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할수록 힘이 나는 일을 찾아서.
주식 스터디를 시작한지 어느덧 3개월째. 어제. "인생주식"의 첫번째 오프라인 스터디가 있었다. 매번 목요일 저녁마다, 회사 일을 끝내고 온라인 스터디를 해 왔는데, 오랜만에 얼굴도 볼겸, 궁금한것도 직접 물어보고, 서로의 공부 상황, 거래방법, 거래 종목등을 논의해보자고모인 자리였다. 내가 하고 있는 모임/스터디는 절반 이상이 내가 먼저 제안해서 만든거다. 머릿속으로 생각해 보니, 다른분이 만든 스터디에 꾸준히 가고 있는건 딱 하나밖에 없다. 왜그럴까 생각해 보니, 오래 생각할 것도 없이 답이 나온다. 첫째는, 내가 멱살을 잡혀야 뭐라도 하는 내 성격상 특징을 알기 때문이다. 내 글에서 가끔 말하는 "셀프멱살"이다. 다른 모임에 나갈때도 준비하긴 하지만, 내가 만든 모임에는 대부분 그 모임때까지 ..
2026. 4. 27.
317. 일상에서 느끼는 삶의 중요한 것들.
3일간의 연휴가 끝났다. 연휴라는게 끝나면 항상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 연휴에는 알게 된것도, 성취도 꽤 있었던 듯. 연휴에서의 몇가지 단상을 정리해 본다. 운동이 중요해.지난 금요일, 회사 노조창립기념일이라 쉬었다. 뭔가 불금처럼 놀고 싶었는지. 목요일 저녁, 탄산수와 함께 술을 한잔 했더랬다. 그리 많이 먹은 것 같지도 않은데, 금요일 새벽이 영 힘들었다. 오죽하면 속이 안좋아 자다 깰 정도였으니, 생각해 보면, 왠지 화요일 오후부터 하지 못한 운동때문인듯 하다. 이번주는 운동, 빡세게 해야겠다는 생각. 일주일 자전거를 안탔으니, 그나마 좀 키워둔 자전거 근육이 없어질것 같아 두렵다;-_-집중하면 속도가 난다. 뭔가 만고의 진리를 쓰는 것 같지만, 그 만고의 진리를 내가 느꼈다는 것은 상당히..
2026.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