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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유난히. 뭔가에 집중이 안되는 날들이 있다. 그리고 이 날들이 며칠동안 지속이 될때, 우리는 이걸 [슬럼프] 라고 부른다. ​나의 경우, 이 슬럼프가 오게 되면, 가장 먼저 "루틴"이 싫어진다. 아침에 책읽는 것도 귀찮고, 글을 쓰는 것도 부담이며, 이미 운동을 다녀온지는 며칠이 된 상태다. 무엇보다, 아침 4시에 일어나기 힘들어 진다. ​ 원인은 있다. 만약. 미모가 힘들다면, 아침이 일어나기 싫은 이유를 생각해 본다.(사실, 습관이 잡혀왔다면, 눈이 떠지긴 할 것이다. 일어나기가 힘들고 싫은거지)​어제, 무얼 하다 늦게 잤을 수도 있을거다. 아마도, 생산적인 활동이 아닐 가능성이 많다. 저녁 늦게까지 무언가 의미있는, 생산적인 활동을 했다면, 아침에 그 에너지가 계속 지속됐을테니까. ​술을 한잔 했을.. 2025. 7. 21.
079. 강점을 개발할 것인가. 약점을 보완할 것인가. 최책임 정도 됐으면, 교육 진행은 후배들에게 맡기고, 이제 기획을 하고 전략을 짜야지!"근 4-5년 동안 들어오고 있는 이야기다. ​지난 상반기 리뷰때, 팀장님이 '상반기 어떤 생각을 했나?' 라는 질문에 "저는 현장에 강점이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 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저도 힘이 납니다. 그 분들도 '회사 생활을 어찌 그렇게 재밌게 하세요?'라는 이야기도 합니다. 저는 그래서 학습자들을 만나는 현장이 좋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런 나에게 팀장님은 "회사에서 20년 일을 했으면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젠 기획을 해야지. 최책임이 그걸 자꾸 안하려 하니까, 늘지 않는거야. 기획이란게 별거 없어평소에 자꾸 "왜 이렇게 헀을까?"고민을 하고 그걸 장표에 표현하면 그게 기획이야. "라고 하신다. .. 2025. 7. 20.
078. 미모를 6년 넘게 지속할 수 있는 방법. 너는 어떻게 하루도 빼지 않고 글을 쓸 수 있는 거냐?며칠 전 만난, 헤드헌터 업체의 전무님께서 나한테 물어본다. (사실, 나에겐 10여년전 해외영업에서 같이 일한 파트장님이시지만)형수님이 맨날 그런단다"당신은 꾸준함이 없어, 뭔가 하나 끝까지 하는걸 못봤어" 라고, ​그 말을 받으면서, 이렇게 화답했다"형님은 뭐 하나에 빠지면 그것만 파잖아요. 저는 그게 안되요. 한번에 몇개씩 하다 보니 정신이 없어요" 라고사실이 그랬다. 나는 이렇게 매일 새벽에 일어나면서도 매일 시간이 부족하다. ​6년넘게 미모(미라클모닝)를 하면서 생각보다 사람들에게 "어떻게 미라클 모닝을 그렇게 해요?" 라는 말을 꽤 들었다. 자기는 2-3일 하고 나서는 절대 안된다고.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단다. ​근데, 미라클 모닝을 하.. 2025. 7. 19.
[7월 18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한풀꺾인 서울 아파트 상승세고가단지 거래 '반토막'... 한강벨트도 식었다갭투자 막히자 거래 실종.. .서울 아파트 매매, 한딜새 82% 줄었다서울 세운상가 공원화 내년 첫 삽... 뮤지컬 공연장도 건설강남 대치미도 아파트 4천가구 재건축 급물살개포우성에 3천평 중앙광장, 삼성물산 . 재건축 승부수'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재시동"조합원 모집은 깐깐하게, 사업승인은 유연하게 해야"태릉CC, 용산 캠프킴, 유휴부지 활용한 주택공급 속도전​[경제]애매한 규정에.. 전세퇴거대출 94% 급감​[증권가]외국계 보고서에 반도체 대장주 희비"지금이 5천피 위한 골든 타임"'외국인 러브콜' 쏟아졋다. 소외됐던 바이오주 상승곡선2차전지주 '급속충전'..."지속상승 어려워"한전, 우리금융,KT,포스코, 본주보다.. 2025. 7. 18.
