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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3

310. 아침 운동이 필요한 이유., 아침 4시, 울리는 알람에 눈을 떴다. 간밤에 되게 희한한 꿈을 꿔서 그런지, 눈이 잘 떠지지 않는다. 꿈은 휘발성이어야 하는데, 선명히 기억나는 것은 건강하게 수면을 하지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다행인건. 세시간 정도가 지난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난다는거. (뭐, 무슨 영재 대회를 했는데, 되게 못하던 내가 뭘 해서 1등을 했다는 꿈이었다. 나의 어떤 욕구가 투영된건지 모르겠다)​여튼 피곤함에 잠깐 눈을 감았다 떴더니, 이런4시 48분이다. ​에휴.. 한숨을 한번 쉬고 기왕 늦은거 잠깐만 더 있자 .. 했더니 5시다. 그래도 새벽에 일어나는 삶은 엄청나게 바쁘지 않아서 다행이다. ​일어나서 창밖을 내다본다. 자전거 출근을 하기로 마음먹고 잠에 들었기 때문이다. ​항상 그렇지만, 아침에는 그 다짐이 .. 2026. 4. 6.
[D-37] 아침운동 하기가 이렇게 어려웠나. 10월 3일 5킬로 마라톤에 맞추어 "그래도 30분은 안쉬고 뛸수 있어야지!" 하는 목표의식으로 운동을 시작. "하루에 뭐 30분 운동하는거 거 뭐, 그까이꺼 대~~충"하믄 되지.. 라고 생각했는데,왠걸..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1. 가장 어려운 건, 아침에 일어나기  4시 기상 루틴이라, 그리 어렵지 않다 생각했는데,   역으로, "일어나자마자 운동"을 해야 하니, 안일어나게 된다. .   하... 의지가 그리 약했단 말인가..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   자기 전 알람을 맞춥니다. 그리고 선언해 둔다 ,.   휴대폰을 밖에 두고 잔다아니,거 뭐 대단한거라고, ....선언까지야;;; 근데. 이게 사실 효과가 있더라고, 4시에 맞추고 내 와치 알람은 1분전에 맞추는데, 와치로 딱 깨면, 저 휴대.. 2024. 8. 27.
[D-40] 알고 있지만 알고 있지 못했던 것들 [운동을 하며] 10월 3일에 마라톤을 뛰기로 했습니다. 5km라, 사실 거리로 따지만, 7천보 남짓밖에 되지 않고, 한때 하루 50킬로를 걸어다니며 임장을 했던 저로서는 크게 다가오지 않는 숫자일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지난 3월 1일에, 사전 준비 하나 없이 5km를 뛰었더니.왠걸...- 엄청 힘듭니다.- 기록은 43분이었나???? (예전엔10킬로가 48분이었는데 -_-)- 무엇보다 허리가 막 아픕니다. 그래서 한동안 뛰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른것 보다 허리에 무리가 가면 생활이 힘들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달리기의 뽐뿌를 받다. 투자공부를 같이 하는 곳에서 이번에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마라톤에 진심인 동료의 발표//계획을 공유받고, 저도 다시 한번 뛰어보기로 합니다. 그래서 병원도 갔다 왔습니다 가볍.. 2024.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