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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실행은 [타이밍]이다. (feat.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것) 지난주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어? 뭐지?' 하고 금방 확인하고 전화를 끊으려는 순간AI assistant라는 아이가 화면에 뭔가를 뿌려준다. ​"모두의 연구소"​신기하다. 개인 전화인데 회사를 알려주다니. 역시 좋은. 대단한 세상이야.. 라고 잠시 생각하다가. 모두의 연구소에서 왜 전화를 했지? 라는 생각으로 넘어갔다. ​아. 연말에 내가 교육을 신청했구나 참. 그랬다 올해 3가지 목표 (AI, 주식, 개인저서)를 세우면서, 멱살을 잡혀야 한다고.. 주식은 스터디를 만들었고, AI는 학원을 등록해야겠다! 하고 과거에 잠깐 AI를 배웠던 모두의 연구소에 뭔가를 등록했던 기억이 났다. ​받을까 말까 고민을 했다. 흐음. 회사인데 받아도 될까. 받아서 뭐라고 해야 할까.. ​고민은 오래가지 않.. 2026. 1. 26.
247. 해야 한다면, 선언하라. [메타인지, 멱살잡기] 작년, 두권의 종이책을 공저하고 나서 "개인 책"애 대한 욕심이 계속 생겼었다. 내가 "책 읽는 습관"을 들인것도 놀라운 일인데, 거기에 넘어서 책까지 쓰다니. 공저이긴 하지만 무척이나 감사한 시간이었고, 생각보다 책을 내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허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왠걸. 금방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내 생각과 다르게 시작하는데 그렇게 쉽지 않았다. 역시나 이번에도 나의 발목을 잡는건 "컨텐츠".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진단" - MBTI, 강점, 버크만, DiSC, 뇌파 등등 - 은 생각보다 임상이 필요하기도 했고, 글로써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엔 쉽지 않은 주제였다. ​그래서 고민만하다가, 거의 1년을 보냈다. ​일상에서 찾아온 주제. 주식에서 투자 종목을 결정하는 재미있는 .. 2026. 1. 25.
246. 나의 약점을 다루는 방법. - 너 자신을 알라. 요즘 새벽 루틴을 바꿨다. 4시에 일어나서 6시반까지 파파파파팍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경제기사를 정리하고 나가는 루틴이었는데 서울에 이사오면서 5시까지 글을 하나 쓰고, 씻은 다음 첫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 걸로 바꿨다. 이유는, 첫째. 셔틀을 타 봤는데.. 너무 춥다. 전등을 모두 꺼 버려서 책을 읽지도 못하겠는데, 추워서 잠도 안온다. -_-;; 이런, 그래서 어떻게든 책을 읽어보려 했더니 울렁댄다. 이런22222.둘째, 아내에게 미안하다. 이사 오면서 방 세개중 두개를 아들들에게 내 줬다. 아내가 잘 설계를 해 준 덕분에 나는 큰방의 1/3정도를 서재로 쓴다. 문제는, 아무리 조용히 한다고 한들 키보드 소리, 의자 삐걱대는 소리는 날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예 4시에 나가고 싶지만, 지하철.. 2026. 1. 24.
[1월 2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이어 용인 경기권도 들썩목동 한달새 1억, 분당도 2억 '껑충'.. 노원. 관악까지 오름새"가구당 7억 내라니" 재초환 폐지론 재점화양재. 개포 일대 'ICT 허브'로 탈바꿈토허제. 금융규제로 벼랑끝에 선 공인중개사"용인 반도체 산단용 도로.지하송전망 건설"수성구, 신고가 나와도.. 대구 '공급과잉. 할인분양' 여전대우건설, 한남2구역.. '롯폰기힐스' 설계사 협업서울시 한옥 미리내집, 최고 956대1 청약경쟁용산 전자상가 상인들도 "상가 대신 아파트 늘려달라:"​[경제]뛰는 이자 위에 나는 서울 집값.. '고정금리 주담대' 딜레마꽉막힌 주담대.. 현금 13억 있어야 서울 '국평' 산다작년 '성장률 `1%' 털걸이 했지만, 반도체 빼면 0.4%[증권가]'AI날개'단 K 인더스트리.. 18년.. 2026. 1. 23.
