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부동산원57

[금요루틴] 1월 1주차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동향 [한국부동산원 기준] 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부터 신생아 대출 등으로 금리의 변동이 있는 만큼 뭔가 시장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거래는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이 팔려야... 이사를 가요 흑흑흑....] 우선 지난주 분위기 어땠었는지 복기부터 한번 할까요? 지난주 복기 - 특별한 포인트가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지지난주와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전체적으로 매매 및 전세 거래 모두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 올해 상반기를 비추어 봤을때, 신생아 대출이 나온 후 변동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시장을 면밀히 볼때인듯 합니다. [금요루틴] 12월 4주차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동향 [한국부동산원 기준] (life-note.co.kr) [금요루틴] 12월 4주차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동향 [.. 2024. 1. 5.
[금요루틴] 12월 4주차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동향 [한국부동산원 기준] 이번주, 저는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늦은 여름휴가도 이번달에 갔더니 12월에는 회사에 간 날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 ㅎㅎ 여름휴가 주간에는 뭔가 시간이 후욱 흘러가는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이번 연말 휴가는 한해 계획도 하고 글도 쓰고 있으니, 뭔가 좀 더 보람은 있네요. 자 올해 마지막 매매 전세 동향인 듯 합니다. 서울에서 들려오는 부사님들의 목소리는, 약간씩 거래가 살아나고 있다는 말도 들리는데요. 이번주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한번 보죠. 우선 지난주 분위기 어땠었는지 복기부터 한번 할까요? 지난주 복기 - 서울 및 수도권의 매매 시장은, 선호 단지에서도 가격 조정이 있을 정도로 하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 시장은 여전히 힘이 좋습니다. - 지방 시장이 과거에 많이.. 2023. 12. 28.
[금요루틴] 12월 3주차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동향 [한국부동산원 기준]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찾아온 12월 3주차 주말입니다. 제가 왠만하면 추위를 안타는데, 어제 오늘은 좀 춥네요. 어제 보니 이런 뉴스가 나오더라구요. hw_introisledungeon1c_h_en_123 (youtube.com) 사실, 요즘에 저는 . 뉴스는 신문기사로만 보고 있습니다. 이런 분야의 기사들은, 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느끼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런 뉴스들은 항상 1-2주 정도 늦기 때문이죠. 즉, 이런 뉴스까지 나왔다는 건, 1) 하락세가 완연하다. 2) 정치적인 이유가 있다. 두가지 모두의 이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12월 3주차 시작해 보죠. 지난주 내용을 알아야 이번 흐름을 알 수 있으니, 지난주 복기부터 갑니댜ㅏ. 지난주 복기 - 서울 경기 위주로 매매가는 완연하.. 2023. 12. 22.
[금요루틴] 12월 2주차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동향 [한국부동산원 기준] 안녕하세요. 이번주 금요 루틴은 좀 늦었네요. 늦은 여름휴가중인데, 아무것도 안하니 더욱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습니다. 허헛. 그래도, 금요일 루틴은 좀 봐야죠!!! 12월 2주차 한국부동산원 주간매매동향, 분석해 봅시다. 지난주 복기 - 매매, 전세 모두 흐름상 방향이 아래쪽입니다. 매매는 하락 전환을 했고, 전세는 그래도 아직 꽤 힘이 있습니다 - 서울의 경우, 상승시기에는 좋은 지역부터 오르고 비선호 지역은 나중이었는데, 하락은 순서 없군요. 다만, 강남구가 매매도, 전세도 다른 곳보다 더 하락했어요. - 전세의 힘이 꺾였다고는 하나, 호재가 있는 곳, 특히 교통의 여건이 좋아질 수 있는 곳들은 전세가의 상승율이 여전합니다. - 세종시는 지금처럼 방향이 제각각인 시장에서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 2023. 12. 15.
[금요루틴] 12월 1주차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동향 [한국부동산원 기준] 12월에 접어 들었습니다. 요즘 부동산 사장님들에게 전화를 해 보면, "매매가 완전히 죽었다" 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올해 1월을 기점으로 좀 살아나는 모양새였는데, 한 해에, 이렇게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흐름은 저도 처음 겪어봐서 '살아 움직이는 경제' 라는 말을 진짜 실감하게 되는 듯 합니다. 자, 12월 1주차 매매전세 동향 분석해 봅니다. 지난주 복기 - 서울 및 수도권의 대부분 지역이 매매가가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다만, 학군지나 사람들의 선호도가 있는 곳은 아직 "버티고" 있습니다. - 전세가는 전체적으로 "짱짱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 전국이 같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완전히 커플링 되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 추세상, 매매가는 좀 더 떨어지지 않을까 보여지고, 전세가.. 2023. 12. 8.
