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인으로서/일상_생각,정리,감사276 [3월 12일 데일리루틴]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대방. 고양 창릉. 성남 금토.. 건설. 매입임대 3.7만 가구 공급1.3만 가구 여의도 재건축 속도 낸다. 보증금만 50억.. 한남동에 럭셔리 시니어 주거촌상일동 5개빌라 통합 재건축 속도용산전자상가에 28층, AI.ICT 거점미군 이전. GTX.. '억대 웃돈' 붙은 의정부중대재해법, 산안법 이어 건설안전법 까지.. 건설업계 '긴장'존주 에코시티서 준주거. 상업용지 분양서울 집값 상승세 꺾였다.. 4월 중순 전 '절세 매물' 노려라강남 아파트값 하락세.. 비강남은 상승 관성 여전[경제]"머니무브 막자".. 저축은행 파킹통장 유치전분리과세로 세금 깎아준다더니.. 건보료가 개인 투자 발복 잡나정부 기름값 잡기 안간힘.. "최고 가격제 2주단위로 고시"[증권가]"공개 매수가 높여라".. .. 2026. 3. 12. 290. 소확행. vs 플러싱 어제 아침은 집중이 참 잘되었는데,오늘 아침은 또 글감을 찾다가 30분동안 뉴스를 보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주식 공부를 하니까 정세를 잘 알아야 해!' 라고 생각해 보긴 하지만 사실 집중이 잘되었다면 어제처럼 바로 글 쓰기를 시작했을 것 같다. 는 생각에 약간의 실망감이 생깁니다. 오늘은 긍정적인 글을 쓰고 싶은데, 어제를 돌아보니 자꾸 부정적인 감정들만 올라옵니다. 사실, 이것도 플러싱(Flushing)을 해야 온연히 다시 채울수 있는데, 무조건 모른척 하면 안되니 말이라도 해야겠습니다. 삼성전자의 연봉 인상 소식이 약간 불편합니다. 21.7%? 인상이라니. 대단하다는 말밖에..쳇.! 이라는 말이 튀어나옵니다. 입사할때는 우리회사와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 지금은 비교할 수 없게 되어 버린.. 2026. 3. 11. 289. 나만의 동굴에서 나오는 법. 그렇게도 책을 읽지 않았던 저도, 생각나는 책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기억하기로 '심리학'수업에서 읽으라고 했던 책이었고, 그때도 무던히도 책을 읽지 않았는지, 수업 필독서가 아니면 안읽었나봅니다. 기억나는 문구중 하나가남자는 감정적으로 과부하가 걸리면 ‘동굴에 들어가듯’ 혼자 있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여자는 이걸 외면이나 무관심으로 오해하기 쉬운데,사실은 자기 감정을 다루는 본능적인 회복 방식이다.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책 자체가 남자가 여자를 이해하고, 여자가 남자를 이해하고자 하는 목적이었기에 이렇게 표현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에, '어? 나는 안그런데?'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동굴에 들어가다. 사실, 어제 아침, 매일같이 해 오던 글쓰기.. 2026. 3. 10. 288. 그냥 떠오르는 생각. 어제 1차 퇴고에서 충격을 빡! 맞은 후, 아침에 글을 쓰려다가 한시간째 멍하니 있습니다. 멍하니 있다기 보다는 쓰레드만 들여다보고 있었죠. 그래도 글을 1년 넘게 써오고 있는데, 문단에 통일성이 없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다.. 의 피드백은 자존심을 건드리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생각도 들고, 초고니까 어쩔수 없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넷플릭스의 피드백 4A를 찾아봤습니다. 보고 있노라니, 주는 사람의 어투나 태도에 대한 부분은 없네요. 도움을 주겠다는 의도, 그리고 실질적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피드백 주신게 맞습니다. 받는 입장에서 감사해야 하는데;; 아. 참 아직도 부족합니다. 세상 사람이 모두 저와 같이 생각할수는 없는데 말이죠. 정신 차리고, 피드.. 2026. 3. 8. 287. 피드백 잘하고 잘 받기. 얼마전, 함께 부동산 공부를 했던 동료 다섯분들과 강남에서 만났습니다. 그분들하고 함께 공부했던게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그분들은 이미 강남권으로 입성을 했고, 제가 마지막으로 (강북이지만) 서울로 합류를 하면서 모두들 이제 서울 시민이 된 기념으로 만나자고 했습니다. 예전 한참 공부할때 만났던 강남역 스타벅스에서 말이죠.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은 각자의 삶에서 열심이었습니다. 