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혁명2 079. 강점을 개발할 것인가. 약점을 보완할 것인가. 최책임 정도 됐으면, 교육 진행은 후배들에게 맡기고, 이제 기획을 하고 전략을 짜야지!"근 4-5년 동안 들어오고 있는 이야기다. 지난 상반기 리뷰때, 팀장님이 '상반기 어떤 생각을 했나?' 라는 질문에 "저는 현장에 강점이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 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저도 힘이 납니다. 그 분들도 '회사 생활을 어찌 그렇게 재밌게 하세요?'라는 이야기도 합니다. 저는 그래서 학습자들을 만나는 현장이 좋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런 나에게 팀장님은 "회사에서 20년 일을 했으면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젠 기획을 해야지. 최책임이 그걸 자꾸 안하려 하니까, 늘지 않는거야. 기획이란게 별거 없어평소에 자꾸 "왜 이렇게 헀을까?"고민을 하고 그걸 장표에 표현하면 그게 기획이야. "라고 하신다. .. 2025. 7. 20. 603. 새로운 경험을 통해 나에 대한 지경을 넓힙니다. 오늘은 대통령 선거날입니다. 많이들 선거하시라고, 날씨가 좋네요초미세먼지가 좋지 않으니, 얼른 선거만 하고 집에 들어가십셔. ㅎㅎㅎㅎ새로운 경험 - 북토크- 을 하게 해 주신 동료 작가님 감사합니다 .어제, 깨비드림에서 북토크를 했습니다. 오신분들하고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못해서, 토크..라고 까지는 이야기 못하겠는데 ㅎㅎ그래도 책을 쓰고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위에 생각보다 능력자가 많음을 알게 됩니다. 친구처럼, 그냥 일상에서 한번 지나쳤을법한 그분들이 꽤 큰 커뮤니티에서 서평단을 운영하고 있는 것도 처음 알았고, 함께 하신 작가님이 외국인 내담자와 수년동안 상담을 이어오신것도 처음 들었습니다. 책에다가 쓴 것 처럼, 글을 쓰고 나서, 저의 세상이 넓어진 듯 하여, 감사합니다... 2025.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