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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오히려 환급받는 분당 재건축2명중 1명 "내년 집값 오른다" 2021년 이후 상승 전망 최대치 사업 지연. 계약 해지.. 지방 택지지구 '삐걱'"소규모 재건축, 집주인에 우선 공급해야"서울시, 신혼.청년 임차보증금 저금리 대출 최대 12년 가능"도봉, 은평등 10곳은 기준 미달".. 10/15 대책 소송전 가나노원 3400가구 대단지 매물.. 보름새 62건 --> 26건 반토막재건축 용적률 올려준다던 정보의 약속... 한달만에 '없던 일로'정부 "토허제 통과 비율 99%".. 사실상 '신고제' 운영대전 교도소 이전 부지에 '미니 신도시'초등학교 6학년 10명중 1명 지원, 서울 국제중 인기 더 뜨겁네"신탁 부동산 매각 대금, 취득세 부과 못해"​[경제]은퇴 앞둔 수도권 베이비 부머.." 월 22.. 2025. 11. 6.
181. 건강관리 - 살을 빼야 하는 이유. 나는 사실, 평생 날씬해 본적이 없다. 날씬은 커녕 정상적인 체형이었던 적이 없는 듯 하다. ​어릴때, 부모님이 가게를 하시면서 덩치가 확 늘었는데, 사실 그 전에는 정상이고 마르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그때도 통통했다 한다..​가~~~ 끔, 다섯, 여섯살때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그래도 좀 정상적인 것 같기도 하다. ​평생 달고 다니는 다이어트. 정상체중이 되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다. 그래서 연간 다이어트를 달고 산다. 디톡스도 해 보고, LCHF도 해 보고, 무작정 굶어도 보고. 그러면서 운동도 최소한 일주일에 두세번은 한다. (의식하면 맨날 하려 하지만 가끔 몇주간 안하기도 하니까)​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한적은 거의 없다. 딱 한번, 2016년이었을까? LCHF로 15킬로 .. 2025. 11. 6.
[11월 5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내년 전국 전셋값 4% 상승.. 임대차 불안 우려""우린 미분양 몰라요".. 지방서 가장 뜨거운 전주 집값낡은 서울 도심 터미널, 랜드마크 대 변신'한강뷰' 품은 서빙고 신동아 49층 대단지 아파트 재탄생여의도 한양, '최고 57층' 랜드마크로임대료 월 45만원.. 청년 사로잡은 신축매입임대쇼핑몰.호텔.클라이밍장...'애물단지'영화관의 변신의원님 보유 부동산 평균 19.5억.. 5명중 1명은 '다주택자'금융위기 일으킨 '변동금리 주담대' 다시 확산.. "시한폭탄 될 것"​[경제]年 2% 주담대 금리, 5년만에 4%대로.."이자 수백만원 더 낼판"소득 상위 0/1%, 년 17억원 벌어.. 전체 평균의 42배영구채 찍고 부동산 팔고.. 금융지주 자본확충 총력​[증권가]달리던 코스피 숨고르기.. 큰.. 2025. 11. 5.
180. 진심을 알아채는 방법은 진심으로 대하는 것 알죠? 마음은 다 있었는데 상황이 안되어 못갔어요. 어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10여일만에 출근을 했다. 만난 사람들은 크게 두가지 반응을 보였는데..​이미 상사의 경험이 있는 분들은 대부분 담담하게 말을 걸어오면서 위로의 말을 건네 주셨고, 아직 경험이 없는 분들은 슬픈 눈으로 말을 해 주거나,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시는 듯 했다. ​순간, "경험이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일주일동안, 가족과 함께 그렇게 슬퍼했을텐데. 간신히 마음 추스리고 출근했는데, 다시 또 그 기억을 소환하기는 좋은 경험은 아니다. 슬픈눈으로 "어떡해" 라고 말하는 것 보다는 "잘 보내드렸죠? OO 님이 그렇게 신경 쓰셨으니 좋은 곳에 가셔서 웃고 계시겠다" 라고 말해 주는게 훨씬 큰 위안과 위로가 된다. ​이런 .. 2025. 11. 5.
