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똥줄효과2

315. 하루를 빡세게 "살아낸다"는 것. 지나보니, 어제 하루를 참 알차게.. 를 넘어서 빡세게 살았다. 하고 나니 살았다. 보다 살아냈다. 의 느낌이 강하다. 살았다. 는 약간의 평어체인 반면, 살아냈다는 행동이 강하게 반영되었다는 느낌이랄까. 예전에는 마지못해 했다. 의 느낌으로 봤는데, 해 보고 나니, 살아냈다는게 가장 능동적인 단어로 들린다. ​GITC 문제 출제.. 오늘은 끝내야 하는데. 내가 좋지 않은 버릇이 하나 있는데, 한번 해 보고 나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일이면 해야 함에도 미뤄둔다는것. 그게 마감 시한이 있으면 그래도 어떻게라도 하는데, GITC는 마감시한이 딱히 없었다가 갑자기 빨리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갑자기 어제 똥줄이 타게 됨. ​해야 하는건 작년 결선 문제 2세트에 대한 모범답안과 신규 문제 2개 출제, 그.. 2026. 4. 11.
208. 주어진 일을 시간안에 끝내는 방법. 으아. 늦었다. 어제 술은 왜 먹어가지고...연말이다. 술자리가 영 없을 줄 알았더니, 한개씩 생기고는 있다. 10시-4시 루틴을 위하여, 집에는 9시반 까지는 와야하는데,쉽지가 않다. 강남에서 집까지는 짧게 잡아도 한시간, 여의도나 마곡에서 할라 치면 두시간이 걸리는데,그러려면 7시반 8시에 출발을 해야 한다. 이건 뭐 회식을 참석하지 못하는 거지. ​이렇게 융통성이 없을 수는 없으니, 회식이 있는 날은 어쩔수 없이 늦게 잘 생각을 한다. 예전엔 그럼에도 불구하고 4시에 일어났는데, 수면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요즘에는 최대한 6시간 수면을 하려 한다. ​그래도 아침 루틴은 거를수 없기에, 4시에 일어난 날은 그래도 좀 여유롭게, 5시에 일어난 날은 좀 버겁게 루틴을 해 낸다. 이번주에 또 일이.. 2025.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