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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아이와 함께 경제공부 하기. 요즘 "재테크'에 대한 개인 저서를 쓰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경제 개념을 가지게 할 수있을까? 에 대해 궁금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부모가 행동하기"일테지만, 부모와 아이는 다르게 행동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기 마련이다. ​어제, 아들들하고 아내가 회사에 왔다. 뭐 회사에 왔다기보다는 밥먹으로 지하 식당에 온것.​내가 회사에선 점심식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한달에 10만원씩 들어오는 식비가 쌓여 200만원이 넘었고..현금화도 할수 없기에. 일주일에 한번 정도 회사 지하 식당에서 외식을 하고 있다. ​이렇게 외식을 하면서 생각하게 된 "돈에 대한 개념"과 '아이들과 함께 경제공부"의 생각을 적어 본다.사원증으로 쓰는 돈도 돈이다. 사원증으로 쓸 수 있는데가 회사 지하에서 '음식'으로 한정되어 있.. 2026. 4. 18.
[4월17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강북. 노원 전셋값 들썩강남은 떨어지는데.. 강북은 전고점 '눈앞' 1인당 종부세 평균 329만원, 2년전 대비 67만원 늘어나 주택연금 해지건수 4년 내 최다, 집값 상승 기대감에 가입자 떠나올해 주택분 보유세 8.8조 달할듯분당 갭투자 하고, 서울서 전세대출 받았다면.. 정부 타겟 1순위1주택자 매물 '세낀 매매' 허용.. 퇴로 열리나강남 3구 8주째 하락.. 강서. 성북은 오름세 지속 반포 최고 높이 vs 분담금 제로, 불붙은 신반포 19, 25차 수주 전면목. 신금호. 오목교 역세권에 2800가구대전 주거 중심 도안에 2293가구 '랜드마크'종로 중대형 오피스, 좌초 위기서 리츠로 부활"동탄2에 10년간 안심거주".. 똘똘한 민간임대​[경제]결혼자금 증여세 폭탄 피하려면.. 자녀 혼.. 2026. 4. 17.
321.자전거를 탄 풍경.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한지 4주째, 솔직히 말하면 일주일에 평균 두번 정도 타는 것같다. 왕복 이틀이니까 네번정도 운동을 하는 효과랄까. ​근데, 아침저녁, 그리고 아침.. 까지 세번 연속 해 봤는데, 아. 진짜 쉽지 않다. 허벅지와 근육이 왠종일 불타고 있는 듯. 좋은데, 좋은 느낌인데, 잠이 안와.. ​아, 사실 그건 핑계다. ㅎ;; 사실 매일 타야겠다 생각을 하는데, 희한하게도, 출근 자전거보다 퇴근 자전거가 힘들다. 생각해 보니 예전에도 그랬다. 퇴근자전거는 왼종일 힘듦을 가지고 타야해서 쉽지 않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에는 자전거를 탈 맛이 난다. 날씨가 좋아진게 첫번째. 그러다 보니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는게 두번째다. ​자전거를 타다보면 인간의 군상을 다 볼수 있고, 사람들을 보다보.. 2026. 4. 17.
[4월 16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오피스텔 전월셋값도 '껑충'공시가격 민원 1.4만건.. 5년만에 최대서울역 북측 순화. 서소문.. 오피스숲 대변신"18평 빌라 전세 겨우 구해".. 꼬이는 이주계획, 주택공급 차질지을수록 밑지는 임대주택.. 정부, 매입가 현실화 착수"씨 마른 전.월세.. 민간임대. 빌라. 오피스텔 공급 늘려야""실거주 강화한 토허제 임대시장 더 왜곡한다""9.7 대책 차질 없다".. 올해 6.2만가구 착공10년간 안심거주.. '동탄 파라곤 3차' 1247가구성장동력 찾아라.. 디벨로퍼. 건설사 '조직개편'​[경제]외국인 점포 늘리고 대출 문 넓히는 은행들50대 이하 신흥부자 재테크 비결, 아파트 대신 '주식 ETF' 샀다. ​3월 수입물가 16.1% 급등.. 28년만에 최고고용율 역대 최고에도.. 청년 실업률 .. 2026. 4. 16.
320.한발자국 멀어지니 보이는 것들. "아빠 저 오늘 여의나루 가도 돼요?"오후 3시쯤 큰아들로부터 메시지가 도착한다. 지하철을 유난히 좋아하는 자폐가 있는 아들은, 서울로 이사오고 난 후, 내 회사로 와서 집에 같이 가는걸 좋아한다. 먹는것도 좋아해서 회사에 오면 지하 식당에서 사원카드에 들어 있는 중식대로중국집을 가던지 호프집을 가던지 해서 저녁을 푸짐하게 먹고 집에가곤 한다. ​잠깐 고민을 한다. '음. 오늘 자전거를 타고 가야 하는데..'운동을 해야 하는데 자꾸 피하고 있다. 어제 퇴근할때 가져갔었어야 하는데, 어제도 아들이 온 덕에 아침 출근도 그냥 지하철로 했더랬다. 오늘은 운동하면서 가져가야 내일 아침에 또 운동 겸 가져 올수 있을텐데, 퇴근하면서 자전거 타려고 점심 산책도 안했는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응 와~ 오늘.. 2026. 4. 16.
