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30 [5월 22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아파트 가격, 모든 자치구서 상승서울숲 59 ㎡도 20억.. 급매 사라진 서울 다시 들썩은마 재건축 분담금 1년새 2억 뛰어용적률 최대 1.2배로 확대, 서울 도심 재개발 기준 완화장미. 주공5, '1.1만가구 재건축'.. 잠실 스카이라인 바뀐다'송도의 강남' IBD 20년째 비어있는 까닭 - 업무시설 용지절반만 착공 "주거전환.기업 유인책 필요"중랑구 사가정역세권에 40층 2037가구공동주택 관리비 '깜깜이 사용' 막는다아파트 관리비 장부 속이면 최대 징역 2년이미 많이 오른 한강벨트 보다는 '노도강', '금관구' 유망재건축 투자, 최상급 입지 신축 선점 기회, 사업기간.분담금 변수 버틸 아파트 선택[경제]석유류 32%, 반도체 14% .. 생산자 물가 급등[증권가]코스닥에 외국인이 .. 2026. 5. 22. 353. 퇴사를 했는데.. 왜 쉬질 못하니... 10시까지만 오시면 됩니다. 수요일 강의를 마친 후, OODX 대표님께 문자를 드렸다"이제야 강의가 끝났습니다. 내일 8시까지 가면 될까요?""OO 이사님이 바쁘실겁니다. 10시까지 오셔서 이야기 나누세요"회사를 나가지 않으니, 루틴이 무너질것을 예상하긴 했는데, 희한하게 무너진다. 퇴사 첫날은 안산까지 강의를 가야하니, 일어나자마자 리허설을 하고 첫차타는 일정에서 루틴이 틀어졌고어제는 평소와 다른 출근시간이다 보니 또 틀어졌다. 아. 뭐 사실, 마음가짐도 "출근"의 마음가짐이 아니긴 했다. 이게 지옥철이구먼?집에서 9시가 좀 못되어 나왔다. 이 시간에 출근을 하는건 처음인듯 한데. 나오자마자 사람이 꽤 많다. '어... 지하철 괜찮으려나.,.' 아니나 다를까 퇴근길 만큼이나 출근길 지옥철도 만만.. 2026. 5. 22. [5월2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생애 최초" 매수자 , 4년 5개월만에 최대 기록반도체.방산 효과... 청주.창원 거래 50% 쑥"떨어진 단지 묶어라".. 분당 재건축 눈길신통기획 1호 '여의도 대교'.. 초고속 착공 준비대교. 여의도 '관리처분 1호'.. 재건축 시계 빨라진다청담르엘, 보류지 매각 4번째 유찰"세 낀 집 급매물 주목.. 수도권 분양 1만2000가구 노려라"서울 신길.장위 뉴타운 대단지.. 경기 고양.고덕 신도시 '큰 장''절세 위한 법인 전환, 영업 실체 갖추는게 먼저'상가 사면 아파트 받을까.. 규제지역.조합 정관 살펴라[경제]작년 퇴직연금 적립금 501조.. 연 수익률 6.47%, 역대 최고"약세장서 진짜 실력 나온다".. 불붙은 코스닥 ETF 경쟁자율주행 스타트업 '1호 상장사' 눈앞미국 국채금.. 2026. 5. 21. 352.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퇴사 1일차. 여전히 4시에 일어난다. 심지어 잠을 거의 못잤다. 어제 글에 쓴 것 처럼, 교육 담당자의 "갑질"에 교안을 새로 짜느라, 12시까지 했는데, 희한하게 이런 날은 잠이 잘 오지도 않는다. 그렇게 한시반인가? 시계를 보고 설핏 잠이 들었다. 그리고 3시 40분??에 일어났으니 두시간 정도 잤나 보다. 강의는 항상 긴장과 설렘의 시간. 첫차를 타야 하는데, 약간 늦어 두번째 전철을 탄다. 한시간 반을 가야 하는 안산, 어제 채 하지 못한 강의 리허설을 하며 이동해 본다. 그렇게 도착한 반월역에, 나를 어제까지고 '괴롭힌' 담당자가 차를 가지고 마중나와있다. 사실, 나는 이런 교육 담당자를 참 좋아한다. 자기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그래서 어떻게는 학습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그래서 .. 2026. 5. 21. 351. 백행(百行)이 불여일교(不如一敎) 강의 하루 전날, 아침에 메일을 확인하는데, 어제 저녁 늦게 수신된 메일이 한통 도착해 있다. 교육 담당자의 메일이라 지체없이 읽어야 했다. 현재 내용은 너무 일반적이라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인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실습형으로 수정이 가능할까요?어..?? ㅇ.. 어??