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할수록 힘이 나는 일을 찾아서.
주식 스터디를 시작한지 어느덧 3개월째. 어제. "인생주식"의 첫번째 오프라인 스터디가 있었다. 매번 목요일 저녁마다, 회사 일을 끝내고 온라인 스터디를 해 왔는데, 오랜만에 얼굴도 볼겸, 궁금한것도 직접 물어보고, 서로의 공부 상황, 거래방법, 거래 종목등을 논의해보자고모인 자리였다. 내가 하고 있는 모임/스터디는 절반 이상이 내가 먼저 제안해서 만든거다. 머릿속으로 생각해 보니, 다른분이 만든 스터디에 꾸준히 가고 있는건 딱 하나밖에 없다. 왜그럴까 생각해 보니, 오래 생각할 것도 없이 답이 나온다. 첫째는, 내가 멱살을 잡혀야 뭐라도 하는 내 성격상 특징을 알기 때문이다. 내 글에서 가끔 말하는 "셀프멱살"이다. 다른 모임에 나갈때도 준비하긴 하지만, 내가 만든 모임에는 대부분 그 모임때까지 ..
2026. 4. 27.
300. 300회차에 즈음하여 - about 루틴
매일 아침 글쓰기 300회차이다. 300일차가 아닌 300회차라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글을 써 온 지난 시간에 감사하다. 매일 아침, 루틴을 통해 글을 써 오고 있고, 사실 글을 쓰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다.매일 글쓰기사실, 글을 쓰지 않은날은 지난 300여일동안 하루도 없다. 아니, 그 수년전부터 매일 글쓰기는 했다. 제대로 숫자를 붙여 쓴게 300여일 앞이라는 것이고, 하루 5분 글쓰기를 하던, 아니면 독서 후기를 쓰던, 매일 하나 이상의 글은 남겼다. 다만 일상깨달음 글쓰기를 아마 200여일까지는 하루도 빼지 않고 썼는데, 그 이후부터는 며칠에 한번씩 빼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 그 전날 특별히 뭐가 떠오르지 않아서라든지늦잠을 자서 아침 루틴을 할 시간이 ..
2026. 3. 25.
263. 오지랖도 재능이 될 수 있을까?
오지랖이 있으니, 일단 합격이고.. 팀에서 요즘 같이 일을 하게 된 동료와, 최근 미래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 하다가, 내가 하고 싶다는 "강사/컨설턴트"말을 듣고 해준 이야기입니다. 오지랖, 재능이다 vs 재능이 아니다. "오지랖 넓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곤 합니다. 오지랖은 '옷의 앞자락'이라는 의미라고해요, 그래서 넓을수록 다른 옷을 가리게 되는데, 이걸 성격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지랖은 재능일까요? "에이, 오지랖 넓다는 말이 그렇게 좋은 표현은 아니지" 아마, 대부분 이렇게 이야기 하실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오지랖 넓은 제 성격이 좋은 것 보다는 고치고 싶은 적이 많았기에 재능은 아니라고 생각해 왔던게 사실입니다. 근데, 동료가 저렇게 이야기 해 ..
2026.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