오년 철길따라 집값 오를까. [2026년 줄줄이 개통.. 전국 철도, 지하철 노선 대해부]스타셰프도, 유망셰프도.. '도산대로'가 최대 승부처​[경제]국채 225조 발행예고, 국가 신용등급에 부담개인 워크아웃 2조 육박.. 5년새 감면액 2배로원화값 추락. 물가 급등에 법인카드 사용액 쑥잇단 시장 개입에 꺾인 고환율 전망..."정부, 1430원선까지 누를것"​[증권가]"GPU 개발. 슈퍼 사이클" 삼성전자 역대 최고가LG엔솔, 4조 공급계약 해지.. 캐즘에 이달에만 14조 날아가시총 100위 대형주, 투자경고 대상서 제외된다."자사주 소각 피하자".. 기업간 교환 급증석화. 철강 구조조정 급한데.. 정리해고, 인력재편 더 어려워진다"AI랠리, 수익화 기업만 해당.. 다크호스는 우주.스테이블코.. 2025. 12. 27.
221. 할땐 팍! 쉴땐 푹. [나 그래도 강의 꽤 하는 사람인데. 쯔읍] (feat. 앞서나가는 사람들의 특징) 꼭 해 보세요. 프롬프트엔지니어링은 꼭 직접 해 보셔야 응용해 볼 수 있어요!!!아.. 진짜 드릅게 말 안들으신다들 참. ㅋㅋ​AI 교육을 하다. 어제, 장애인 특수교사 분들을 대상으로 AI 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나라고 뭐 엄청나게 AI를 잘 쓰는 건 아니지만. Global IT Challenge 내에서 eCombination의 문제 출제를 담당하는 역할 상, 먼저 공부를 하고, 이를 활용하여 문제를 냈으니어찌 보면 이 선생님들은 내 교육을 억지로라도 들었어야 할지 모르겠다. ​그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들어왔는지는 알 길이 없으나. 나는 나름대로 참 열심히 준비했다. ​선생님들이 쓸만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도 잘 찾아서 준비하고 이종학 교수님께 카톡으로 물어봐서 얻은 외국 논문 결과의 활용 [사실 .. 2025. 12. 27.
[12월 26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분당 아파트값 한주새 0.43% 상승서울 집값 상승폭 커져.. 10.15 대책 후 최대 일원동 가람. 상록수, 수서지구 첫 재건축용적율 올리고 분담금은 낮춰.. 노원구 정비사업 '탄력'토허제 직전 5일 갭투자 폭발.. 용인.수지서만 202건토지 임대부 '반값아파트' 대출길 열린다공공기관.유휴부지 활용해 임대 공급 늘린다인사동 한옥규제 대폭 푼다​[경제]법원 "국세청 '꼬마빌딩 감정평가'는 위법.. 상속세 취소"10대 건설사 분양, 올해 수준 그쳐.. 중소업체 248곳은 "계획 없다"경제럭. 인구.. 인천 달리고 부산 제자리원화값 약세에.. 은행 외화비상금 비율 '뚝'직장인 18%, 연말정산때 117만원 더 냈다​[증권가]투자 리스트 고민된다면.. 배당주식, 코스닥 '전진배치'분리과세땐 더 '쏠쏠.. 2025. 12. 26.
220. "내가 술을 또 먹으면 x다!"-적당히..의 묘미 12월 24일, 새로운 팀에서 환송과 환영을 위한 회식을 했다. ​팀장의 쿨내나는 "낮술" 선언과 함께 2시 부터 시작된 술자리.집에 오니 10시가 넘었다. ​회사 생활 쉽지 않아. 나도 이 팀의 새로운 멤버다. 그리고 난생 처음, 나보다 어린 사람이 팀장이 되었다. 아마 팀장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리라. ​고민이 된다. 지금까지는 나이도, 경험도 더 많은 분들 아래서 회사생활을 해 왔는데, 이제는 그게 아니다. 까딱 잘못했다가는 "나이를 x구멍으로 먹은 놈"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였다. ​그런만큼 첫 단추인 회식자리에서도 정돈된 모습과 더불어 나의 진짜 모습도 보여줘야 할 것 같았다. ​막상 술이 들어가니 쉽지 않다. ​(사실 그런 사람도 없었지만) 왠지 내가 말 없이 엣헴 하고 있으면 분위기가 더 .. 2025. 12. 26.
[12월 24일 데일리루틴] 경제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1800조, 전국집값 절반 육박 김부장 여기에 집 산 이유 있네.. 강동.송파 거래량 최다공급 공백에 내년 서울 집값 상승세 계속.. 전월세는 더 뛴다. 공급부족, 유동성 증가.. "내년 서울 집값 4.2% 상승"서울 21개 자치구 집값, 규제 전보다 올라1기 신도시 정비 속도.. 모든 구역에 패스트트랙 확대주택 수요자 67% "내년 월세 뛴다""상권 살리자" 서울, 위기 감지해 '자동 경보'서울시, 정비사업 37곳 공사비 해결아크로 드 서초. 드파인 연희. 더샵 신풍역.. 서울 '청약 경쟁' 예고30억 들고 1000억 사업? 앞으론 못한다. 부동산 PF자기자본 비중 20%로 높아져​[경제]플라스틱이든 종이든 빨대는 금지.. 장례식장 일회용품도 없애는 정부금융사 서민금융 출.. 2025. 12. 24.
219. 쉬어가기, 루틴을 지키는 법 아침 4시 (새벽이라고 하는게 맞을라나)어김없이 알람이 울린다. 알람을 듣고 깨는 날은 컨디션이 그렇게 좋은 날은 아니다. 수년동안 해 보니, 컨디션이 좋은 날은 3시 59분에 깬다. ​휴대폰을 밖에다 두고 자야 하는데, 요즘 이게 잘 안지켜진다. 언젠가 한번 아들이 나보다 일찍, 아니, 내가 깨질 못하니 , 가서 끈 적이 있는데, 그게 나에게 기억으로 남아서일까, 변명이지만 변명처럼 그렇게 휴대폰을 옆에 두고 잔다. 알람을 끄고 잠시 기다린다. 1분 후에 알람이 또 울릴거다. 이번 알람은 그냥 끌수 없는 알람이다. 뭔가를 해야 하는.. 그 미션을 수행해야 꺼지는 알람이다. ​내가 아침의 상태를 측정하는 또한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이 1분동안 바로 잠이 들어버리면 수면이 좀 더 필요한 날이고, 그렇지 않.. 2025. 12. 24.
[12월 2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내년 서울 입주 물량 '반토막' 전세난에 월세 전환 빨라질듯'MZ 핫플' 도산공원.. 땅값 평균 4.5억 후끈'층층공원 1호' 미아동에 35층, 1730가구비강남권 신고가행진.. 중저가 아파트는 매물 급감주말 용인에 3만명 몰렸다 '푸르지오 클루센트,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 북적카페.체험장.. 노후주거지에 활력 불어넣은 '도시 재생''영끌 막차'탄 30대.. 주담대 2.8억 역대 최대 ​[경제]창업하자마자 빚더미.. 20대 청년 자영업자, 연체율 가장 높다원화값 1480원대로 급락.. 8개월 래 최저치AI.로봇 기반 '에이지 테크' 신사업 키운다"바이오헬스 국가적 지원" 여야, 육성법안 공동발의​[증권가]개미, 국장수익률 32%.. 반도체.조선 집중 매수노후 불안해서.. '빚투' 가장 많은.. 2025.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