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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하루의 시작은 전날 저녁이 결정한다. 좀 더 자자!. 어차피 연휴인걸.어제 저녁, 9시가 좀 넘어 누웠다. 휴대폰을 잠깐 보다가 잠이 들었다. 9시 반쯤 잠이 들었나 보다. 그래서 그런가, 새벽 3시에 눈이 떠졌다. ​'일어날까?' 생각이 든다. 회사를 가지 않는 날이면 신기하게도 몸이 먼저 알아채고 일찍 일어나진다. ​"좀더 자자. 연휴인데 뭐. 언제 이렇게 또 자 보겠어"사실, 8월에 가지 못한 여름휴가를 지금에야 보내고 있다. 추석 연휴까지 얹어서 17일간의 휴가. 새벽에 깬 내 마음이 여유롭다. ​회사 가는 날 vs 안가는 날. 회사를 가는 날 새벽부터 마음이 바쁘다. 우선 일어나는것부터가 고역이다. 4시에 알람이 울리면, '좀만 더 , 좀만 더 '하다가 네시 반을 넘기기 일쑤다. 일어나면 책부터 부리나케 읽는다. 그나마 이렇게라도.. 2025. 10. 1.
150. 나는 사람 복이 많은 사람! 어제, 2주만에 보는 우리 인생독모의 정기 모임이 있었다.사회에너지의 욕구가 1인 나는.. 이번주가 여름휴가라. 드릅게도 나가기 싫었다. ㅎㅎㅎㅎ오해는 마시라. 나가기가 싫었던거지. 난 우리 독서 모임이 너무 좋다. ​마음이 항상 열려있는 좋은 동료들. 사실, 우리 독서 모임분들에게 이것 저것 많이도 부탁했다. 수년 내, 런칭하고자 하는 비전센터를 위해 워크샵도 했고, 뇌파, MBTI에 대해서도 이분들에게 부탁했다. ​사실, 완성이 되지 않은 것들이 많아. 그분들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만 했는데, 항상 "좋아요, 해 주시면 감사하죠!" 라는 말로 받아준다. ​내가 아무리 강의비는 받지 않는 파일럿이라고는 하지만, 검사비와 대관료만 해도 꽤 부담이 되는 금액이기도 하다. 그래도 시간만 되면 항상 함께 해.. 2025. 9. 30.
[9월 29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재건축 속도전' 분당 집값 급등.. 성동.마포도 들썩 상계주공 5단지 시공사 선정.. 노원 재건축 속도내나임대사업자 대출 제한에 공유 주거 날벼락이사 안가고.. 구축 아파트 '신축급'으로 고친다LH 전세임대주택 미반환 보증금 4년새 4배임대주택. 문화패스.. 커지는 '만원의 행복'서울 중랑. 경기 광명등 추석 전 1만가구 쏟아져황금연휴 지나면, 수도권 중심 2만여 가구 쏟아져의왕 실버타운. 청라 고급 오피스텔.. 非 아파트도 '똘똘한 한채'​[경제]손주에게 증여하면 자녀 稅 부담 줄일 수 있어공시가격 신고때 국세청 자체 감정 주의해야韓, 美 '환율조작' 타깃 벗어났지만.. 3500억 불 관세협상 첩첩 산중​[증권가]대형주 뛸때.. 소형주는 남몰래 눈물애경그룹 승부수.. AK플라자 살린다지니언스.. 2025. 9. 29.
149. 일단 해보면, 알게 된다 고즈넉한 일요일 아침일요일 아침. 비가 뭔가 고즈넉하게 내린다.도시에서 '고즈넉하다'는 느낌을 받기 쉽지 않은데, 왠지 오늘의 비는 그런 느낌이다.빗소리만큼이나 마음이 차분해지고, 세상도 차분한 것 같다. 오늘은 버크만 워크샵을 하는 날. 열한 시가 되어서야 집을 나선다."숨겨진 나와 진짜 나 – 버크만으로 보는 관계의 비밀"에 대한 워크샵을 운영하는 날이다.나서자마자 운동화 속으로 빗물이 들어온다.고즈넉하고 차분했던 비가, 순식간에 불청객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에잇. 안 되겠다." 생각하며 집에 들어와 크록스로 신발을 바꿔 신는다.이 와중에 버크만 흥미 중 "예술" 점수가 생각난다.나는 이 예술 점수가 10개 항목 중에 제일 낮다. "강사인데 슬리퍼 신고 가도 되나..." 라는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2025. 9. 29.
