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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주린이의 기억을 담아. - 요즘 주식시장. 주식 시장이 불장이다. 불장이다 못해 불화산 같다. ​코스피가 1년전만해도 2천 중반이었는데, 5천을 뚫고 5200을 향해 가고 있고, ​지지부진하다고 생각햇던 코스닥도 이틀 사이에 거의 12%를 올라버리면서 불기둥을 뿜고 있다. ​이런 시장에서 나를 다독이고자, 다듬고자. 생각을 엣지있게 해야 하는 시장이라, 오늘 글로 정리해 본다. 주린이지만 주린이 스럽지 못한. 6년차 투자자. 난 요즘 시장이 무섭다. 뭐 주린이들은 다 그렇지. 지금 함께 공부하고 있는 동료들도 다 무섭다고 한다. ​특히, 지수가 너무 오르니, 이런 저런돈, 사연있는 돈들이 다 들어오는 듯 하여, 걱정스럽다. 내가 걱정할 실력도 되지 않지만, 그래도 이 시장에는 꽤 있었기에 걱정이 되기도 한다. (6년이라고 썼지만, 공부시작한게 6.. 2026. 1. 29.
[1월 28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전용 84㎡ 매매가 13억 넘어. [광진구 1년새 29.4% 뛰어]전매풀린 서울 신축 3600가구 큰 장 선다다주택자는 이주비 대출 한푼도 안나와 "3.1만 가구 공급 차질]공급 급한데.. 이주비에 막힌 서울 3만가구"입지만 좋다면 작아도 돼".. 한강벨트 10평대에도 줄서공급대책 발표도 안됐는데.. 과천.용산 "우리동네 빼 달라"신탁이 내 전세보증금 지켜준다고?.. 집주인들은 '글쎄'"10년 민간임대가 공급 발목.. 조기분양 전환해야"​[경제]주말만 오는데 .. 농어촌 기본소득 줘야 하나달라진 예테크족.. 은행 창구도 '펀드 열풍' [증시 고공행진에.. 은행서 예.적금 깨고 펀드 가입]시장 불안땐 대미 투자 없다더니.. 트럼프 재촉에 환율 반등​[증권가]"실적 뒷받침땐 코스피 5700가능.. 2026. 1. 28.
250. "나다움"은 회복의 문제, 그리고 강력한 무기이다. 예전에 "창의적 문제의 해결"이라는 교육 과정의 강의를 한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창의적"은 타고 나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사실 창의적이라는건 회복의 문제라고 말한다. ​가장 창의적인 사람은 누구일까?를 보니, 아이들이라는것.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아이였으니 창의성은 회복의 문제라는 것이었다. 그게 참 기억에 남았다.​사람은 첫인상이다. 어제, 동료와 저녁자리를 가졌다. 왼종일 회사일에 힘든 상황에, 영상 제작을 하기 위한 인터뷰까지 하고 나니, 맥주가 한잔 마시고 싶었다.(아.. 술 안먹으려 했는데. 그래도 어제는 다시 돌아가도 술 한잔을 할거 같다. 좀 힘들었다.)그리고 함께한 동료와는 십수년전부터 나름 친하게 지낸 분이었는데,최근 같은 팀으로 오고, 또 팀장보다 나이가 많다는 동병상련(?).. 2026. 1. 28.
[1월 27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땅값도 수도권만 올라. 지방은 찬바람 여전강남.용산 매물 찔끔 늘고 호가 3~4억 '뚝'다주택자 때렸지만 실수요자만 피해 '딜레마'광주. 침체속 광산.동구 회복.. 챔스시티 분양 '변곡점'내달 전국 1만2000여가구 '집들이'낙마한 이혜훈 90억 '원펜타스' 당첨취소 될까"다세대 소개 안해요" 공인중개사 손사래 왜?강남구 6.18% 치솟아.. 전국 땅값 2.25% 상승물류센터 강자 동원... "축구장 222개 규모 시공""서울 쓰레기 안받겠다".. 충청원 반입 잇달아 중단주거용전환 문턱 낮추는 정부.. 상가 공실. 주택난 둘다 잡는다​[경제]저축은행서 돈 빠진다.. 예수금 100조원 붕괴늘어난 신용사면.. 55조원 연체 삭제"글로벌 메모리 매출, 내년엔 53% 더 는다"삼성바이오에피스 사상최대 .. 2026. 1. 27.
