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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18

381. 미루는 것도 습관이다. 6년간의 루틴을 통해 아침 미모의 습관을 잡았다. 그래서 나는 "꾸준한 "사람인줄 알았다. ​사실. 새벽 네시의 기상 루틴이 쉬웠겠는가. 나도 더 자고 싶고 늘어지고 싶은 날이 참 많다. 한가지, 너무 오래 누워있으면 허리가 아프다던지, 내가 되게 쓸모없는 사람이 된것 같아서 오래 못누워 있는 덕분일까.​늦어지는 기상시간. 오늘도 5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원인은 명확하다, 어제 늦게 잤기 때문. ​하루 꽤 열심히 살고 나면 이놈의 보상심리가 뭔지 자꾸 술을 한잔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잠자러 가는 시간이 늦어진다. 많지는 않지만 술을 한잔 했으니 수면의 질이 별로 좋지도 않다. ​아침에 일어나면 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한다. 이런 생활이 반복된다. ​아침 루틴을 세우는건 그렇게 어려웠지만좋지 .. 2026. 6. 29.
380.[퇴사 Essay] 루틴, 운동, 미모.. 하루는 생각보다 짧다. 어라, 벌써 6시네. 오늘 아침 4시 기상 알람을 잠깐 끄고 좀만 있다 일어나야지 했는데, 다시 눈떠 보니 6시가 넘었다. ​'어제 내가 몇시에 잤더라?' 생각을 해 본다. 11시 반정도였던것 같다. 음.. 이정도면 그래도 5시에는 일어났어야 하는데. 생각해 보니, 어제 AI BT 시험이 있어서 그제 잠을 별로 못잤다. ​'그래, 수면시간이 중요하지!!!' 라고 생각하고 넘기려다. 요즘 계속 미모를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확들었다. ​해야 하지만 안하고 있는 것들. 하고 있던 것중 안하는 것들. 요즘 생각해 보니, 계속 '이걸 해야 한다.' 라고 말하고 있다. ​운동을 해야 하는데 안하고 있다. 사실 핑계는 여러가지다. 피트니스 센터를 정해야 하는데, 출장이 워낙 많다보니 어딜 정하기가 아깝다. 요.. 2026. 6. 28.
355. 새로운 루틴을 만들자. 아빠. 네시에 일어나서 공부한다며~아침 6시 반, 침대에 누워있는 나를 보고 둘째 아들이 한마디 한다., "아빠 아까 네시에 일어났다가 다시 누운거야~" 라고 이야기 하긴 했지만 덜컥 마음의 죄책감이 밀려온다. ​요즘 계속 루틴을 못지키고 있다. 자는 시간도 그렇고 일어나는 시간도 그렇고. ​무엇보다 매일 저녁 홀짝이는 술이 문제.. 맞다. ​퇴사 후 계속 흔들리는 루틴퇴사한지 아직 일주일도 되지 않았다. 화요일에 퇴사를 했으니 내일이 되어야 일주일. 근데 루틴은 이미 2주이상 흔들리고 있다. ​나의 루틴의 근간은 4시 기상, 그리고 아침 자전거 출근길에 있었다.그런데 당연히도 물론 핑계이지만, 매일 퇴사 환송회가 이어지며 수면시간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잠자리 드는 시간이 흔들리니 당연히 아침 시간도 .. 2026. 5. 25.
298. 미라클 모닝 루틴을 지속하려면 새벽 4시, 알람이 울린다. 왠지 몸이 무거운 듯 하여, 알람을 끄고 잠깐 누워있는다. 1분후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알람이 울리기 때문에 결국 일어나야 할 걸 안다. ​알람이 다시 울린다. 영 일어나질 못하겠다. 세면대를 찍으란다. .다른거, 운동화를 찍으란다. 다른거, 고양이를 찍으란다. 집에 고양이 없어. 다른거싱크대를 찍으란다.. 다른거. 하늘을 찍으란다. 아싸. 문열린 거실을 향해 카메라를 갖다 대니 인증이 됐단다. 개꿀. ​잠깐 누워있으니 잠이 스르륵 든다. .. 부릅!!! 이러면 안돼!! 라고 생각하며 눈을 뜨니 15분여가 지났다. 비척비척 일어나 거실로 나간다. 뭐라도 시원한 걸 넣으면 좀 괜찮아 지려나 싶어 냉장고 문을 열고 탄산수를 마셔본다. ​아.. 영 피곤한데. 그렇게 책상에 앉았.. 2026. 3. 22.
