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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인으로서/일상_생각,정리,감사276

252. 안락함은 성취의 적이다. (Comfort is the enemy of achievement) 요즘 날씨, 참 만만찮습니다. 여름이 그렇게 덥더니, 겨울이 좀 춥겠구나, 생각을 하긴 했는데, 자연의 섭리란.. 참. 대단합니다. ​오늘 아침도 기온은 영하 7도지만, 바람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 11도라고 하네요.​날씨가 추워지면서, 그리고 이사온 후 아침에 첫차를 타고 출근하게 되면서 따뜻한 외투가 필요했습니다. 정신머리 없이 지난 12월 초에 어머니 집에 두고온 롱패딩이 참 그리웠는데, 지난 주말 드디어 다시 가져와서 아침에 따뜻하게 출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점심때도 산책을 하는데, 이젠 좀 따뜻하게 산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 근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지하철 안의 따뜻한 공기와 롱패딩의 안락함이 만나자. 머릿속에 "집중" 대신 졸음이 들어차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몸이 차.. 2026. 1. 30.
251. 주린이의 기억을 담아. - 요즘 주식시장. 주식 시장이 불장이다. 불장이다 못해 불화산 같다. ​코스피가 1년전만해도 2천 중반이었는데, 5천을 뚫고 5200을 향해 가고 있고, ​지지부진하다고 생각햇던 코스닥도 이틀 사이에 거의 12%를 올라버리면서 불기둥을 뿜고 있다. ​이런 시장에서 나를 다독이고자, 다듬고자. 생각을 엣지있게 해야 하는 시장이라, 오늘 글로 정리해 본다. 주린이지만 주린이 스럽지 못한. 6년차 투자자. 난 요즘 시장이 무섭다. 뭐 주린이들은 다 그렇지. 지금 함께 공부하고 있는 동료들도 다 무섭다고 한다. ​특히, 지수가 너무 오르니, 이런 저런돈, 사연있는 돈들이 다 들어오는 듯 하여, 걱정스럽다. 내가 걱정할 실력도 되지 않지만, 그래도 이 시장에는 꽤 있었기에 걱정이 되기도 한다. (6년이라고 썼지만, 공부시작한게 6.. 2026. 1. 29.
250. "나다움"은 회복의 문제, 그리고 강력한 무기이다. 예전에 "창의적 문제의 해결"이라는 교육 과정의 강의를 한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창의적"은 타고 나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사실 창의적이라는건 회복의 문제라고 말한다. ​가장 창의적인 사람은 누구일까?를 보니, 아이들이라는것.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아이였으니 창의성은 회복의 문제라는 것이었다. 그게 참 기억에 남았다.​사람은 첫인상이다. 어제, 동료와 저녁자리를 가졌다. 왼종일 회사일에 힘든 상황에, 영상 제작을 하기 위한 인터뷰까지 하고 나니, 맥주가 한잔 마시고 싶었다.(아.. 술 안먹으려 했는데. 그래도 어제는 다시 돌아가도 술 한잔을 할거 같다. 좀 힘들었다.)그리고 함께한 동료와는 십수년전부터 나름 친하게 지낸 분이었는데,최근 같은 팀으로 오고, 또 팀장보다 나이가 많다는 동병상련(?).. 2026. 1. 28.
249. 마음에 짐이 없는 사람. 마음에 짐이 많은 사람. 저녁도 못먹었다길래,올라가면서 애들하고 먹어.어제 저녁, 그렇게 큰매형은 마음의 짐을 덜었고, 나는 마음의 짐이 생겼다. 항상 본받을게 많은 분이다. 큰매형은. ​일의 발단. 지난 주말, 땅끝마을에 계신 어머니를 방문하기로 했다. 원래, 여수에 계셨어서 우리 가족이 여수를 들러, 어머니를 모시고 해남을 가려했는데, 지난 목요일 저녁에 어머니는 이미 해남으로 혼자 이동을 하셨다. 뭐. 이때도 소소한 일이 좀 있긴 했으나. 그건 나중에 다시 글로 쓰면서 생각해 보고. ​이번 방문의 목적은. 작고하신 아버지의 상속 내용 중 풀지 못한 여러가지를 모두 풀어내기 위함이었다. 시골집 상속등기를 어머니 앞으로 해야 했고,유족연금신청을 해야했고직불금을 받기 위한 경영체 승계를 해야 했고, 농협 조합원 탈퇴와 롯데보험 .. 2026. 1. 27.
