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자전거를 탄 풍경.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한지 4주째, 솔직히 말하면 일주일에 평균 두번 정도 타는 것같다. 왕복 이틀이니까 네번정도 운동을 하는 효과랄까. 근데, 아침저녁, 그리고 아침.. 까지 세번 연속 해 봤는데, 아. 진짜 쉽지 않다. 허벅지와 근육이 왠종일 불타고 있는 듯. 좋은데, 좋은 느낌인데, 잠이 안와.. 아, 사실 그건 핑계다. ㅎ;; 사실 매일 타야겠다 생각을 하는데, 희한하게도, 출근 자전거보다 퇴근 자전거가 힘들다. 생각해 보니 예전에도 그랬다. 퇴근자전거는 왼종일 힘듦을 가지고 타야해서 쉽지 않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에는 자전거를 탈 맛이 난다. 날씨가 좋아진게 첫번째. 그러다 보니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는게 두번째다. 자전거를 타다보면 인간의 군상을 다 볼수 있고, 사람들을 보다보..
2026. 4. 17.
241. 자전거 속도계가 알려준 불편한 진실 [시속 18km가 힘들다니]
매주 일요일, 조찬모임에 가는 날이다. 회장님들이 호텔에서 하는 그런 웅장한 조찬모임은 아니고투자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열댓명 카페에 모여 부동산, 주식, 독서, 기사한줄 등등을 나누는 모임. 모두들 열심히, 아니 열정적으로 사시는 분도 많고, 각 분야에 대한 전문가 분들도 꽤 있어서, 되도록 나가려고 하고 있는 모임이다. 모임 시작 시간이 7시, 조찬모임이 이정도는 되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조찬 모임은 5시 6시에 열리더라. 우리가 하는 조찬 모임은 파리크로아상에서 하는 관계로, 빨라야 7시다. [할수 있는데 안하는 거라고!!ㅎㅎㅎ]좋아!! 자전거로 도전이다!!새로 이사온 곳에서 조찬모임 장소인 올림픽공원까지 찍어보니, 최단거리로 가면 5.4킬로, 자전거 도로로 가면 7.4킬로다. 이..
2026.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