젊은 분들은 집의 터전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주말에 알바를 하시는 분도 있었고, 잠실에 집을 사신 이제 갓 서른이 된 동료는 집값이 2배가 뛰어 있기도 했습니다. 원래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 그런지, 부동산 이야기, 투자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아마 .. 2026. 3. 7. 286. 나 자신과 싸우기 보다는 메타인지 새벽 네시에 일어나, 글을 하나 쓰는 루틴이 있습니다. 글감이 생각나서 바로 착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늘 처럼 유난히 집중이 안되는 날들이 있습니다. 4시에 일어나서 괜히 이런 저런 뉴스를 보고, 주식을 정리해 보다가. 30분이 지난 이 시간에야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5시 10분에는 출근준비를 해야 하니, 시간이 별로 없네요. 집중이 안되는 이유.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제 머릿속의 이유는 "술"입니다. 어제 먹은 것도 아니고 그제 먹은 술이지만, 오늘 아침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술을 적당히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꽤 먹었는지, 역시나 또 어제 하루를 거의 날려먹고;;; (회사에서 영 집중을 못했습니다)오늘 아침까지도 잘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 2026. 3. 6. 285. 결국 남는건 사람- 감사한 하루를 시작하며. 어제. 정말 오랜만에 팀원들과 맥주 한잔을 했습니다. 지난 연말에 송별회 및 송년회로 모이긴 했지만, 팀장까지 다 있는 자리였고, 새로운 팀에서 일을 시작하지도 않은 터라, 뭔가의 공통된 Things를 공유하는건 무리였었죠. 어제는 회사 공식 퇴근시간인 17시 30분보다 근 한시간 일찍 일탈을 시도해 네시 반경에 '낮술'을 한잔 하자며 들어갔습니다.(플렉서블 타임이 있고, 저는 출근을 매우 일찍 하는지라, 근태에는 이상이 없음을 밝힙니다. ^^)술.. 술.. 술..요즘 술을 먹는게 두렵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술을 먹는 자리에서는 항상 기분이 좋은데, 부쩍이나 다음날 아침이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자제하면서 먹자고 다짐해봤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혼자 먹는게 아닌 동료들과 함께 하는 술은 .. 2026. 3. 5. 284. 검은 화요일. [주식 폭락에 대처하는 자세] 하메네이의 사망과 함께 중동의 정세가 엄청 불안불안합니다. 코인도, 국장 주식도, 미장 주식도 모두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어제 하루가 참 다이나믹 했죠. 그러면 안되는데, 사람인지라, 회사에서도 MTS를 자꾸 보게 되더군요. 오전 시간에는 그래도 버티는 것 같았는데, 오후로 갈수록 낙폭이 엄청 커졌습니다. 이게 3시 반까지 나와서그렇지. 애프터 마켓에서 낙폭은 더 커졌어요.데이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기준 -9.5%정도였던 것 같은데, 애프터 마켓에서는 -15%까지. 갔으니까요. 폭락에 대처하는 방법 첫번째 - 자동 매도사실, 떨어지고 있지만 크게 고민하지는 않았습니다. 나름 수년간의 경험이 있다고,. "이런 날도 있는거지"라는 생각을 의연하게 해 봅니다. 저는 "자동매도"기능을 씁니다. 어느 정도 주.. 2026. 3. 4. 283. 가는날이 장날이라면? 날이 꽤 풀렸습니다. 지난주, 광나루 자전거 공원을 다녀오니 애들도 땀을 꽤 흘렸거든요. 항상 그렇지만 몸에 땀이 나면 의욕이 생깁니다. 이정도 날씨라면? 이제 출근을 해 볼만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자전거 정비를 끝내놨지요. 그런데 응? 오늘 비가 옵니다. 제가 사실 영하 날씨에도 왠만하면 자전거를 가지고 나가는데요. 눈이나 비가 오면.. 얘는 답이 잘 없습니다. 로드 자전거의 특성상 비가 오면 잘 미끄러기지도 하거든요. 이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딱 시작할때 이렇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면?생각해 보면 이런일이 꼭 생깁니다. 오늘부터 술을 안먹으려고 의지를 빠악!! 다졌는데, 부서 회식이 생깁니다. 도서관 가서 책빌려서 읽어야지! 라고 했는데, 도서관이 휴관이에요. 피트니스 센터.. 2026. 3. 3. 이전 1 2 3 4 5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