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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갈아타려다 발 묶였다" 대출규제에 부글부글"조합원 절반 이주비 끊길판".. 재개발 패닉용인 반도체 국가 산단, 하반기 토지 보상개포우성 수주전.. 초대형 커뮤니티 vs 전가구 남향광진구 한강 변 재건축. 재개발 사업 '탄력'"용산공원을 앞마당처럼"..럭셔리 랜드마크 나온다송도 '7.6조 랜드마크시티' 18년만에 청신호GS건설, 잠실우성.신당10 수주드디어 장.차관 인선..."공급확대. 유연한 규제기대"​[경제]배드뱅크, 외환위기때 생긴 빚도 탕감총인건비 넘었는데.. 기업 銀 , 200억 '추가 지급'한 까닭​[증권가]"원화값 떨어져도 GO"... 거침없는 코스피6년만에 줄어든 주식 공급.. 금융. 지주. 소비재주 뜬다낸드도 공급부족.. 3분기 가격 10% 오른다"현대차 배터리 대느라 바빠요".. 2025. 7. 15.
073. 공부는 간절함이다. (feat. 환경이 주는 힘) 아침이 왠일로 시원하다 생각했더니.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비가 온다고 하니 우산 잘 챙기는 출근길 되길. 도서관 가야겠다. 일요일 아침. 미모로 깼다가 책을 잠깐, 글을 잠깐 쓰고, 아이들과 아내의 얼굴을 보러 침대로 다시 간다. 벌러덩 누워 잠깐 스마트폰을 보다가 설핏 잠이 든다. 아이들이 좀 있다가 일어났고, 아내도 아이들의 아침을 챙겨주러 나간다. 아내가 깰때 내가 누워 있는날은 좀처럼 없다가 최근 주말이 되면 가끔 이런일이 생긴다. 그럴때면, 아내가 안방 문을 닫아주고, 아내가 "아빠 주무신다" 라고 하면 아이들은 안방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잠이 들다 깨다를 몇번 반복했더니 9시가 된다. 내 안에서 두개의 마음이 싸운다"이제 일어나서 뭔가를 좀 해야지 어제도 그냥 보냈잖아" 와 "주말인데 좀.. 2025. 7. 14.
[7월14일 데일리 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반포 재건축 '마지막 퍼즐' 미도 2차 재정비 속도광주 경매시장 활기.. 낙찰가율 84% 올들어 최고'전세의 월세화' 가속.. 30년 거주 임대아파트 노려볼까교육. 재건축 기대.. 고소득 3040강남 진입치솟은 서울 집값에.. 1주택자 종부세 다시 증가20년 살던 재건축, 수십억 차익 실현..."稅부담 줄이고 노후 대비""8억 보증금 月 320만원",.반전세 전환 급증위례서 '10억' 로또 무순위 청약잠실우성 1,2,3차, GS 건설이 짓는다"서울 주택시장 과열.. 선호지역에 양질주택 빨리 공급:​지방 1주택자, 서울 아파트 추가 매입땐 주담대 못받는다. ​[경제]가계대출 막힌 은행..."슈퍼리치가 수익원"대외변수 따라 환율 1355~1385원 사이 오갈듯실업급여 밀어올린 최저임금.."놀아도 1.. 2025. 7. 14.
072. 방 청소가 선물한 기억 여행 아내가 디카 (디지털 카메라)를 보다가 이런 말을 한다. "젊을때의 당신이 여기 안에 있네?""아. 그래???ㅎㅎㅎ 마음 아파서 안볼래 ㅋㅋㅋ"이사가 이제 10일밖에 남지 않았다. 요즘엔 집 여기저기에 있는 수납공간을 봐도, 이전보다 짐이 반정도는 줄었다. 아내에게 "혹시 OO물건 어딨어요?" ​라고 하면"그거 안쓰길래, 얼마전에 버렸어요~" 라거나, "어, 당근에 팔았어" 말이 돌아온다. ....'나한테 좀 멀어봐 주지' 라는 생각을 했다가. 물건을 유난히도 버리지 못하는 호더 기질을 가지고 있어, 언젠가 아내에게 "나는 잘 못버리니까, 버릴거나 처분할거 있으면, 나 출근한 다음에 당신이 알아서 처리해 줘요" 했던 말이 기억났다. 뭐, 한두개를 빼놓고 나서는 그때 잠깐 불편했을뿐 다음에 다시 불편한건 .. 2025. 7. 13.
