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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휴식도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중 하나다. 주말이었던 것 같다.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는데, 잠이 좀 오는 듯 하다.몸이 좀 나른해서 그런가?생각하며 일어서서 듣는다. 잠깐 깜박한듯 한데 몸이 툭 꺾인다. .. 서서 졸았던거다. ​예전에 너무 피곤한 날, 버스 손잡이를 잡고 졸다가 무릎이 꺾였던 적도 몇번 있었는데. 그때만큼이나 피곤한건가..?​어제의 하루를 복기해 보자. 그렇게 피곤할일인가?우선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다. 속도가 영 안났다. 평소 그래도 23정도였는데, 어제는 21.2였던가?출근하면서 '에잇 바람이 너무 많이 부네?' 했었다. 음. 그러고 보니 월요일도 출퇴근을 모두 자전거로 했다. 자전거를 한참 탈때는 하루 5-60킬로미터씩 타는게 뭐 대수였겠냐만, 한참동안 안타다가 탔더니, 근육이 아직 붙지 않은 듯하다. 어쨌든, 자전거.. 2026. 4. 8.
[4월 7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아파트값 상승거래 7개월만에 최저용적률 1.4배 혜택.. 공공 도심재개발 속도매물줄고 집값 꿈틀대자.. 다주택자 '급매의 시간' 한달 연장'전세낀 1주택자 매물'도 나오나.. 정부, 공급 확대 총력전처분보다 물려주기? 증여 3년만에 최대정비사업 강자 대우건설.. 오래 수주액 2조원 돌파"지역주택조합 80% 토지 확ㅂ조하면 사업 승인""입주 이후의 삶 AI로 미리 둘러봐요"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용적률 1.4배까지대우건설, 기흥1, 성산3 수주부산 '투자 축제'.. 중견제조사도 줄섰다​[경제]금융지주 18조 벌었는데.. 존재감 없는 카드사4대 금융지주, 환율 충격에도 최대 실적​[증권가]실적, 터보퀀트, D램값.. 삼전닉스 주가 가를 '3대 이슈'"증설 공식 바뀐 메모리, 공급 과잉 없을 것.. 2026. 4. 7.
311. 배려와 못미더움 사이. 선배, 자기가 다 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도 좀 믿어요. 대락교 정보보안동아리 회장 시절, 세미나를 준비하던 중 후배가 나한테 했던 말이다. 플랜카드를 달아달라고 해놓구선 그게 잘 달렸는지 몇번이나 확인하고 물어본 내게뭔가 많이 서운했던 모양이다. ​책임감이 강해서라고 생각했던 내게. 그 후배의 말은, 나의 의도가 다리 전달될수 있겠구나! 하는 경각심을 가져오기 충분했고그래서인지 아직도 내 뇌리 속에 남아있다. ​배려와 무시 사이어제, 외부 업체와의 미팅. 이번 타운홀 행사를 잘 끝내고 랩업과 함께 5월 행사를 준비하는 회의였다. 내가 주담당자라 회의의 대부분은 내가 말하고 요청하는 자리가 됐다. ​함께한 동료는 배려심이 많은, 그래서 힘든 새로운 팀에서의 생활에 의지를 하고 있던 친구였다. 그.. 2026. 4. 7.
[4월 6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다시 고개드는 용인수지. 화성 동탄 아파트값경매 15억 미만 몰려. 14억 9999만원에 낙찰되기도씨마르는 전.월세.. '10년 거주' 민간임대 노려볼까상승? 둔화? 집값 주간 통계 제각각.. 실수요자 혼란만 키워서초 아크로리버파크 85억 팔려.. 판고 '대장 아파트' 전세 23억갭투자 막히자.. 서울 원정투자 9년만에 '최저'분상제에 묶인 강남.. 동작이 어 비싸져반포 25억, 용산 17억 차익 이번주 로또 청약 나온다. 커뮤니티. 조경 우수 아파트는 어디.. .도심생활형 주거 부문 신설도3기 신도시 뜬다.. 수도권 공공분양 1년 내내 쏟아져GTX 올라탄 3기 신도시 서울 수요 분산효과 기대​[경제]너도나도 공연장 추진... 수익성 악화 우려카드론 경고등 '돌려막기' 다시 늘어난다​[증권가]".. 2026. 4. 6.