148. 이렇게까지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될때까지. 지난주부터 2주간 주말에 3개의 주제, 4번의 강의를 해야 했다. 문제는 모두 다 처음 해 보는 강의였고, 지난주와 어제 강의는 아예 강의 초안부터 다 만들어야 했다.이제 오늘 오후 강의 하나가 남았다.​강의를 좋아하는 나였지만, 지난주와 어제 강의 준비가 쉽지 않았다. 특히 어제 강의는 6시간동안, 장애청소년들 대상으로 GPT와 엑셀, 파워포인트를 하는거라. 생각보다 진짜 준비하는 품이 많이 들어갔다. ​그 어려운게 어제 끝났다. 일요일 강의가 남긴했지만, 이 강의는 '해 오던'류의 강의라 그래도 부담이 적은편. ​집에 들어와서 휴식 시간을 좀 가져도 되겠다 싶었다. 음악을 듣지 않고 보니. 하루에 대한 보상을 "음악"을 통해 듣고 싶었다.그래서 듣고 나면 마음이 찡한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 를.. 2025. 9. 28.
147. 기꺼히 감내해야 하는 것들. [만족지연능력] 아. 힘들다. 더이상 못하겠다.어제 저녁, 줌으로 회의까지 끝내고 났더니, 나도 모르게 단말마가 나온다. 강의 준비하는 건데, 내가 하고 싶은 일 준비하고 있는건데, 왜 힘드냐 이거..인생의 중반기, 분기점을 찾다. 40세가 넘으면서,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가장 먼저 나에게 온 변화는 "건강"덩치는 크고 뚱뚱했지만, 운동을 매일 하던 나에게, 그도 그럴듯이 아버지께서 종합병원이셨기 때문에내 건강을 위해서는 신경을 많이 써야 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만 41세를 남겨놓은 3개월 전,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만41세가 된 그달, 크리스마스 이브에 수술을 받았다. ​그 해부터 부동산 공부를 했다. 암진단을 받아서였기 때문일까, 우연히 였을까. 정확한 계기는.. 지금 살고 있는 이 집을 사면서 아내의 "아는 .. 2025. 9. 27.
[9월 26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집값 33주째 상승.. 지방은 하락성수동 59㎡ 한달새 1억 쑥.. 서울 12개구 벌써 작년 상승률 추월"전세끼고 매매 막차 타자".. 마포. 성동. 강동. '한강벨트' 상승폭 확대여의도 3.6배 '미활용 軍용지', 與 "서울서 5천가구 공급 가능"자이.더삽 붙은 공공 주택 '확' 늘어난다용산전자상가, AI.ICT등 신산업 거점작년에 입주했는데.. 조합장 연임두고 올파포 '시끌'"임대수익률, 전세가율로 시장상황 판단해야"대형건설사 총출동, 올가을 주목할 단지는"밤마다 도로가 레이싱장" 용인 주민들 분통경기 남부 '삼대장'도 규제지역 포함될 듯​[경제]"대출 한도 6억 --> 4억.. 가계 빛 총량도 축소할 듯"'시한폭탄' 위반 건축물 임대차 계약. 전세대출. 보증보험 막혀 '날벼락'점포 줄.. 2025. 9. 26.
146. 강점으로 일하기: 못함이 아니라 방법의 문제 최책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우리가 여기서 해 볼 수 있는 게 뭘까요?우리의 역할은 어디까지라고 볼 수 있을까요?직속 임원과의 회의, 끊임없이 질문을 받는다. 담당자로서는 참 죽을 맛이다. ​아니, 생각해 보면, "질문"의 힘은 참 대단한데, 나는 왜 이렇게 불편한걸까?담당자이어서 그런걸 수도 있겠다 싶은데, 그게 다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팀원들하고 이야기를 하면서도 이런 "답없는"질문은 대부분 답을 안하고 있었던 것 같다.'좋은 질문','나를 돌아보는 질문'을 하고 받게 되는 라이프 코칭에서도 나는 이런 질문을 하는 것도, 받는것도 참 어려웠던 기억이 났다. 그래서 그랬을까? 나는 코칭의 거의 1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코칭 자격이 없다. ​진단검사에서 근거를 찾다. 최근 버크만 검사에 대해 공.. 2025. 9. 26.
[9월 25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강릉에 세컨드 홈" 서울서 원정투자 꿈틀15년 멈췄던 미아 2구역 4000가구 미니 신도시로갭투자 차단에.. 2000가구 대단지 전세 자취 감췄다. 부산 사상근린공원 품은 '랜드마크'뜬다용산국제업무지구, 데이터로 움직이는 '글로벌 스마트시티'로"드론.AI로 공간 인프라 구축 나설것""올 하반기 경매로 내집 마련 기회"자금난 건설사의 '구원투수' 건설공제조합HL한라, 성남,수원서 분양가 상한제 단지부전~마산 복선전철 내후년 개통, 김해 시민 "숙원" 신월역도 첫 삽새정부 들어 부동산 정책 급변.. 내집마련 . 투자 전략 짚어줍니다LH 직접 시행 아파트. 수도권 유망단지.. 분양가 일정 알아보세요서울 서초. 경기 광명. 인천 미추홀.. 역세권 대단지 '청약 큰 장'​[경제]IMF의 경고 "韓, 재.. 2025.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