248. 실행은 [타이밍]이다. (feat.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것) 지난주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어? 뭐지?' 하고 금방 확인하고 전화를 끊으려는 순간AI assistant라는 아이가 화면에 뭔가를 뿌려준다. ​"모두의 연구소"​신기하다. 개인 전화인데 회사를 알려주다니. 역시 좋은. 대단한 세상이야.. 라고 잠시 생각하다가. 모두의 연구소에서 왜 전화를 했지? 라는 생각으로 넘어갔다. ​아. 연말에 내가 교육을 신청했구나 참. 그랬다 올해 3가지 목표 (AI, 주식, 개인저서)를 세우면서, 멱살을 잡혀야 한다고.. 주식은 스터디를 만들었고, AI는 학원을 등록해야겠다! 하고 과거에 잠깐 AI를 배웠던 모두의 연구소에 뭔가를 등록했던 기억이 났다. ​받을까 말까 고민을 했다. 흐음. 회사인데 받아도 될까. 받아서 뭐라고 해야 할까.. ​고민은 오래가지 않.. 2026. 1. 26.
247. 해야 한다면, 선언하라. [메타인지, 멱살잡기] 작년, 두권의 종이책을 공저하고 나서 "개인 책"애 대한 욕심이 계속 생겼었다. 내가 "책 읽는 습관"을 들인것도 놀라운 일인데, 거기에 넘어서 책까지 쓰다니. 공저이긴 하지만 무척이나 감사한 시간이었고, 생각보다 책을 내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허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왠걸. 금방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내 생각과 다르게 시작하는데 그렇게 쉽지 않았다. 역시나 이번에도 나의 발목을 잡는건 "컨텐츠".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진단" - MBTI, 강점, 버크만, DiSC, 뇌파 등등 - 은 생각보다 임상이 필요하기도 했고, 글로써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엔 쉽지 않은 주제였다. ​그래서 고민만하다가, 거의 1년을 보냈다. ​일상에서 찾아온 주제. 주식에서 투자 종목을 결정하는 재미있는 .. 2026. 1. 25.
246. 나의 약점을 다루는 방법. - 너 자신을 알라. 요즘 새벽 루틴을 바꿨다. 4시에 일어나서 6시반까지 파파파파팍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경제기사를 정리하고 나가는 루틴이었는데 서울에 이사오면서 5시까지 글을 하나 쓰고, 씻은 다음 첫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 걸로 바꿨다. 이유는, 첫째. 셔틀을 타 봤는데.. 너무 춥다. 전등을 모두 꺼 버려서 책을 읽지도 못하겠는데, 추워서 잠도 안온다. -_-;; 이런, 그래서 어떻게든 책을 읽어보려 했더니 울렁댄다. 이런22222.둘째, 아내에게 미안하다. 이사 오면서 방 세개중 두개를 아들들에게 내 줬다. 아내가 잘 설계를 해 준 덕분에 나는 큰방의 1/3정도를 서재로 쓴다. 문제는, 아무리 조용히 한다고 한들 키보드 소리, 의자 삐걱대는 소리는 날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예 4시에 나가고 싶지만, 지하철.. 2026. 1. 24.
123. 소통은 반응이다. [책한조각 생각한스푼 (관점을 디자인하라)] ​이 구절이 와 닿은 이유는, 철저히 나에 대한 반성 때문이다. "나는 열심히 했으니까", "나는 쉬지 않고 했으니까"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나 싶은 반성. ​어제, 회사 후배와 식사를 하러 가는 중에 후배가 말을 한다. "오전에 회의를 크게 했더니, 오전이 없어진것 같아요. 이제 출근한 것 같아" 라는 말에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선임때까지는 참.. 회사 와서 시간이 빨리 가면 좋았는데, 책임이 되니, 오늘처럼 확 시간이 가 버리면 일은 언제하나' 생각이 들더라구요"​지금 생각하니 참 꼰대다. 그 후배는 그래서 빨리 시간이 가니 좋다.. 는 말을 한것도 아니고, 말 할 꺼리를 찾은건데. 거기다 대고 "니가 아직 어려서 그래" 라는 말을 한 꼴이니. ​어쩄든, 그렇게 말을 하고 나서, 오늘 아침.. 2026. 1. 23.
245. <음주>와의 특별한 결투. - 밥 먹어야지~? 안되겠다. 뭐라도 먹어버려야지. 취침시간이 거의 다 된 9시,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그리고 올해 큰 목표중 하나인 살빼기에도 '독'인 늦은 시간 밥먹기..를 결국 저질렀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어제 당시는 최선이었다. ​음주. 그 지독한 것에 대하여.얼마전에도 '음주'에 대한 글을 썼었는데, 마음을 다시 다질겸, 복기할겸 다시 한번 정리해 보려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한다. 문제는, 내가 생각해도 alcoholic 처럼 먹는다는 거다. [아무리 순화해 보려해도, 의존성 지수 검사가 별로다]목록 | 본인 자가진단 | 진단하기 : 중독치료와 예방! 첵미힐미(Check me Heal me)가 함께합니다. 목록 | 본인 자가진단 | 진단하기 : 중독바로알기-알코올중독치료와 예방! 첵미힐미(C.. 2026.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