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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퇴사Essay] 프리랜서, 법인을 활용하자. '흐음.. 조취 수당을 받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회사를 퇴사한지는 1개월이 넘었으나. 구직급여를 받기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받아보니 꽤 돈이 된다. 한국은 행정이 매우 빠른 편인데도, 퇴직 후 구직급여를 받을때까지 거의 한달이 걸렸다. 이런내가 받을 수 있는날 수는 정해져 있어서, 받기 시작한날로부터 그때까지 받으면 되지만,빠른 취업, 혹은 프리랜서를 시작하는 나로서는 .. 지난 1개월, 거의 강의가 없었던 상황이라, 못받는게 아쉽긴 하다. ​조기재취업수당이 뭔가!구직급여 (대부분 실업급여라고 부르기도 한다)를 알아보면서 조기재취업 수당이란걸 알게 됐다. ​실업급여(구직급여) 수급 중 소정급여일수를 2분의 1 이상 남기고 12개월 이상 안정된 직장에 취업하거나 사업을 시작할 때, 남은 구직급여의 5.. 2026. 6. 26.
[6월 25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시공사 뽑고 이주하고.. '양재천 벨트' 재건축 잰걸음전.월세 물건 늘었는데 임대료 고공행진 , 왜?상가, 호텔.교회로 변신.. '용도 전환시장' 꿈틀성북구서 일반분양 1032가구 나온다분담금 줄어드나. 1기 신도시 공공기여금 재산정죽었다던 가로수길.. 꼬마빌딩은 살아나네5년 보유 25억 집 팔면..(양도차익 7억) .. 총세금 한국 1.2억 vs 미국 9300만원 미국, 부부합산 450억까지 상속세 면제 해 줘. 한국 일괄공제 5억, 서울 아파트 한채도 과세정부, 내달 국민 초청 '부동산 대토론회' 검토김용범 "주택 닥치고 지어야.. 공급 늘릴 특단의 논의 필요"​[경제]은퇴후에도 자영업 전선에.. 60세 이상 금융부채 406조 한은 "한국 가계부채 GDP 대비 88%, 선진국 평균 웃돌아"끝.. 2026. 6. 25.
378. [퇴사 Essay] 떨어져 있어야 애틋하다? 아무리 싸웠더라도 잠은 같은 침대에서 자도록 해라!20여년 전,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어머니께서 해 주신 말이다. 내 성격이 그닥 좋지 않은걸 알고 계신 어머니께서 아내와 투닥거리고 감정싸움을 빨리 끝내는 꿀팁을 알려주신거다. ​사실, 우리 부모님은 자주 싸우셨는데, 그때는 대부분 아버지께서 음주를 하셨을때였다.그럴때를 제외하고는 평소에 말다툼도 하지 않으셨을 뿐 아니라, 혹시 감정이 상했을때라도 항상 같이 주무셨다.어릴때 내 방이 없던 나는 초등학교 3학년까지 부모님과 같은 방을 썼었던거 같은데, 두 분이 누우셔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셨던 기억이 난다. ​항상 한침대 쓰기 쉽지는 않다. 살아보니 그렇다. 아내와 항상 한 침대를 쓰기는 쉽지는 않았다. 내 성격이 확 삐치는 감정.. 2026. 6. 25.
[6월24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공공 접고 '민간재건축' 택한 신반포 7차 - 강남 유일 공공재건축 조합 "민간사업으로 전환" 공지속도내는 성수재개발... 2~4지구 시공사 선정 '눈앞'인천도 신축 입주 가뭄.. 이달 단지 한곳만 집들이경기 비규제지역 줍줍 잡아라 - 의정부. 구리. 양주. 안양서 모집, 통장 불필요. 청약 허들 낮아대입 '농.어촌 전형' 단지 인기몰이송파창의혁신지구에 시니어레지던스 '종부세 공정비율 상향' 딜레마에 빠진 정부 - 보유세인상위한 유력카드서 기류변화 ​​[경제]사내대출 손본다지만.. DSR 반영 '산넘어 산'대기업 '새만금 투자' 러시.. 군산 미분양이 사라졌다경영계 "경기악화 반영 최저임금 동결해 달라" - 내년도 최저임금 요구안제시, 노동계는 1만2천원 요구서울대 '바이오 거점' 시흥캠퍼스에 .. 2026. 6. 24.
