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130

286. 나 자신과 싸우기 보다는 메타인지 새벽 네시에 일어나, 글을 하나 쓰는 루틴이 있습니다. 글감이 생각나서 바로 착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늘 처럼 유난히 집중이 안되는 날들이 있습니다. 4시에 일어나서 괜히 이런 저런 뉴스를 보고, 주식을 정리해 보다가. 30분이 지난 이 시간에야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5시 10분에는 출근준비를 해야 하니, 시간이 별로 없네요. ​집중이 안되는 이유.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제 머릿속의 이유는 "술"입니다. ​어제 먹은 것도 아니고 그제 먹은 술이지만, 오늘 아침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술을 적당히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꽤 먹었는지, 역시나 또 어제 하루를 거의 날려먹고;;; (회사에서 영 집중을 못했습니다)오늘 아침까지도 잘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 2026. 3. 6.
[3월 5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영등포. 노원 '나홀로' 아파트 고층 개발되나대출 6억 마지노선.. 30대 몰리는 구로. 성북'비거주 1주택' 규제 움직임에.. 고민 깊어진 원정 투자자"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히면.. 급속도로 월세화 될듯"장특공제. 보유세도 손질 나서'중동전쟁'에 건설업계 비상..;"공사비 상승 우려"L:H전세임대 3반7580가구 공급LH, 상반기에 전세임대 3.7만가구 푼다금천구 독산 공군부대용지, ICT 산업거점, 주거단지로공덕역 주상복합 사업 '재개' PF 정상화 지원펀드 빛 봤다강남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피하려면.. 5월 9일 이전계약, 4개월 내 명의 넘겨야​[경제]강 달러에 원화값 급락.. 17년만에 1500원대 위기​[증권가]'벚꽃 배당' 우선주의 계절.. 배당수익에 시세차익까지 노린다상승장.. 2026. 3. 5.
285. 결국 남는건 사람- 감사한 하루를 시작하며. 어제. 정말 오랜만에 팀원들과 맥주 한잔을 했습니다. 지난 연말에 송별회 및 송년회로 모이긴 했지만, 팀장까지 다 있는 자리였고, 새로운 팀에서 일을 시작하지도 않은 터라, 뭔가의 공통된 Things를 공유하는건 무리였었죠. ​어제는 회사 공식 퇴근시간인 17시 30분보다 근 한시간 일찍 일탈을 시도해 네시 반경에 '낮술'을 한잔 하자며 들어갔습니다.(플렉서블 타임이 있고, 저는 출근을 매우 일찍 하는지라, 근태에는 이상이 없음을 밝힙니다. ^^)​술.. 술.. 술..요즘 술을 먹는게 두렵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술을 먹는 자리에서는 항상 기분이 좋은데, 부쩍이나 다음날 아침이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자제하면서 먹자고 다짐해봤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혼자 먹는게 아닌 동료들과 함께 하는 술은 .. 2026. 3. 5.
[3월 4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사라진 서울 전세.. 작년대비 40% 뚝전세 갱신한 다주택자 매물도 거래 가능아파트 공시가 뛴다.. 강남 세부담 커질듯장기전세주택 20년 .. 서민 주거 안전망 역할 '톡톡'테헤란로 빌딩 리모델링, 연면적 최대 30% 늘린다지난해 서울 오피스 거래 26조다시 늘어난 준공 후 미분양.. 3만호 육박, 8&%가 지방전국 3만 7천가구 쏟아진다.. 서울도 3월 연중 최대 분양상가 임대사업자. 주거용 부동산 대출도 만기 연장 막나싱가포르 보유세, 임대용은 실거주의 4배인구감소지역 '외국인 빗장' 푼다.. 취업 비자 간소화​[경제]변동성 큰 원화값... 남미보다 더 흔들렸다​[증권가]5조 내던진 외국인에 '증시 쑥대밭'.. 정유.방산.해운주만 생존"전쟁이 증시 상승 추세 못바꿔" vs "저가매수, 아직은.. 2026. 3. 4.
284. 검은 화요일. [주식 폭락에 대처하는 자세] 하메네이의 사망과 함께 중동의 정세가 엄청 불안불안합니다. 코인도, 국장 주식도, 미장 주식도 모두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어제 하루가 참 다이나믹 했죠. ​그러면 안되는데, 사람인지라, 회사에서도 MTS를 자꾸 보게 되더군요. 오전 시간에는 그래도 버티는 것 같았는데, 오후로 갈수록 낙폭이 엄청 커졌습니다. 이게 3시 반까지 나와서그렇지. 애프터 마켓에서 낙폭은 더 커졌어요.데이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기준 -9.5%정도였던 것 같은데, 애프터 마켓에서는 -15%까지. 갔으니까요. ​폭락에 대처하는 방법 첫번째 - 자동 매도사실, 떨어지고 있지만 크게 고민하지는 않았습니다. 나름 수년간의 경험이 있다고,. "이런 날도 있는거지"라는 생각을 의연하게 해 봅니다. ​저는 "자동매도"기능을 씁니다. 어느 정도 주.. 2026. 3. 4.