249. 마음에 짐이 없는 사람. 마음에 짐이 많은 사람. 저녁도 못먹었다길래,올라가면서 애들하고 먹어.어제 저녁, 그렇게 큰매형은 마음의 짐을 덜었고, 나는 마음의 짐이 생겼다. 항상 본받을게 많은 분이다. 큰매형은. ​일의 발단. 지난 주말, 땅끝마을에 계신 어머니를 방문하기로 했다. 원래, 여수에 계셨어서 우리 가족이 여수를 들러, 어머니를 모시고 해남을 가려했는데, 지난 목요일 저녁에 어머니는 이미 해남으로 혼자 이동을 하셨다. 뭐. 이때도 소소한 일이 좀 있긴 했으나. 그건 나중에 다시 글로 쓰면서 생각해 보고. ​이번 방문의 목적은. 작고하신 아버지의 상속 내용 중 풀지 못한 여러가지를 모두 풀어내기 위함이었다. 시골집 상속등기를 어머니 앞으로 해야 했고,유족연금신청을 해야했고직불금을 받기 위한 경영체 승계를 해야 했고, 농협 조합원 탈퇴와 롯데보험 .. 2026. 1. 27.
[1월 26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용인 수지구, 6주연속 아파트값 상승률 1위강제경매 물량 쏟아진 집합건물.."섣부른 투자는 금물""여러단지 묶어 사업성 높인다".. 수도권 '통합 재건축'확산서울 제친 과천 '대장 집값'.. 푸르지오써밋 151㎡ 39억역세권에 시세 80% 장기전세주택 늘린다강남.마용성은 증여 선회.. 강북. 경기권 단기급매 늘수도 ​[경제]현금 이전보다 부동산 상속이 세 부담 낮춘다은퇴 앞둔 2주택자. '똘똑한 한채'로 합치기 보다 보유가 유리금소세 대상 40만명 돌파.. 중산층 덮치는 '부자세'원화 구매력, 외환위기 수준 추락. 64개국 중 63위"차 두뇌 갖다 쓰자".. 빅테크 손잡는 자동차 회사들"로봇 활용 세계 1위 한국, 국산화율은 40% 불과"출혈경쟁 제동건 중국 정부..K태양광에 볕든다​[증권가]".. 2026. 1. 26.
248. 실행은 [타이밍]이다. (feat.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것) 지난주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어? 뭐지?' 하고 금방 확인하고 전화를 끊으려는 순간AI assistant라는 아이가 화면에 뭔가를 뿌려준다. ​"모두의 연구소"​신기하다. 개인 전화인데 회사를 알려주다니. 역시 좋은. 대단한 세상이야.. 라고 잠시 생각하다가. 모두의 연구소에서 왜 전화를 했지? 라는 생각으로 넘어갔다. ​아. 연말에 내가 교육을 신청했구나 참. 그랬다 올해 3가지 목표 (AI, 주식, 개인저서)를 세우면서, 멱살을 잡혀야 한다고.. 주식은 스터디를 만들었고, AI는 학원을 등록해야겠다! 하고 과거에 잠깐 AI를 배웠던 모두의 연구소에 뭔가를 등록했던 기억이 났다. ​받을까 말까 고민을 했다. 흐음. 회사인데 받아도 될까. 받아서 뭐라고 해야 할까.. ​고민은 오래가지 않.. 2026. 1. 26.
247. 해야 한다면, 선언하라. [메타인지, 멱살잡기] 작년, 두권의 종이책을 공저하고 나서 "개인 책"애 대한 욕심이 계속 생겼었다. 내가 "책 읽는 습관"을 들인것도 놀라운 일인데, 거기에 넘어서 책까지 쓰다니. 공저이긴 하지만 무척이나 감사한 시간이었고, 생각보다 책을 내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허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왠걸. 금방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내 생각과 다르게 시작하는데 그렇게 쉽지 않았다. 역시나 이번에도 나의 발목을 잡는건 "컨텐츠".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진단" - MBTI, 강점, 버크만, DiSC, 뇌파 등등 - 은 생각보다 임상이 필요하기도 했고, 글로써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엔 쉽지 않은 주제였다. ​그래서 고민만하다가, 거의 1년을 보냈다. ​일상에서 찾아온 주제. 주식에서 투자 종목을 결정하는 재미있는 .. 2026. 1. 25.
246. 나의 약점을 다루는 방법. - 너 자신을 알라. 요즘 새벽 루틴을 바꿨다. 4시에 일어나서 6시반까지 파파파파팍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경제기사를 정리하고 나가는 루틴이었는데 서울에 이사오면서 5시까지 글을 하나 쓰고, 씻은 다음 첫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 걸로 바꿨다. 이유는, 첫째. 셔틀을 타 봤는데.. 너무 춥다. 전등을 모두 꺼 버려서 책을 읽지도 못하겠는데, 추워서 잠도 안온다. -_-;; 이런, 그래서 어떻게든 책을 읽어보려 했더니 울렁댄다. 이런22222.둘째, 아내에게 미안하다. 이사 오면서 방 세개중 두개를 아들들에게 내 줬다. 아내가 잘 설계를 해 준 덕분에 나는 큰방의 1/3정도를 서재로 쓴다. 문제는, 아무리 조용히 한다고 한들 키보드 소리, 의자 삐걱대는 소리는 날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예 4시에 나가고 싶지만, 지하철.. 2026.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