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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복기.의 필요성. 어제 있었던 일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침에 거의 한시간을 고민했습니다.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 매우 별로인 일이고, 크게 배운게 있다면 어떻게든 정리를 해 보겠는데, 그닥 배운것 같지도 않고,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라.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배운게 있고, 글을 쓰다 보면 다른 배움이 있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Flushing을 해 버려야, 오늘 하루를 다시 잘 살 수 있기에, 간단히라도 복기 해 보려 합니다. ​사건의 요약당근을 통해 물건을 팔았습니다. 아버지께서 드시다가 요양병원으로 입원하게 된 뉴케어 제품입니다. 아버지께서 입원이 길어지며, 집에서의 요양과 병원 입원을 수시로 하셨는데,식도의 운동이 되지 않음에 따라 경관식을 진행했어야 했습니다. 그러.. 2026. 3. 1.
[2월 28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내년 서울 준공 1만 7000여 가구.. '입주 절벽' 심화'악성 미분양' 3만가구, 인허가 . 착공은 감소관악산 자락에 6230가구 공급, 신림 5.8구역, 정비구역 지정성수 4지구, 한강변 1439가구로은마아파트 서울 통합시의 통과.. 49층 5839가구 재건축 '급물살'​[경제]이 대통령, "초고가주택 선진국 수준 부담".. 보유세 인상 예고이 대통령, 집 팔고 ETF 투자 "생산적 금융" 본보기뉴욕식 1% 보유세땐 원베일리 세금 4배.. 비거주 1주택자 압박이 대통령의 초강수 , 분당집까지 내놨다구글에 '한국 고정밀 지도'전격 허용현대차, 새만금에 AI.로봇.수소 혁신 거점 구축​[증권가]외국인, 7조 역대 최대 매도, 코스피 7거래일 만에 하락외인 사상최대 7조 매물폭탄, 개인 6.2조.. 2026. 2. 28.
280. 결핍이 성장을 만든다. - 중심잡기. 어제. 점심에 회사 동료들과 밖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사실 저는 회사에서 점심은 먹지 않고 산책을 합니다. ​회사에서는 식욕도 별로 없을 뿐더러, 먹고 나면 오후 내내 속이 더부룩 한걸 몇번이나 경험했거든요. 이게 참 바보같은게, 그럼 점심을 조금만 먹으면 되는데, 꼭 또 아깝다고 양껏 먹습니다 -_-;중심 잡기가 참 어려워요. ​그런데 어제는 왜 식사를 했냐면. .팀장이 교육을 가고 없었습니다. 요즘에 우리 팀이 많이 힘든데 다들 팀장의 일 스타일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할겸, 최근에야 우리 팀원들이 서로 좀 말을 하기 시작해서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그리고, 제가 요즘에 회사에서 자꾸 주전부리를 먹고 있더라구요. 옆에 있는 과자도먹고 샌드위치도 먹고.. 그러고 있었.. 2026. 2. 28.
[2월 27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노원구등 서울 전겟값 상승세10주만에 깨진 '강남 불패' .. 압구장, 반포 호가 10억 넘게 '뚝'강남3구 정비사업, 3년내 1.7만가구 착공무주택자 절반 이상 "집사고 싶다".. 선호가격대 4.6억"한강변 성수지구 잡아라", 대형건설사 '수주 전쟁'서울 재건축. 재개발 8.5만가구 조기 착공물류센터 볕드나.. 작년 거래액 '역대 최대'북아현 3구역 끝없는 표류.. 직무대행도 해임 추진당정, 전세사기 구제속도 보증금 30~50% 최소보장"시정 명령 무효 가능".. 오피스텔 기획소송에 "제동"'갑질 의혹' 건설공제조합.. 국토부, 시정권고2천가구 대단지에 전세 3건.. 전세 품귀 속 '월세화'가속HDC 떼고 'IPARK 현대산업개발'연락 끊긴 외국인 유학생.. 월세 먹튀에 집주인 '발동동'다주택.. 2026. 2. 27.
279. 생각 전환 - 긍정적 경험설계의 중요성.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렸다. 일어나서 날씨를 체크하니. 이제 아침기온도 10도에 육박한다.봄.. 시작의 계절. 사계절 중 뭘 시작해 보기 딱 좋은 봄. 그도 그럴듯이, 웅크렸던 겨울이 끝난다. 이제 옷차림도 좀 가벼워진다. 지하철을 타면 두툼했던 옷 때문에 앉아있는 자리가 꽉 끼는데, 이제는 좀 여유로워진다. 점심때 산책을 하고 들어오면 스을쩍 땀도 배인다. ​그래서 봄은 시작의 계절이다.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기도,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기도, 올해 세웠던 뭔가의 계획을 '제대로' 시작하기 좋은 계절이다.​그래서, 사실 봄은 약간 부담스럽기도 하다. ​생각 전환. 멀리있으면 의미를 가까이 있으면 현실을. 아침 온도를 체크하자마자 솔직히 말하면 부담이 밀려왔다. ​아.. 이제 자전거 출근을 진짜 시작해야겠구나.. 2026. 2. 27.