077. 괜찮은 척 하지 않아도 된다. 책임님. 너무 humble하지 않아도 되요. 10여년 전, 부서를 이동하게 되었을 때였다. 당시 마케팅/영업 컬리지를 맡았었는데, 연말 조직개편등으로 다른 본부로 이동하게 되면서개편을 진행하고 있던 상황을 팀 내 공유하면서 인수인계를 했다. ​영업/마케팅 컬리지의 특성상, 과정의 제목과 학습목표, 대략의 Agenda에 메인 강사만 정해지면 80% 정도의 일이 끝나기에 (개발 강사 정하기가 제일 어렵다), 자신있게 발표했다. ​"음. 아직 개발 시작은 안했다는거네?" 새로온 팀장이 말한다"네.. 뭐, 아직 가야 할 길은 좀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그 자리를 마무리 했다. ​오후에 같은 팀 선배님이 차한잔 하자고 하신다. "책임님, 아까 왜 그렇게 조심스럽게 이야기 했어요? 그정도면 거의 다 된건데"".. 2025. 7. 18.
[7월 17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서 10억 이상 아파트 계약취소 '껑충'3기 신도시 속도 높인다면서 핵심교통망 GTX는 게걸음"혈세 낭비 용인경전철.. 지자체장 책임져야""서울에 매년 2500가구 공공주택 늘릴것"임대 연장도, 매각도 못해.. 뒷짐진 정부에 129개 단지 대 혼란개포. 여의도 . 성수.. 대형건설사 '수주전' 불붙었다LH 대개혁 주문했지만..."160조 부채 어쩌나"'더파크사이드 스위트"'최고 21대1수원 '탑동 이노베이션벨리' 시동​[경제]역대급 빚 탕감에 치인 캠코, 조직 재정비. 대규모 채용 나서RE100산단에 규제 제로. 전기료 인하 당근"부실계열사 공짜로 신용보감" vs "일시적 위기 극복 도와준것"​[증권가]불뿜는 코스피 식힌 美 물가.. 금융, 증권 약세LS전선 美 법인 "AI케이블 남보다 두배.. 2025. 7. 17.
076. 모든 피드백을 반영할 필요는 없다. 도대체 왜 일을 그렇게 하는 거에요?담당 임원의 챌린지를 들었다. 팀장을 위한 인문 예술 세미나를 준비 했고, 담당 임원의 요청사항은 '300명은 와야 한다'였다. 2주동안 열심히 홍보하고 문자도 개별로 다 돌려보고 했지만 결국 200여명밖에 안됐다. 담당임원의 챌린지는 왜 중간중간 보고를 하지 않았냐이다. 본인이 지겹게까지 느껴지도록 매일 와서 중간보고를 해 달란다. ​머리가 하얘진다.할말이 있지만 하지 않았다. 아니 하기가 싫어진다. '이렇게까지 들을 일인가?" 생각이 든다. 회사 생활 22년차, 이렇게 직접적이고 냉소적인 피드백을 받은것도 거의 처음인것 같거니와20년 넘은 직장인이 들은 말로 치면 자존감이 상할만큼 상할 일이다. 전후 상황을 모두 알고 있는 동료들이, 위로를 해 준다. "200명 .. 2025. 7. 17.
[7월 16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올해 아파트 매매량, 작년보다 53% 늘어6월 서울 아파트값 1.44%↑, 7년만에 가장 크게 뛰었다서울 아파트 전세 41%는 '갱신거래'위례신도시 7만명 vs 경산 4명수백만대1 줍줍, 더이상 보기 힘들겠네2.6조가 얽었다.. 압구정 재건축 '돌발 변수'올여름 부산서 8000가구, 하이엔드 통할까"팔자니 오를것 같고 두자니 稅 걱정... " 강남 6070 "차라리 증여""재건축. 재개발 활성화로 공급 확대".. 4기 신도시 아닌 유휴용지 활용"재건축. 재개발, 공공이익 잘 살펴 활성화 해야"​[경제]'상속세 완화 여러 의견."... 개정 물건너 가나전세대출 급한데.. 서울 보증 이틀째 전산마비은행 주택담보대출 더 조인다​[증권가]코스피 어디로. .. 상승. 하락 양방향 베팅 급증"주가 올랐을때.. 2025. 7. 16.
075. 정확한 시기를 정해 놓으면 되죠. 아침에 4시에 일어나, 책을 읽었다. 매일 하고 있는 아침루틴이다. 글을 쓰려는데, 영 손이 안움직여 진다. 책은 50분 봤는데, 짤막한 글 하나를 쓰는데 한시간 20분이 걸렸다. 가끔 그런 날이 있다. 그래도 어떻게든 한문장이라도 쓴다. "작가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매일 쓰는 사람이다" 라는 글쓰기 사부님의 말씀을 꼭 지키려 한다. ​어제는 역대급으로 바쁜 날이었다. 회사에서는 그렇게 촌각을 다투는 일은 아니었지만, 의사결정을 받아 안내를 하고, 교통정리를 해야 했고. 집에 와서는 이번주 금요일에 있을 GITC 채점봉사자 교육과 (아참, 생각해 보니, 어제 점심때도 이 자료 준비한다고 못쉬었다 참)버크만 복습과 케이스 스터디를 해야 했고.개인저서 멱살러 모임에서 현재 진행중인 책쓰기 진척 사.. 2025.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