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하루 전날? 수정을 해달라고 한다고 ???이렇게 시작하자마자 갑질을 당한다고?지난날을 돌아보게 되다사실 교담자(교육담당자)의 소위 말하는 '갑질'은 시도때도 없고 상당히 심각하기도 하다. 가장 많고도 심한 경우가, 하루 전날 연락해서 '죄송한데 교육이 취소됐다'라는 것이고, 그 다음이, 어제처럼 교안을 계속 수정 요청하는 경우이다. 그런데. 이건 좀 선 넘었지. 이제 하루도 안남았는데. 이걸 다.. 2026. 5. 20. [5월 19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이재명 정부 11개월만에 ... 노도강 전세 12% 급등서울 거래 막히자, 구리는 4배나 급증오피스텔 집단 소송 줄패소.. 계약자만 '눈물'3구역 이르면 연말 분양.. 한남 뉴타운 공급 '급물살'미분양 해소 고육책.. 수도권도 '계약금 0원'대우건설, 천호동 공공재개발에 '써밋' 넣는다'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494가구 27~28일 일반 청약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수주[경제]BTS 공연. 미식 체험.. '축제의 도시' 부산이재명 정부, 포용금융 강화 주문에 1금융 갈아타기 대출 잇단 출시역대급 경상 흑자에도 .. 환율 왜 안꺾이나[증권가]금리 상승에 '추풍낙엽'.. 바이오주 올해 14%나 떨어졌다'오락가락' 코스피.. 4.7% 빠졌다 0.3% 상승마감반도체만 달렸다.. 로봇.바이오 .. 2026. 5. 19. 350. 마지막날. - 회사를 떠나며. 독서모임이 있는 날이다. 하필 요늘 퇴임식이 잡히네..회사에서 퇴임식을 하고 바로 이동해서 인생독모 독서모임을 하는 일정이었는데퇴임식 중 후배 한녀석이 [내가 사실 그리도 아끼는 녀석이]카톡을 띡 보내왔다. "저와 진짜 맥주 한잔도 안하고 가실꺼에요?" 이런, 내가 이래서 며칠전부터 퇴임식 후 일정 없냐고 백번 물어봤는데. 독서 모임 일정 바꾸려다가 아무것도 없대서 안바꿨더니. 결국 이런 일이. .고민을 하나가 메시지 답을 날렸다."6반 버스 콜?""콜!!"6시 반에 출발하는 퇴근버스 타기 전까지 맥주 한잔 하자는 나의 제안에, 후배가 1초만에 콜을 외쳤다. 이건 왠 또 서프라이즈.그러게 늦게 참석한 독서 모임.7시까지인데 , 급 성사된 맥주 모임때문에 늦었다. 들어가자마자 박수치고 난리가 났다... 2026. 5. 19. 349. 어제 하루의 단상. 왠종일 집에서 어디를 가지 않는 (못하는) 날일때는 글꺼리가 떨어지는 듯 하다. 이런날은 일부러 짜내면 또 글감이 나오기도 하지만, 어제 있었던 몇가지 단상을 말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하다. 상대성의 원리당연히 뭔가에 집중을 하고 있을때면 시간이 참 빨리간다. 근데 또 희한한게 나이를 먹을수록, 놀거나 쉴때 시간이 더 빨리가는 것 같다. 그게 집중이 더 쉬운건가.. 어제, 수요일 있을 강의 준비를 위해 할리스에 갔다. 처음 갈때는 왼종일 있어도 못끝낼거 같았는데, 왠걸 생각보다 일찍 끝냈다. 강의안은 오전중에 끝나고, 리허설을 간단히 해 봤는데도 세시? 두시? 니까 끝난듯. 뭐지?? 싶다.다르게 생각하면 생각보다 하루가 금방 끝나버릴수 있다는 말이다. 퇴사 하고 나서 가장 걱정되는게 그거다.. 2026. 5. 18. 348. 햇볕쬐기 루틴도 필요해. 수요일 강의까지 이제 진짜 며칠 남지 않았다. 마음은 바쁜데 진도도 잘 안나간다. 이번은 AI 강의라 클로드를 계속 써야 하는데, 자꾸 토큰도 닳는다고 한다. "이정도만 해도 되나?" 싶을 정도의 기초 내용이라 어째 영 불안하다. 같이 교안, 실습자료를 만들고 있는 클로드는 자꾸 충분하다고 한다. 하아.. 잠깐이라도 나가자. 내 방은 안방 1/3을 이용해 만들었다. 만들었다기 보다 긴 장농으로 경계를 치고 그 안에 책장과 책상을 놓은 상태.다 좋은데, 볕이 잘 안드는 1층이라, 등을 켜 놓아도 그리 밝지가 않다. 창 밖으로는 이른 여름의 햇볕 보다는 짙은 녹음이 더 잘 보인다. 문득 작년에 읽었던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책이 기억난다. '아, 세로토닌.' 왠지 마음이 불안할때는 햇볕을 쬐.. 2026. 5. 1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