123. 소통은 반응이다. [책한조각 생각한스푼 (관점을 디자인하라)] ​이 구절이 와 닿은 이유는, 철저히 나에 대한 반성 때문이다. "나는 열심히 했으니까", "나는 쉬지 않고 했으니까"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나 싶은 반성. ​어제, 회사 후배와 식사를 하러 가는 중에 후배가 말을 한다. "오전에 회의를 크게 했더니, 오전이 없어진것 같아요. 이제 출근한 것 같아" 라는 말에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선임때까지는 참.. 회사 와서 시간이 빨리 가면 좋았는데, 책임이 되니, 오늘처럼 확 시간이 가 버리면 일은 언제하나' 생각이 들더라구요"​지금 생각하니 참 꼰대다. 그 후배는 그래서 빨리 시간이 가니 좋다.. 는 말을 한것도 아니고, 말 할 꺼리를 찾은건데. 거기다 대고 "니가 아직 어려서 그래" 라는 말을 한 꼴이니. ​어쩄든, 그렇게 말을 하고 나서, 오늘 아침.. 2026. 1. 23.
245. <음주>와의 특별한 결투. - 밥 먹어야지~? 안되겠다. 뭐라도 먹어버려야지. 취침시간이 거의 다 된 9시,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그리고 올해 큰 목표중 하나인 살빼기에도 '독'인 늦은 시간 밥먹기..를 결국 저질렀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어제 당시는 최선이었다. ​음주. 그 지독한 것에 대하여.얼마전에도 '음주'에 대한 글을 썼었는데, 마음을 다시 다질겸, 복기할겸 다시 한번 정리해 보려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한다. 문제는, 내가 생각해도 alcoholic 처럼 먹는다는 거다. [아무리 순화해 보려해도, 의존성 지수 검사가 별로다]목록 | 본인 자가진단 | 진단하기 : 중독치료와 예방! 첵미힐미(Check me Heal me)가 함께합니다. 목록 | 본인 자가진단 | 진단하기 : 중독바로알기-알코올중독치료와 예방! 첵미힐미(C.. 2026. 1. 23.
[1월22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문경.상주.전주 집값 수도권보다 더 올랐네;지방침체 직격탄, 법인 임대사고액 "최대""조합원 70%가 이주비 대출 0원" 날벼락-북아현 2구역 재개발 2300가구해.수.동 신축 '신고가'. 3년만에 침체 터널 벗어난 부산성동구 성수4지구, 대우 vs 롯데 '격돌''진격의 동문건설'.. 올해 7565가구 착공서울 입주절벽 현실로..."경기권까지 넓혀 전셋집 찾아볼만"해운대 재송, 경산 상방동, 천안 성성동, 여수 소호동.. 대단지 관심꼬마빌딩, 건물과 토지를 구분해 증여..상속해야 하는 이유"누기용 집인데 세금 왜 깎아주나',... 다주택자에 경고 메시지​[경제]이, "미국이 반도체 관세 100%로 올리면.. 미국 물가로 전가될 것""수십조 추경은 없을 것.. 퇴직 연금으로 외환방어 헛소문""결정.. 2026. 1. 22.
244. 내가 당해보니.. 이해가 간다. 하.. 좀 안쪽부터 앉지 좀. 저렇게 배려가 없어서야...동탄에서 출근을 할때, 출근버스를 타면 이런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버스를 타는 곳은 출근버스의 마지막 정류소, 그렇기에 대부분 붙어있는 두 자리 중 한자리에는 사람이 앉아 있다. 많은 분들이 창가에 앉아있지만, 몇몇 사람은 복도쪽에 앉아 있다. 만차가 되는 날이면, 그 안쪽으로 들어가기 위해 힘겨운 사투?를 벌이기도 한다. ​가끔, 차가 출발하고 나서 안쪽으로 옮기는 사람이 보이는데, 그럴때면 진짜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 '아.. 진짜 이기적인 사람'​三人行,必有我師焉。择其善者而从之,其不善者而改之。(삼인행, 필유아사언. 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논어 中항상 사람들에게 장점을 배우려 노력하지만, 이때 만큼은 '아. 저러지 말아야지'하면서.. 2026. 1. 22.
[1월 2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아파트 준월세 비중 55%로 확대재건축 속도 붙은 분당.. 평당 1억 거래 속출고분양가 논란에도 '얼죽신'은 못말려'더 똘똘한 한채' 열풍.. 강남서도 집값차 커진다건물주 환상 깨져다.. 꼬마빌딩 대신 강남 아파트청약통장 너도나도 깬다.. 한달새 8만명 뚝또 상가 갈등.. 개포 6.7단지 분양 신청 중단"신속통합기획으로 3년 내 6000가구 착공 앞당긴다"수십년 방치됐더 신촌 주민센터. 청년 품은 복합청사로주택 공급 총력전.. 60년만에 군 골프장도 뒤엎는다​[경제]'AI 슈퍼사이클' 한국 변압기 수출 역대 최대"최대 123조".. 자사주 소각 의무화 임박"삼전 레버리지 나올까" ETF시장 촉각​[증권가]30조 달하는 빚투 잔액.. 반도체 투톱에만 3조 몰려"성능 감안땐 고개 끄덕일 가격".. 2026.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