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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만2

708. 내가 나를 안다는 것. (내가 나를 아는 것이 힘이다) 오늘 하루 치열하게 살았네..웹툰을 좀 볼까?#인생독모 를 하고 돌아오는 버스 안. 벌써 시간이 10시 반이다. 집에 가서 씻고 누우면 12시가 다 되겠군. ​6시반부터 시작한 독모는 치열하고 흥미롭게 진행되며, 10시가 넘어서 끝났다. 난 오늘도, 말많음과 오버링 그리고 진지충과 충고충을 넘나들며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하고나름 많은 것들을 얻어간다. ​​한순간도 치열하게, 그렇게 살아야 하나보다 싶었다. 예전 재테크 카페에서 공부를 하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는 "3년만 죽어라 해보세요, 그럼 인생이 바뀝니다" 였다. 그러면서 어느 강사님이 ​"저는 웹툰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네이버웹툰을 항상 유료결제 하고 보던.. 그렇지만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싹 끊었습니다. 지금은 어디든 머리만.. 2025. 7. 8.
627. 나는 어떤 사람인가!! 를 아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장마철이 좋은 이유가 소수 있겠지만 그중 한가지는 미세먼지가 거의 없다는 점 일겁니다!. 비는 너무 많이 오니 말고 송송송송, 왔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수다쟁이였다!내가 어떻게 에너지를 얻는지 아는것은 매우 중요하다.5년전, 투자공부를 같이 하던 동료들과의 모임이 어제 저녁에 있었습니다. 대부분, 이렇게 모이자!! 라고 하는건 제가 제안을 많이 하는 편인데, 제안을 하는 것에 비해, 실제로 모이게 하는건 별로 은사가 없는지, 번번히 실패한 이후, 언젠가부터 제안을 별로 하고 있지 않은데, 어제 모인 동료들은 그래도 일년에 한두번은 꼭 보게 됩니다. 감사한 분들입니다. ​솔직히 이야기 하면, 그렇게 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저의 버크만 수치최근에 알게 된 저의 성격인데, 저는 평소 보여.. 2025.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