[금요루틴] 11월 5주차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동향 [한국부동산원 기준] 어느새 12월입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사람이 같은 루틴을 반복하면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껴진다는데, 하루하루 똑같은 시계로 살고 있는 건 아닌가 고민해 보는 하루를 보내봐야겠습니다. 11월 한달은 아파트 가격이 혼조세였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실제 현장에 나갔을때도 부동산 사장님들의 분석도 조금씩 다 다르기도 했고, 금리나 국제 정세가 혼탁하면서 이게 시장에 반영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자 그럼 11월 5주차 매매동향 한번 보겠습니다. 지난주 복기 - 금리 등의 영향에 따라 매수의 힘이 줄어들며 매매가는 전체적으로 상승폭이 줄어들었습니다. 아직 숫자 상으로는 상승으로 보이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꺾이는 물건이 많이 나오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전세 시장은 차트로 보면 꺾이는 것 같지만, 실제 지.. 2023. 12. 1.
[금요루틴] 11월 4주차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동향 [한국부동산원 기준] 시간이 참 빨리 갑니다. 벌써 11월 4주차네요. 이제 내년을 천천히 준비해야 할때가 온것이라는 말도 되겠죠. 어제 주식 투자자이신 저희 아버지께서, 제가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는걸 아시곤 이런 문자를 주셨습니다. 주식 시장에 계시다 보니 뉴스가 진짜 빠르신 분이거든요. 뭐 그렇지 않더라도, 이런 기사가 계속 요즘에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투자자니까요. 아버지한테 이렇게 답을 보냈습니다. 답을 쓰면서, 저도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집니다. 이럴때가 기회다!!! 자.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 이번주 매매전세 동향 보죠. 지난주 복기 : 거래량 줄어들며 시장 축소 - 수도권은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매매가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매매에서 전세로 옮겨가며 가파르게 상승했던 전세가도 약간은 숨고르기 처럼 보입니다.. 2023. 11. 24.
[금요루틴] 11월 3주차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동향 [한국부동산원 기준] 벌써 11월 3주차입니다. 올해를 차차 마무리 해야 할 시간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내년 초에 서울로 이사를 가고 싶어, 경기도에 있는 물건을 팔려 내놨는데, 요즘 거래 실종입니다. -_- 투자자로서, 매매가가 꺾이길 바라는 마음이 없잖아 있었는데, 가격 떨어지는 것 보다 무서운게, 거래 안되는 것이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는 요즘입니다. 자, 이번주 매매전세 동향 보죠. 지난주 복기 - 매매 지수는 힘이 빠지고 전세는 힘을 더 내는듯 합니다. 13년의 전세대란 이후 어떻게 시장이 흘러갔는지 복기할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 금리의 불안전성으로 매매 거래가 많이 줄어든게 그 이유인듯 한데 실시간 매매 거래 건수를 볼수가 없어서 참 아쉽네요. - 진짜 갈아타기 할 기회가 오는듯 한데. 준비된 사람만이 얻을.. 2023. 11. 17.
[금요루틴] 11월 2주차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동향 [한국부동산원 기준] 벌써 금요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난주와 이번주 뭔 일이 이렇게도 많은지 원. 후두두두둑 일주일이 갔네요. 11월 2주차,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갔는지 , 주간 루틴 시작해 봅니다. 우선 지난주 복기부터 해 볼께요. 지난주 복기 - 전체적으로 시장이 불안하니, 매매보다는 전세로 흐름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 거래량의 회복이 시장 회복과 직결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전체적으로는 매매는 상승세가 둔화, 전세는 서울 수도권 위주로, 여전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시장이 아직은 하락이라고 볼수는 없지만, 면밀히 봐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금요루틴] 11월 1주차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동향 [한국부동산원 기준] (tistory.com) [금요루틴] 11월 1주차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동향 [한국.. 2023.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