319. 배탈이 나다. - 몸이 내 마음의 상태를 알려주기도 한다. 밤새 화장실을 들락 거렸다. 꼭 대장 내시경 할때 관장약을 먹은 것 처럼 배가 꾸룩 거린다. 뭐가 잘못된거지. ​어제 하루를 돌아보다. 항상 글감을 찾기 위해 어제를 돌아봤는데, 오늘은 뭐가 잘못됐는지 찾기 위해 어제를 돌아본다. ​언제부터 그랬지?우선 회사있을때는 그렇지 않았다. 집에 와서부터 그랬네. ​뭘 먹었지?회사에서 업무중일때는 제로콜라 두개와 탄산수를 먹은게 전부인듯 하다. 아들이 회사로 놀러와서 치킨과 감자튀김을 먹었다. 나는 술도 한잔 곁들였다. 그렇다면 치킨, 감자가 의심된다 술은 뭐, 상햇다고 볼수는 없으니까. 그렇다면 같이 먹은 아들도 그래야 하는데. 아들은 멀쩡하다. 그럼. 결국은 술이다. 술이 상한게 아니고, 내 속이 상했을지도 모르겠다. ​속상한 마음. 왠종일 마음이 불편했다. .. 2026. 4. 15.
[4월 14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1주택까지 전세대출 제한땐.. 월세 전환 더 빨라질듯'생애최초 대출' 올라탄 30대.. 서울 주택 매수 '큰손' 경기 집 산 '서울 거주자' 3월 15.7%.. 4년 내 최대압구정.목동 "선거전 시공사 빨리 정하자""철거 끝났는데 시공사가 없네".. 최악으로 치닫는 상대원 2구역생기넘치고 럭셔리한 '실버타운' 은퇴준비 50대도 몰린다다주택자 대출연장 불허 "집 안팔려도 예외없다"중동 리스크로 공사 늦어지면 책임준공 기한도 늘려주기로코람코, 강남.여의도 랜드마크 딜 '싹쓸이'한국 국채 쓸어담은 외국인.. 역대 최대 310조원 보유 - 보유 비중도 26% 사상최고치​[경제]반도체 호황 발 '세수 풍년' 법인.소득.거래세 다 늘었다배당 수입도 역대급.. 올해 최대 3조 전망'예비 유니콘'에 44조원 .. 2026. 4. 14.
318. 운수좋은날. 현진건님의 [운수좋은날]을 중학교때 배웠던가. 어린 나에게도 마음이 참 좋지 않았던 소설이었다. 머피의 법칙도 아닌것이, 샐리의 법칙도 아닌것이, 뭔가 시소의 반대편에 있는 큰 불편, 불안함을 천천히 덜어내다가 결국엔 터뜨리는 느낌이었달까. ​우리 인생도 그렇다. 소설이 픽션이긴 하지만, 원래 있을만한 일들을 쓰는게 소설이니 실제 인생에서도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난다. 최근의 내가 그랬던것 같다.​수년간 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 어떻게든 회사를 그만 두고 싶었고, 그래서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다. 올해는 점입가경으로 나도 모르게 팀이 옮겨졌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던 것 같다. ​그런데 최근, 내가 병원을 다닌 것도 있지만, 팀장이 나에 대한 기대를 어느정도 내려놓은 탓인지, 회사가 그렇게 스트레스 받지 않.. 2026. 4. 14.
[4월 1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광명 집값, 1주해 0.38% 뛰어.. 경남 창원도 들썩당첨땐 '20억 로또'.. 실거주 의무, 분양권 전매 유의해야 - 오티에르 반포'10억 이하' 내집 마련, 노원.구로.성북구에 쏠렸다'올림픽 3대장'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본궤도'신흥 한강벨트' 노량진에 관심 몰린다3500가구 대단지에 전세 '1건' 뿐.. 갈 곳 없는 세입자들지난달 임대차 거래 절반이 월세.. 가격도 12% 뛰어8.7조원 한강변 재건축 '빅4' 2곳은 경쟁, 2곳은 단독입찰대출규제 최대수혜지 '장위뉴타운'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시공사로 선정"5월 9일 지나면 매물 줄어.. 서울 외곽 집값 상승 압력 커질듯" [경제]민주, 수도권 '원팀'띄워 총력전.. 국힘은 서울.경기 후보 확정 못해이대통령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 2026.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