[2월26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경기도 아파트도 '재초환' 날벼락 맞나조합설립 동의율 낮춰.. 빌라촌 아파트 개발 쉽게허용용적률 최대 2배로.. 서울 정비사업 57곳 '물꼬'"빌라 임대업 대출 막으면 서민 주거불안 심화"디벨로퍼협회 "민간 주택 공급에 힘 보탤것"화곡동 국회대로 인근에 5973가구 조성부천 오정 군부대 개발, 8000억 PF 조달까치산역 인근 6천가구 LH주택 공급​[경제]40년만에 뭉치는 전남.광주... '반도체 삼각벨트' 시동개인.기관 해외투자 잔액 1.3조달러로 사상 최대​[증권가]"6천피라니, 버스 잘못탔네".. '곱버스'탄 개미 울상"보통주에 비해 너무 안올랐네" 벚꽃배당 다가오자 우선주 뜬다'적자 산업' PCB의 환골탈태.. AI낙수효과로 최대 실적방산용PCB도 질주. 전자식 무기 확산 영향AI반도체.. 2026. 2. 26.
278. 무언가를 오래 지속하는 방법. 저는 개인적으로 모임이 많습니다. 성격상 혼자 하라고 하면 끝까지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제가 일부러라도 모임을 만들어 제 멱살을 잡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프로멱살러라고 하죠. ​그 수많은 모임중, 현재까지 잘 되고 있는 모임은 많지는 않습니다. 곰곰히 '어떤 모임이 오래갔고, 어떤 모임이 빨리 끝났나' 생각을 해 보니, 일정한 패턴을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나중엔 이렇게 하리라' 생각으로 정리를 한번 해봅니다. ​오래가는 모임의 특징휴식이 있다. 하고 있는 모임 중 제일 오래가는 모임이 인생독모 - 독서 모임입니다. 이 모임의 룰은 ㅁ. 독서 후기는 반드시남긴다. 독서 모임 후기는 남기지 않아도 된다. - 책을 꼭 읽고 오라는 말이죠. 본질에 집중하고자 함입니다. ㅁ. 발제문은 꼭 남기고, 발.. 2026. 2. 26.
[2월 25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아파트-빌라 전세가율 역전 임박 수도권 전셋값 뛴다는데.. 과천, 송파는 왜 빠지나. -입주물량이 임대시장 변수 올파포 6.5억, 대치삼성 3.5억 떨어지자. 속속 거래. 임대사업자 양도세 손질.. 실제 임대기간 만큼만 깎아준다.서울 대학가 월세 62만원 '역대 최고'송도 원룸 월 90만원.. 대학가 주거비 '한숨'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참여미미삼, 성산시영.. 강북 16조 교통투자 수혜 월세처럼 '옵션사용료' 받는 전세 단속압구정 재건축 현장 설명회. 건설사 12곳 모여 와글와글처분..처분.. 성남.과천 '절세매물;' 쏟아져​[경제]경자유전(농사짓는 사람들만 농지 소유) 꺼낸 이대통령, 이번엔 '투기용 농지' 정조준.. 부동산 전선 확대다주택자 대출 연장 '제동'.. 가.. 2026. 2. 25.
277. 시동시간. 요즘, 수면시간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 놀다가 그런건 아니라서 뭐 후회가 된다거나 그러진 않는데, 수면시간이 줄어들면 다음날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월요일은 독서모임, 오늘 수요일은 장애인협회 회의, 목요일은 스터디 모임이 줄줄이 있는 상황에,​이번주에는 개인저서 집필도 해야 하고, 공저도 시작이 된데다, 지난 연휴때 '장애인 IT 전문가'라는 브랜드를 키우기로 했기에몸도 마음도 바쁘지만, 수면시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아침, 시동시간. 어제 9시가 좀 넘어 잠을 자려고 누웠다. 첫째 아들이 아빠 벌써자냐고 한다. 아내가 거실에 있다가, 안방 문을 닫으며 아빠 피곤하셔서 얼른 주무신대 라고 한다. ​(그럼 안되는데) 휴대폰을 본다. 미국 주식장이 별로 좋지 않다. 한 3분 봤을까, 잠이 온다... 2026.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