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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할땐 팍! 쉴땐 푹. [나 그래도 강의 꽤 하는 사람인데. 쯔읍] (feat. 앞서나가는 사람들의 특징) 꼭 해 보세요. 프롬프트엔지니어링은 꼭 직접 해 보셔야 응용해 볼 수 있어요!!!아.. 진짜 드릅게 말 안들으신다들 참. ㅋㅋ​AI 교육을 하다. 어제, 장애인 특수교사 분들을 대상으로 AI 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나라고 뭐 엄청나게 AI를 잘 쓰는 건 아니지만. Global IT Challenge 내에서 eCombination의 문제 출제를 담당하는 역할 상, 먼저 공부를 하고, 이를 활용하여 문제를 냈으니어찌 보면 이 선생님들은 내 교육을 억지로라도 들었어야 할지 모르겠다. ​그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들어왔는지는 알 길이 없으나. 나는 나름대로 참 열심히 준비했다. ​선생님들이 쓸만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도 잘 찾아서 준비하고 이종학 교수님께 카톡으로 물어봐서 얻은 외국 논문 결과의 활용 [사실 .. 2025. 12. 27.
[12월 26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분당 아파트값 한주새 0.43% 상승서울 집값 상승폭 커져.. 10.15 대책 후 최대 일원동 가람. 상록수, 수서지구 첫 재건축용적율 올리고 분담금은 낮춰.. 노원구 정비사업 '탄력'토허제 직전 5일 갭투자 폭발.. 용인.수지서만 202건토지 임대부 '반값아파트' 대출길 열린다공공기관.유휴부지 활용해 임대 공급 늘린다인사동 한옥규제 대폭 푼다​[경제]법원 "국세청 '꼬마빌딩 감정평가'는 위법.. 상속세 취소"10대 건설사 분양, 올해 수준 그쳐.. 중소업체 248곳은 "계획 없다"경제럭. 인구.. 인천 달리고 부산 제자리원화값 약세에.. 은행 외화비상금 비율 '뚝'직장인 18%, 연말정산때 117만원 더 냈다​[증권가]투자 리스트 고민된다면.. 배당주식, 코스닥 '전진배치'분리과세땐 더 '쏠쏠.. 2025. 12. 26.
220. "내가 술을 또 먹으면 x다!"-적당히..의 묘미 12월 24일, 새로운 팀에서 환송과 환영을 위한 회식을 했다. ​팀장의 쿨내나는 "낮술" 선언과 함께 2시 부터 시작된 술자리.집에 오니 10시가 넘었다. ​회사 생활 쉽지 않아. 나도 이 팀의 새로운 멤버다. 그리고 난생 처음, 나보다 어린 사람이 팀장이 되었다. 아마 팀장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리라. ​고민이 된다. 지금까지는 나이도, 경험도 더 많은 분들 아래서 회사생활을 해 왔는데, 이제는 그게 아니다. 까딱 잘못했다가는 "나이를 x구멍으로 먹은 놈"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였다. ​그런만큼 첫 단추인 회식자리에서도 정돈된 모습과 더불어 나의 진짜 모습도 보여줘야 할 것 같았다. ​막상 술이 들어가니 쉽지 않다. ​(사실 그런 사람도 없었지만) 왠지 내가 말 없이 엣헴 하고 있으면 분위기가 더 .. 2025. 12. 26.
[12월 24일 데일리루틴] 경제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1800조, 전국집값 절반 육박 김부장 여기에 집 산 이유 있네.. 강동.송파 거래량 최다공급 공백에 내년 서울 집값 상승세 계속.. 전월세는 더 뛴다. 공급부족, 유동성 증가.. "내년 서울 집값 4.2% 상승"서울 21개 자치구 집값, 규제 전보다 올라1기 신도시 정비 속도.. 모든 구역에 패스트트랙 확대주택 수요자 67% "내년 월세 뛴다""상권 살리자" 서울, 위기 감지해 '자동 경보'서울시, 정비사업 37곳 공사비 해결아크로 드 서초. 드파인 연희. 더샵 신풍역.. 서울 '청약 경쟁' 예고30억 들고 1000억 사업? 앞으론 못한다. 부동산 PF자기자본 비중 20%로 높아져​[경제]플라스틱이든 종이든 빨대는 금지.. 장례식장 일회용품도 없애는 정부금융사 서민금융 출.. 2025. 12. 24.