257. 새벽 루틴은 지켰지만, 나를 놓쳤던 시간. 어김없이. 오늘도 새벽 네시에 일어납니다. 뭔가 액션을 수행해야 일어나는 알람앱. 그거 효과가 확실하네요. 요즘 계속 그 알람 '덕분에' 일어나고 있습니다.​일어나긴 잘 일어났는데 영 몸이 정신을 못차립니다. 오랜시간, 새벽 일어나는 루틴을 했기 때문에, 압니다. 지금 수면이 부족한지, 오늘 상태가 괜찮은지. 오늘 몸 상태는 잠을 좀 더 자야 회복이 될 상태인듯 합니다. ​근데, 어제 점심때 산책하면서 들은 『돈의 속성』에서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은 규칙적이어야 한다' 내용이 갑자기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아침에 물한잔을 먹고 스트레칭과 함께, 잠자리를 정리하라는 말이 생각나 고이고이 시행해 봅니다. ​아.. 그래도 잠이 안깹니다. 엎드린 자세로 얼굴을 잠깐 이불속에 묻어봅니다. 금방 다시 잠이 들 것 .. 2026. 2. 4.
256. 루틴을 유지하는 방법.-유연하게 적용하자. 어제 독서 모임을 끝나고 나오는 길, 독모 동료 한분이 친근하게 말을 걸어왔습니다.오늘처럼 늦게 자면, 다음날 좀 더 늦게까지 주무시나요?제가 수년째 미라클 모닝을 하고 있는건 이제 독서모임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분들에게는 쉽지 않은 영역인지, 가끔 이런 저런 질문이 들어옵니다. ​다만, 이제 그분들도 마냥 부러워는 하지 않습니다.독서 모임 내 토론을 통해, 각자만의 인생에 열정적으로 살아내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루틴을 유지 하는 방법. 사실 저 질문은 잘 나오는 질문은 아닙니다. 대부분 네시에 일어난다고 하면 "몇시에 주무세요??" 까지의 질문이 대부분입니다.​질문을 받고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까. 약간 고민이 됐습니다. 제 생각과 행동이 가끔씩 왔다갔다 하.. 2026. 2. 3.
245. <음주>와의 특별한 결투. - 밥 먹어야지~? 안되겠다. 뭐라도 먹어버려야지. 취침시간이 거의 다 된 9시,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그리고 올해 큰 목표중 하나인 살빼기에도 '독'인 늦은 시간 밥먹기..를 결국 저질렀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어제 당시는 최선이었다. ​음주. 그 지독한 것에 대하여.얼마전에도 '음주'에 대한 글을 썼었는데, 마음을 다시 다질겸, 복기할겸 다시 한번 정리해 보려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한다. 문제는, 내가 생각해도 alcoholic 처럼 먹는다는 거다. [아무리 순화해 보려해도, 의존성 지수 검사가 별로다]목록 | 본인 자가진단 | 진단하기 : 중독치료와 예방! 첵미힐미(Check me Heal me)가 함께합니다. 목록 | 본인 자가진단 | 진단하기 : 중독바로알기-알코올중독치료와 예방! 첵미힐미(C.. 2026. 1. 23.
196. 루틴을 지속시킬 수 있는 방법 (feat. 미라클 모닝) 새벽 4시. 알람이 막 울리기 전 눈을 뜬다. 네시 1분에 맞춰둔 알람은 무조건 꺼야 한다. ​미라클 모닝을 지속한지 6년째, 일년에 두세번 정도 지키지 못하는 때도 있지만그래도 계속 미라클 모닝을 지속하고 있다. 요즘, 계속 네시 기상을 하지 못하고 4시반, 5시, 5시반 기상을 하다가, 최근에야 간신히 다시 4시 기상을 성공하고 있다. ​생각해 보니, 4시에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는 듯 하다. 간단히 정리해 본다. ​우선 글을 쓰기 전에 두가지를 밝힌다. 첫째, 나는 미라클 모닝을 하기 위해 잠을 일찍 잔다. 잠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라. 둘째, 사람마다 맞는 방법이 다르다. 나는 새벽의 고요함이 좋기 때문이다. 4시에 일어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방법최근에 알람 앱을 하나 설치했다. 잘 .. 2025. 11. 22.
100. 백일 글쓰기에 즈음하여 - 말한 것 지키기 건우야, 아빠하고 도서관 가자.아침시간, 루틴을 하고 나니 7시가 된다. 주말이라 시작이 좀 늦다. 7시 언저리가 되어서 일어난 첫째 아들이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 아빠가 방에 있는지 보는것. ​"아빠 오늘 뭐할꺼야?""응, 아빠 오늘 공부하려고. 도서관 갈까해""아 그래?""아빠하고 같이 도서관 갈래?"".. 음.. 생각좀 해 보고"​주말에 집에 있으면 늘어지던지, 아이들하고 약간의 갈등상황이 생기는 경우가 왕왕있고, 아내도 주말에 도서관 가는걸 지지해 주었기에 도서관을 갈생각을 했다 ​"진우야 도서관갈래?"둘째에게도 물어본다. ​"아니, 나는 집돌이라 집에 있을꺼야""흐음.. 아빠는 가족이 모두 도서관 가서 같이 책보고 하면 좋겠는데""나는 가족이 모두 게임을 같이 하면 좋겠는데""... .. 2025.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