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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인으로서/일상_생각,정리,감사

317. 일상에서 느끼는 삶의 중요한 것들.

by Fidel / 밤바람 2026.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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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연휴가 끝났다. 연휴라는게 끝나면 항상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 연휴에는 알게 된것도, 성취도 꽤 있었던 듯.

연휴에서의 몇가지 단상을 정리해 본다.

운동이 중요해.

지난 금요일, 회사 노조창립기념일이라 쉬었다.

뭔가 불금처럼 놀고 싶었는지.

목요일 저녁, 탄산수와 함께 술을 한잔 했더랬다.

그리 많이 먹은 것 같지도 않은데, 금요일 새벽이 영 힘들었다.

오죽하면 속이 안좋아 자다 깰 정도였으니,

생각해 보면, 왠지 화요일 오후부터 하지 못한 운동때문인듯 하다.

이번주는 운동, 빡세게 해야겠다는 생각.

일주일 자전거를 안탔으니, 그나마 좀 키워둔 자전거 근육이 없어질것 같아 두렵다;-_-

집중하면 속도가 난다.

뭔가 만고의 진리를 쓰는 것 같지만,

그 만고의 진리를 내가 느꼈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할 수 있으니까.

금요일은 왠종일 IT 챌린지 문제 출제를 했다.

원래 주말간, 문제 풀이와 출제만 하면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었는데

나름 몰입이 잘되어, 금요일에 대부분의 일을 끝냈다.

AI하고 같이 일을 했더니,거의 자동화도 이뤄져버린 상황.

금요일, 문제 하나 내는데도 2시간씩 걸렸던 게, 토요일에는 10분에 하니씩 나올 정도가 됐다.

몰입하면, 속도가 빠르다.

세라토닌, 태양이 필요해.

비가온 후 유난히 날씨가 좋아보이던 주말이다.

에휴, 안타깝게도 우리 집은 해가 잘 들어오지 않는다.

유일하게 잘 들어오는 큰아들 방은,

아들이 커튼을 올리기 싫다고 하기도 하고, 한참 사춘기인 아들 덕에 해가 잘 들어오지 않는다.

왠지 싼게 비지떡인 느낌이랄까..

예전 에 사무실이, 해도 전혀 들지 않을 뿐더러, 창밖의 뷰도 영 그늘진 곳에 있었다.

왠지 거기에 있으면 우울해 지는 느낌이었는데,

그때.. 점심을 이용해 산책을 하면 꽤 괜찮아졌다.

주말에도 아내와 아이와 함께 산책을 했다.

생각해 보니, 사춘기 아들하고 가까워지는 가장 좋은 게 산책이었네.

앞으로도 산책을 좀 자주해야지

해도 길어졌으니,

오늘은, 음.. 자전거 타고 집에 가서 아들하고 나가 볼까. 싶다.

인생의 방향과 맞는 삶.

주말에 포커스 한게 AI를 이용한 IT 챌린지 문제 출제,

그리고 주식공부였던것 같다.

미래에 내 몫을 해내기 위한 세가지 방향중 두개에 포커스 했던 시간이다.

나머지 하나인 글쓰기는, 사실, 음. 수단이지 목적이 아닌듯.

내 컨텐츠를 잘 정리해 두기 위함이라는 이야기..

음.. 생각해 보니, 일상의 글을 쓸게 아니고,

주식하고 AI에 관한 글을 써 보는 것도 괜찮겠는데?

글쓰기.

맞다. 글쓰기는 목적이 아니고 수단이다.

오늘 아침도 글쓰기를 해 보니, 머릿속이 좀 더 정리되는 듯 하다.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 - AI, 투자공부 - 에 대한 내용을 잘 정리 해 두는것,

글쓰기의 방향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

월요일이다.

일주일의 시작이 일주일의 Quality 를 결정한다.

우선 운동부터 시작이다.

아자자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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