071. 드림 player가 아닌 드림팀 메이커가 되자. 어제. '21회 서울특별시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행사가 끝났다. 문제 출제 위원으로서의 내 역할도 이제 한시름 놨다. 아직 글로벌 대회가 남아있긴 하지만... ​행사가 무사히 끝나고 나면, 운영위원끼리 회식 자리를 가진다. 운영위원을 한지도 벌써 십수년째.. 2011년부터인가? 했으니, 벌써 15년째 계속 운영위원을 하고 있다. ​이제 사람 좀 키우자. 사를 하며 맥주한잔을 하다가, "이야. 이제 다들 늙었네. 막내가 40대 후반인데요?"다섯명의 운영위원중에 내가 막내였다. ​30대 초에 만나서 40대 후반까지, 그 사람들이 계속 운영위원으로 하고 있는게 대단하기도 했지만,일견 너무 폐쇄적이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말해 본다"우리 이제 좀 넘길때도 됐다. 그쵸?? "동의했는지, 다른 위원님이 .. 2025. 7. 12.
[7월 1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갭투자 막힌 '마래푸' 거래 0건.. 강남 3구. 한강벨트 관망세 뚜렷 서울 전셋값 상승폭 더 커져- 하반기 임대차 시장 불안 증폭치솟던 반포. 잠실 집값 수억 꺾였다. 규제 영향 적은 '금관구' 는 소폭 올라전세퇴거자금대출 '올스톱' 6.27 대책'빈틈'에 대 혼란강남 '로또 청약' 현금 10억은 있어야.. 무주택 중산층 '날벼락''잔금 100%' 방식 재건축도 급브레이크"집값 오를땐 좋았는데..." 서울 재산세 11% 급등대출 규제에 아파트 경매도 '찬물'.. 서울 준상급지 타격 클듯"용산공원이 앞마당" 유엔사 용지 내 하이엔드 오피스텔여의도대교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국토부, 지주택 위법행위 집중점검"건설인력 고령화 심화.. 모듈러 활성화 해야"GTX-D 예타 통과.. 2025. 7. 11.
070. 인생에도 리허설이 필요하다. 안방이나 거실이나 온도차이가 없는데?글로벌IT 챌린지 문제와 서울시 IT 챌린지의 채점표 검수를 끝내고 났더니 저녁 9시 반이 된다. 급한걸 한숨 돌렸으니, 잠깐 쉴겸, 안방으로 향한다. 우리 가족은 한방에서 모두 같이 자다 보니, 안방에 가면 아내와 아들들을 모두 볼 수 있어, 자기 전에 얼굴 한번 보려 햏다. ​안방 문이 닫힌걸 보니, 에어컨을 켰나 보다. '흐음. 에어컨을 켤 날씨는 아닌데' 생각하며 문을 열었다. "아빠 끝났어요???" 요즘 부쩍이나 질문이 더 많아진 첫째 아들이 나한테 물어본다. "응 이제 거의 끝났어~~"​에어컨을 본다. 어? 근데 안방이나 거실이나 온도 차이가 별로 없다. "에어컨 켰네? 근데 거실하고 온도 차이가 없다?""응 건우가 덥대, 그래서..."​말을 하자마자, 후회.. 2025. 7. 11.
[7월 10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대출규제 여파.. 서울 분양권 거래 80% 뚝"갖고 있다가 파는게 낫지" 주택연금 가입 다시 감소성수. 영등포 청약에 4만명... 대구도 선방성수 옆동네 자양 4동 '한강변 49층 도시'로분양가 싸게 나오니, 대구서도 75대 1 경쟁10억 시세 차익 '줍줍'나온다..."대출 규제가 변수"개포우성 7차 '특화설계' 경쟁.. "자연조망"vs "사생활 보호""지주택 공사비, 公기관이 검증해야"포스코 이앤씨 "아파트 실내 난방 자동조절"여보, 대출 부담 작은 중저가 아파트 급매물 찾아보자부동산 폭등 불씨는 공급 부족. 시장만 억누르면 文 어게인​[경제]中 디플레 먹구름 확산, 생산자 물가 최대 하락도쿄 첨단 빌딩엔 기업 몰려 오는데.. 낡은 서울 오피스는 텅턷또 드러난 대출 장벽... 주담대 타행 갈아.. 2025. 7. 10.
068. 말을 해 봐,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으악.. 오늘 37도....건물 밖은 위험해...' 나, 요즘 좀 힘들었구나'어제 아침, 출근을 해서 30분동안 운동을 하려고 피트니스 센터에 갔다. 요즘, 점심시간에 해야 할 일들이 꽤 떠 올라서, 운동은 아침에 하려고 하는 편이다.​동기 부여 영상을 보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열정적으로!!!" 라고 의지를 다지는데, 그 다음 영상이 "흰수염고래" 노래다, ​아마, 지난번 멘탈케어 교육을 하면서, 마지막 세션에 넣을 영상에 적합한 노래를 찾아 들었던것 같은데동기부여와 어떤 맥락에서 비슷했는지, 알고리즘에 나타났다.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때" 이 가사가 들리는데, 갑자기 소름이 확 돋는다. ..아.. 나 요즘 힘들었구나..​"말을 해 줘, 숨기지마, 넌혼자가 아니야" 순간 울컥했다. 런닝.. 2025.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