219. 쉬어가기, 루틴을 지키는 법 아침 4시 (새벽이라고 하는게 맞을라나)어김없이 알람이 울린다. 알람을 듣고 깨는 날은 컨디션이 그렇게 좋은 날은 아니다. 수년동안 해 보니, 컨디션이 좋은 날은 3시 59분에 깬다. ​휴대폰을 밖에다 두고 자야 하는데, 요즘 이게 잘 안지켜진다. 언젠가 한번 아들이 나보다 일찍, 아니, 내가 깨질 못하니 , 가서 끈 적이 있는데, 그게 나에게 기억으로 남아서일까, 변명이지만 변명처럼 그렇게 휴대폰을 옆에 두고 잔다. 알람을 끄고 잠시 기다린다. 1분 후에 알람이 또 울릴거다. 이번 알람은 그냥 끌수 없는 알람이다. 뭔가를 해야 하는.. 그 미션을 수행해야 꺼지는 알람이다. ​내가 아침의 상태를 측정하는 또한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이 1분동안 바로 잠이 들어버리면 수면이 좀 더 필요한 날이고, 그렇지 않.. 2025. 12. 24.
[12월 2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내년 서울 입주 물량 '반토막' 전세난에 월세 전환 빨라질듯'MZ 핫플' 도산공원.. 땅값 평균 4.5억 후끈'층층공원 1호' 미아동에 35층, 1730가구비강남권 신고가행진.. 중저가 아파트는 매물 급감주말 용인에 3만명 몰렸다 '푸르지오 클루센트,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 북적카페.체험장.. 노후주거지에 활력 불어넣은 '도시 재생''영끌 막차'탄 30대.. 주담대 2.8억 역대 최대 ​[경제]창업하자마자 빚더미.. 20대 청년 자영업자, 연체율 가장 높다원화값 1480원대로 급락.. 8개월 래 최저치AI.로봇 기반 '에이지 테크' 신사업 키운다"바이오헬스 국가적 지원" 여야, 육성법안 공동발의​[증권가]개미, 국장수익률 32%.. 반도체.조선 집중 매수노후 불안해서.. '빚투' 가장 많은.. 2025. 12. 23.
218. 그래서 뭘하고 싶은데요? - 불만뒤에 숨은 진짜 질문 말문이 막힌 순간어제 송년회 자리. 불만을 쏟아내던 나에게 옆자리 동료가 물었다. "그래서 책임님은 뭘 하고 싶으신데요?" "어... 나는 말이죠..." 분명 하고 싶은 게 있었는데, 말이 나오지 않았다. 속으로 생각이 스쳤다.'지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면서 무슨 불만만 그렇게 많아.'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자리에서 몇 번이고 '왜 아무 말도 못했지' 되뇌다가, 결국 밖으로 나갔다. 찬바람이 필요했다.불만의 시작화가 났던 이유는 조직 이동 과정이었다.육성 조직에서 조직문화 팀으로 이동하게 됐는데, 정작 내 의사를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지난주, 팀장으로 내정된 동료가 모니터를 툭 보여주며 "이렇게 될 것 같아"라고 한 게 전부였다. '이게 통보인가? 면담인가? 당장 이번 주부터 새로운 일을 시.. 2025. 12. 23.
[12월 22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수지, 분당 집값 상승율 1위.. 잠실 주공 5단지 41억당첨땐 20억 차익.. 디에이치자이개포 '줍줍' 뜬다올해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율 3%대 '역대 최고'노량진. 북아현...'10.15대책' 비켜간 재개발 구역 노려볼 만시공사 찾기 쉽지 않네... 찬바람 부는 소규모 재건축핫한 용인 수지에 9년만에 신축 '자이'성북 1구역 재개발 수주. 올 도시정비 6조원 돌파. (GS건설)'이천중리 예미지' 등 전국 1485가구 분양잠실때문에 빚보는 동네가 있다고?도쿄.뉴욕 '미사용 용적률 판매' 역발상.. 서울은 도심개발 겹규제청와대 복귀에 .. 상인들 "상권 부활" 주민들 "시위 불안"물려받은 7억짜리 시골땅.. 세금 2억 내라고?​[경제]불확실성의 시대.. 든든한 비과세 자산의 가치못믿을 신용점수.. 2025. 12. 22.
217. '재밌겠다'는 긍정의 아이콘 (feat. 응답하라 1988] 2년 전, 산하 본부의 인재육성팀으로 갔다가 본사 연수원으로 다시 돌아왔을때, ..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긍정의 아이콘 최C!, 얼른 돌아와라!!" 였다. ​에전엔 항상 "한번 해 보자!!" "그럴수도 있지 뭐!" 라는 말을 하면서 엄청 잘 뛰어다니고, 웃고, 긍정적이었는데. 6년만에 돌아온 나를 보니, 너무 염세적이고 불만이 많은 사람이 됐다고.. ​그 말을 들으면서아.. 나 왜 그랬지.왜 이렇게 된걸까. 하는 생각을 엄청 했었더랬다. ​그리고 글을 읽고, 쓰고, 책을 쓰며, 나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를 높이는 중인데생각보다 다시 긍정의 아이콘으로 돌아오기는 쉽지 않는 중이다. ​그래도 쭈욱 한다.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을 반추해 보며싱어게인을 한참 즐겨보던 시절. "질풍가도" 음악이 나왔고, .. 2025.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