377. [퇴사Essay] 특별함이 일상이 되다. 으어.! 힘들다. 오늘은 좀 쉬자. 퇴사후 처음으로 2일짜리 강의를 했다. 예전에는 5일 연속 강의도 거뜬했는데, 나이때문인지 날씨때문인지 영 퍼진다;; 그도 그럴것이 월요일은 너무 습했다.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막 흐른다. ((사실, 살쪄서 그렇다. 학습자 분들이 왜 이렇게 땀을 흘리냐고 했다. 별로 안더운데..))여튼 그르타. ​강의 하는 날이 일상의 날이 되다. 사실, 회사를 다닐때는 강의 하는 날이 매우 특별한 날이었다. 강의 한번을 하기 위해서는 두번 이상의 리허설이 필요했고, 강의를 할때는 쏟아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쏟아냈...다고 하면 좀 오바인듯 하고. 그래도 항상 최선을 다하긴 했다. 그러니 학습자들도 "열정"이라는 단어를 써 주고, 나도 강의하면서 힘을 얻는걸꺼다. ​그.. 2026. 6. 24.
[6월2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분주해진 강남 '나홀로아파트' 집값 불붙자 재건축 속속 재개강북 몰려가는 MZ ..."5억대 빌라, 마지막 징검다리"릴레이 재건축에 셔세권 효과.. '제2의 올파포' 시동거는 강동1만가구 넘는 미니신도시급 개발, 여의도.강남 접근성 뛰어난 신림서울시, 세운4구역 유산평가로 돌파구 찾나'송파 알짜' 한양1.2차 재건축 탄력.. 집값도 들썩공사비 낮소 사업 빨라.. 소규모 정비 활기전월세난에 .. 공공기숙사 짓고 '청년주거과' 신설 검토다음달 1.4만가구 '집들이' 경기 5706가구 대단지 주목'5가지 도그마' 에 빠진 정책.. 시장은 숫자로 답했다. 각자 2억 모으소 6억 대출.. 혼자선 못버텨 '자산동맹' - 확실한 부동산재테크 결혼 - 6년만에 혼인건수 최다. ​[경제]은행. 저축은행에 돈 몰.. 2026. 6. 23.
376. [퇴사Essay] 어느 일에나 경험있는 선배는 있다. 월요일에 짐을 다 뺐어요. 짐 빼려고 야근했지 뭐야. 저녁을 먹는데, 이번에 퇴사를 한다는 동료 한분이 이렇게 말을 하신다. 옆에 있던 동료가 깜짝 놀란다.​"어!!... 왜요, 왜 그러셨어요. 인사라도 하고 가시지!""아니, 짐이 너무 많기도 했고.. 뭐 좋은 일이라고......."​꼰대의 한마디 - 그러지 마. 7시간의 쉽지 않은 강의를 하고 저녁에 간단한 반주를 하는 자리였기에 (그러면 안되는데) 또 꼰대-나-의 한마디가 시작된다. ​"굳이 왜 그랬어요. 그르지마, 나중가면 후회한다? 남아있는 사람들 생각도 해야지"​내 말에 퇴사를 결정했다는 동료의 눈이 휘둥그레진다."네? 그게 무슨.. ?"​그래서 내 경험을 이야기 해 줬다 ​사실, 희망퇴직의 제안을 받은 나는, 그날 기분이 참 좋지 않았다. 뭐.. 2026. 6. 23.
[6월 22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초구, 전세 최고가 싹쓸이.. 1위는 '래미안리더스원'조합장.임원 성과급 40억? .. 올림픽파크포레온 '시끌' '삼전닉스 셔세권' 경기 남부, 대출 규제 전 막차 수요 몰려공사비 1600만원 육박.. 분양가 도미노 인상 예고삼성물산, 공사비 8140억 개포우성 4차 재건축 수주강남 테헤란로 사거리에 대형 오피스빌딩 매물로"차라리 집 사는게 나을지도".. 고가 월세가 매매수요 불붙이나"빌라 오피스텔 총동원하고, 기업형 임대주택 늘려야"김용범 "보유세, 양도세 조정이 옳은 방향"다주택자 2차 매도 압박하나.. 김용범 "보유. 양도세 조정해야" - 등록임대주택 헤 혜택 축소​[경제]서민정책대출금리 내려도 공급 줄어든 까닭은 - 최대 5년후 일시 상환에서 거치기간 없애자 차주 부담 ↑삼성전자, 평택.. 2026. 6. 22.
375. [퇴사Essay] 멱살이 필요해~ 주말, 해야 할 것들이 꽤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라 늘어질대로 늘어졌다. 원래,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것들이 "인생의방향성"에 대한 부분들이라, 시급성을 높여서 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이렇게 늘어지기도 한다. 나름, 변명은 "이렇게라도 숨쉬고 살아야지.. " 하면서, ​토요일, 왠종일 놀았기에, 일요일은 뭐좀 하자! 했지만, 결국 오전에 글쓰기를 좀 한 후, 오전을 다시 또 쉬었더랬다. ​그리고 나간 점심약속.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었다. 스위치온다이어트로 서로를 멱살잡자고 만든 모임.. ​여기서 나만 지금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황, 다른 분들은 매일 몸무게 인증을 올리는 중이다. ​자극 받고, 멱살잡히기사실, 나가기 전부터 이미 자신감이 없는 상태, 약간의 루.. 2026.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