[3월 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용인 수지구 0.61% 급등.. '덜 오른' 구리도 들썩노원 백사마을. 은평 갈현1.용산 한남3구역도 올해 첫삽첫 자녀 출산 앞둔 부부 '신생아 특공' 눈여겨볼만"월세 살며 주식.코인 투자"... 전세로 자산 불리는 시대 끝났다200만원 넘는 고가 월세, 강님.한강벨트 '밀집'분양시장 봄바람.. 서울서만 3천가구등록임대 의무기간 못채워도 세입자에 우선매각 허용 검토대구 대장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 전국 상위권 올라.민주, 서울시장 후보 5명 경선.. 전남광주는 8파전"다주택자 빨리 팔거나.. 5월 9일 이후엔 증여 고려를"40대 '내 집 마련' 딜레마.. 상환 능력되면 분양전환 고려할 만3월은 '법인세의 달'.. 석화 철강은 6월까지 연장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임박..'자산 재편' 골든타임​[경제.. 2026. 3. 3.
283. 가는날이 장날이라면? 날이 꽤 풀렸습니다. 지난주, 광나루 자전거 공원을 다녀오니 애들도 땀을 꽤 흘렸거든요. ​항상 그렇지만 몸에 땀이 나면 의욕이 생깁니다. 이정도 날씨라면? 이제 출근을 해 볼만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자전거 정비를 끝내놨지요. ​그런데 응? 오늘 비가 옵니다. 제가 사실 영하 날씨에도 왠만하면 자전거를 가지고 나가는데요. 눈이나 비가 오면.. 얘는 답이 잘 없습니다. 로드 자전거의 특성상 비가 오면 잘 미끄러기지도 하거든요. ​이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딱 시작할때 이렇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면?생각해 보면 이런일이 꼭 생깁니다. ​오늘부터 술을 안먹으려고 의지를 빠악!! 다졌는데, 부서 회식이 생깁니다. 도서관 가서 책빌려서 읽어야지! 라고 했는데, 도서관이 휴관이에요. 피트니스 센터.. 2026. 3. 3.
282. 표현하지 않은 감사함은 아무도 모른다. 한강을 걸어서 넘어가는데 행복하더라. 어제, 가족과 함께 광나루 자전거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그제, 둘째 아들한테 좋은 자전거를 당근으로 사줬는데.[저도 꼭 써보고 싶은 브랜드였는데, 28인치 자전거는 너무 비싸서 못사는 그런 브랜드..]자기가 보고도 좋은지. 히키코모리에 가까운 둘째가 어제 그제 계속 타고 놀더라구요. ​간단히 툭 한강 자전거 길 이야기를 했더니, 먼저 가고 싶다고 해서, 어제는 아들 둘 데리고 자전거 공원으로 나갔드랬습니다. ​자전거가 없는 아내는 혹시 안오려나? 했더니, 천천히 뛰어오겠다더군요.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내라, 진짜 올까? 싶었는데, 아들들하고 한참 놀고 있는데 저 위, 광진교에서 "건우야!!!"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올려다 보니, 커피를 한잔 들고 오고 .. 2026. 3. 2.
[3월 2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강남 집 사려던 매수자들.. "더 기다리겠다"전세 보증금 올리면서 월세도 얹는 계약 늘어난다'기지개' 켜는 봄 분양.. 전국 4370가구'성수동 옆' 응봉.금호동 뜬다. 재건축 활발사당, 잠실, 삼성 등 7개 구역. 'SH 참여 모아타운'으로 재개발'무자격 유명인' 이름 내건 건축사 사무소 영업 제동천안 '업성 푸르지오' 1460가구 공급이 대통령 "집 파고 사는건 자유, 이익 손해는 정부가 정해""다주택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 손실은 정부가 정해"​[증권가]'이란 악재'덮친 코스피, 120조 예탁금이 버팀목?금보다 비싼 '귀한 몸' HBM, 항공 수출길 새벽부터 후끈삼성 반도체 공장에 휴머노이드 투입올해 61% 손실에도.. 개비, 곱버스 1조 베팅2월에만 27개사 주식 병합, 동전주 퇴출하.. 2026.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