[11월 4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현금부자는 집 산다.. 강남구 신고가 그래.. 노원구의 10배서울 오피스 매매가 3000만원(1평당) 넘어 용도변경때 '기부채납' 상한 , 도로.공원 과도한 요구 제한주택공급 속도전.. 과도한 기부채납 막는다종묘앞 세운 4구역.. 높이 완화.. 국가 유산청은 또 태클실거주의무.허가제에 외국인 주택쇼핑 뚝서울 토허제 문의만 3배 폭증.. "허가 받는데 하세월"건설현장 불법운행 '뚝'.. 스마트 앱으로 관리경기, 용인.파주.고용 '수소도시' 속도낸다울산 '트램 시대' 속도.. 2호선 예타 선정​[경제]주담대 한도 줄었는데.. 금리도 6개월 래 최고창구 자리 꿰찬 AI 직원.. 실물카드 발급도 '뚝딱'​[증권가]눈뜨면 신기원.. 이젠 11만 전자, 62만 닉스HD현대. 현대차.기아.. 외국계 증권사,.. 2025. 11. 4.
179.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오늘 아침 글은 무얼 쓸까?' 하는 것. ​수년동안 아침에 글을 써 왔고, 지난 주, 아버지 부고일때만 일주일을 쉬었다. 이제는 빠질 수 없는 루틴이 되어온 아침 글쓰기이지만, 최근에 일주일동안 글을 안써서일까, 이렇게 보러 오는 사람이 없다. 아무리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쓰는게 아니고, 내 생각정리를 위해 쓰는 글이라지만, 아무도 보러오지 않는 글을 계속 쓴다는 건 힘이 빠지는 일이다. ​아니, 아마도 내가 글을 홍보하지 않아서가 첫번째, 그리고,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을만한 글을 쓰지 않았다는게 두번째 이유일꺼다. ​하기야, 글이 유려하지도 않고, 자기 일기 식의 Essay 인데 누가 뭐 보고 싶으려나 싶기도하다. 어릴때야, 다른 사람 일기를 몰래 보는게.. 2025. 11. 4.
[11월 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강남구 50억 넘는 고가 아파트 거래 잇따라낙찰받아 전세로.. 수십억 들고 경매장 찾는 부자들규제 피한 구리. 화성 집값 들썩.. 벌써 호가 1억 '껑충'사업초기 억대 '웃돈' 재개발에 몰린 투자자비규제 김포.인천.파주에 대단지.. 가을 분양 만개HL D&I 한라 '에피트'효과 3분기 영업이익 93% 급증상속받은지 5년 안된 집, 주택수 계산서 제외​[경제]해외주식도 과세대상.. 이민가도 전출세 물어야월 400만원 쓰는 다주택 은퇴부부 '1주택 전환'해야 절세5대은행, 전세대출 잔액 두달 연속 감소李 정부서 더 높아진 저신용자 대출 문턱국가보증 채무, 4년 뒤 100조 넘어설 우려'예산 시즌' 개발 728조 놓고 여야 격돌 예고​[증권가]상승률 코스피 절반, 코스닥 언제 달릴까"반도체 호황 내후.. 2025. 11. 3.
178.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지난 수요일, 아버지께서 위독하시다는 소식에 휴가를 낸 후 어제까지 휴가. 10여일만에 회사를 다시 나가는 날이다. ​사실,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장례는 이번주 화요일까지 모두 끝이 났고, 화요일 저녁부터는 울산에서 열리는 Global IT Challenge에 참여해서 금요일까지 행사를 운영했다. 회사는 내가 할수 밖에 없는 일이고, 장애인에 대한 IT 행사, IT에 대한 교육은 어찌 보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 십수년간 장애인 IT 교육, 대회를 운영해 오면서 많은 노하우가 쌓여서인 것도 있겠지만그 시간동안 직접 느끼고 해 보니 이 활동이 나에게 주는 에너지가 있다는 걸 느끼게 된듯 하다. ​하고 싶은 일 vs 해야 하는 일. 이 문제는 참 난제다. 해야 하는 일은 말 그대로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지.. 2025. 11. 3.
177. 일상에서 행복을 마주하려면. 아빠. 무릎이 너무 아파. 집에 가면 안돼?아들 둘과 수영장을 가는 길.차를 가지고 갔는데 수영장 주차장이 만석이다. 장애인 동승 차량이라 왠만하면 가장 좋은 자리에 빈자리가 있기 마련인데,주말이라 그런가 그 어디에서 자리가 없다. "저 옆에 도서관에다가 주차하고 올까?" 라고 아들들에게 물어보니, 둘째가 "그러자 아빠" 라고 답을 해 준다. ​100여미터 떨어진 도서관은 다행히 자리가 꽤 많이 있다. "거기서 5분동안 주차 자리 헤메지 말고 얼른 올껄" 둘째가 자기 속마음을 이야기 한다. '역시 아이들은 솔직한 마음을 긍정적으로 이야기 할 줄 아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내려서 수영장으로 향한다. ​둘째는 신나서 1층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뛰쳐나간다. "진우야. 뛰지마!!!" 라고 하지만 이미 내 시야.. 2025.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