310. 아침 운동이 필요한 이유., 아침 4시, 울리는 알람에 눈을 떴다. 간밤에 되게 희한한 꿈을 꿔서 그런지, 눈이 잘 떠지지 않는다. 꿈은 휘발성이어야 하는데, 선명히 기억나는 것은 건강하게 수면을 하지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다행인건. 세시간 정도가 지난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난다는거. (뭐, 무슨 영재 대회를 했는데, 되게 못하던 내가 뭘 해서 1등을 했다는 꿈이었다. 나의 어떤 욕구가 투영된건지 모르겠다)​여튼 피곤함에 잠깐 눈을 감았다 떴더니, 이런4시 48분이다. ​에휴.. 한숨을 한번 쉬고 기왕 늦은거 잠깐만 더 있자 .. 했더니 5시다. 그래도 새벽에 일어나는 삶은 엄청나게 바쁘지 않아서 다행이다. ​일어나서 창밖을 내다본다. 자전거 출근을 하기로 마음먹고 잠에 들었기 때문이다. ​항상 그렇지만, 아침에는 그 다짐이 .. 2026. 4. 6.
309. K 직장인의 위엄. 다들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으세요?올해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팀 막내 (대학교 4학년 휴학중)가 눈을 똘망똘망하게 뜨며 이런 말을 한다. "그게 K 직장인이야!"라고 으쓱하며 대답해 준다. ​갑자기 잡힌 회식. 직장인 문화라고 했지만 회식이 직장인만 있지는 않다. 다만 직장인 회식은 약간 특별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가기 전에는 가기 싫다고 하지만, 일단 가면 또잘먹고 잘마신다. ​지난 목요일 사내 소통행사가 있었다. 현장에 신임 리더 200여명, 그리고 온라인으로 2200여명의 리더가 모인 행사. 신임 CEO의 첫 등단이기에, 이전과는 포맷도 좀달라졌고, 나를 포함한 네명의 인원이 바뀐 상황, 그렇기에 긴장도 많이 됐다. ​무수한 리허설을 거쳐 당일날 내가 맡은 온라인 중계가 말썽이.. 2026. 4. 4.
[4월2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보다 더 오른 안양.용인, 대출 규제에 '15억 이하' 인기일자리 많고 공급 뜸해.. 서초.창원에 청약 몰렸다'아크로 드 서초' 쳥약, 1순위 평균 1099대 1노원 '미미삼'도 초고층 아파트 재건축건축거장 설계대결.. 한강변 수주전 달군다서울 신탁사기 주택 첫 매입.. 피해 구제 길 열려'세이지움 상봉' 청년주택 782가구9000가구 노량진뉴타운서 분양 '스타트'​[경제]다주택자 보유 1.7만채 대출 막혀.. 서울. 수도권 급매 쏟아질까 - 17일부터 주담대 연장 불허 '용도 외 사업자대출' 적발땐 모든 금융권서 돈 못빌린다핀테크 '빅3' 순이익, 지방은행 맞먹는다 - 토스.네이버.카카오, 작년 합산 4000억 육박달러예금, 3월 10조원 급감. .환율 1500원 뚫자 '차익 실현'롤러코스.. 2026. 4. 2.
308. 일상에서 여유와 행복을 느끼려면. 네시에 일어나 글을 쓰기 시작한지 2년째, 여전히 글쓰는건 어렵다.더군다나 요즘에는 글감이 잘 생각나지 않아서 새벽시간 30분을 생각만하다가 흘러가기도 한다. 오늘은 심지어 이 글을 쓰기까지 40분이나 걸렸네. ​그 40분동안 쓰레드에 새벽반 인증글을 하나 올리고 스친들의 쓰레드를 봤다. ​보다보니 재미있는 게시글이 있다. 처음엔 무슨말이지? 했는데. 알고 보니, 파파존스가 마마존스로 프사를 바꿨고변경후에 3일동안 프사를 변경하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됐는데tvn이 OCN으로 프사를 바꾼 계정에 가서 저렇게 이야기 한거다. ​재밌는건 그 이후로도 계속 그에 대한 피해자 (?) 가 속출한 것이다. ​기업의 마케팅 수단일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웃음이 푹 난다. 생각해 보니 어제가 만우절이었다. ​이벤트, 기념.. 2026. 4. 2.
[4월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월세가 대세됐다. 임대계약 70% 육박반값 토지 임대부 아파트, 서울시 6천가구 추가 공급'악성 미분양' 14년만에 최대.. "통계보다 4배 많을수도"전세사기 털어낸 HUG, "지방. 중소 건설사 PF 지원"강남 노후 상가빌딩 리츠로 다시 짓는다서울역 인근 2.2조 '이오타2 프로젝트' 난항서울, 공공분양 500가구, 세입자 3억 지원서울시 '전국 최초' 전구간 자율주행 버스 다닌다"원전 생기면 도로 뚫리고 지원금".. 4개 지자체 주민들 기대감 커법정 간 쓰레기 전쟁.. 마포-은평 '재활용장 다툼'​[경제]롯데, 현금 확보 전쟁.. 계열사 땅 부동산 개발주담대 금리 7%인데 예금은 2%대 제자리​[증권가]삼전닉스 개미 3명중 1명 손해보기 시작전쟁장기 우려에.. 외국인 3.8조 매도폴더블 아이.. 2026.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