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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2

347. 결국 돌고돌아 다시 사람이다. "책임님, 지금 강사 시장은 전쟁이에요!"10여년 전 회사를 떠나 성공적으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는 동료에게 퇴사를 알렸더니 바로 전화가 왔다. 첫마디가 "이미 리더들에게 말 했어요?" 란다. "아직 안했으면 퇴사하지 마"라는 의미임을 바로 알아차렸다. ​하는 말을 요약해 보면, AI시대로 오면서 강사 한무리가 갈리고 있는 중이다. 그만큼 AI가 생태계를 바꿔놨다본인은 준비를 해서 강의가 줄어들지는 않았는데, 많은 강사들이 설곳을 잃고 있다. AI가 묻지 않은 강의는 의뢰자체가 안오고 있다. B2B로 할지, B2C로 Focus할지 먼저 방향을 잘 정해야 한다. B2C는 진입은 쉽지만 기회가 많지 않고 강의료도 싸다. B2B를 하는게 좋은데, 그러려면 콘텐츠가 진짜 날카로워야 한다. ​​도와주고 싶은 마음.. 2026. 5. 16.
337.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수일동안 나를 고민하게 했던 "퇴직"에 대한 방향을 정했다. 새로 시작하기로. ​희망퇴직, 그 무거운 단어에 대하여, 설마, 나에게는 오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희망퇴직" . 그 단어가 지난달 초, 닥쳐왔다.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했고, 평가도 평균은 했었기에, 생각도 하지 못했던 차였다. ​그 날도, 면담을 하자고 했다는 비서의 연락에, 그냥 돌아가며 1on1 미팅을 하는 줄 알았더랬다. ​분위기가 이상해 알아보니, 희망퇴직.지금까지는 50세 이상, 혹은 평균 고과 미만만 진행했는데올해부터는 40대 평균고과도 대상자란다. ​기분이 이상하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사실 뭐 기분이 좋을 이유가 있겠는가... ​사실 벼려왔던 희망퇴직. 분위기를 알아보니, 강압적은 아닌것 같다.. 2026.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