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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4

253. [뿌듯하시겠어요] 나에 대한 메타인지를 키우는 방법 요즘, 회사에서 새팀으로 옮겨서 일을 하다 보니,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는 중입니다. 사실 긍정적인 생각은 잘 없고 꼭 비판적인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걸 따지고 따져서 가보니'회사 생활 꽉꽉 채워서 22년인데..여전히 이렇게 자기결정권 없이 회사생활해야 하나'라는 생각이죠​결국 아무리 오래 버텨도 10년후면 퇴사를 해야 할꺼고지금 아무리 봐도, 내가 리더가 될 가능성도, 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이걸 언제까지 해야 할까... 의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중이랄까요. ​매일 점심때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 』 책을 들으며 걷다보면'나는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을까?''난 결국 뭘로 먹고 살아야 하나' 에 대한 고민이 다시금 머릿속을 채워옵니다. ​뿌듯하시겠어요.저는 "메타인지"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2026. 1. 31.
222. 100세까지 할 수 있는 일 단서 찾기 #1 - 내가 시간 가는지 모르고 하는 일은? 노트북이 고장났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고장났다기 보다는 운영체제 설치가 안된다.​일찌기, 대학교때부터 PC 수리 봉사 활동과 전국 정보보호 대학동아리 연합의 의장이었던 내가 노트북 운영체제하나도 설치를 못하는 건 없었던 일이다. 오기가 생긴다 ​지가 그래 봤자. 몇번하면 되겠지. 호기롭게 시작했다. '안되더라도 두세번 해 보믄 지가 되겄지 머. '지금까지 성공못한적은 없었으니. ​증상은, 설치를 하다가 자꾸 오류코드를 내 뱉으며 설치가 중단되는 현상. 이런 경우는 이미지(iso)가 잘못된 경우가 많다. 다른 이미지를 받아본다.. 어?? 그래도 안되네?또 다른 이미지를 받아본다. 세개, 네개.. 다 안된다. ​우..쒸..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검색해 보니 메모리가 문제일 가능성이 있단다. .. 2025. 12. 28.
166. 잘 들여다 봐야 보인다. 나도 그렇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시가 있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꼭 나를 말하는 것 같다. 워낙에 부족한게 많은데, 그래도 찬찬히 뜯어보면 가끔 장점도 보이는 그런 사람이랄까..​그땐 그랬지. 대학교 때의 일이다. 1학년 2학기 중간부터 풍물패 활동을 했었다. 그 전에는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다가, 풍물패를 좋아 했다기 보다는 거기 있는 사람들에 끌려서 들어갔던 것 같다. ​제일 마지막에 들어왔으니, 따라가는데 열심히 해야 했다. 재미있게, 빠르게 배워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며 사람들이 좋아서 그랬던것 같다. ​우리는 방학때마다 를 갔다. 전수는 전국에 있는 고수로부터 사사...까지는 아니고, 풍물 혹은 사물을 배우는데, 한번가면 짧게는 1주에서 3주까지도 진행이 됐다. ​첫 전수는 경주로 갔었다. '.. 2025. 10. 16.
146. 강점으로 일하기: 못함이 아니라 방법의 문제 최책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우리가 여기서 해 볼 수 있는 게 뭘까요?우리의 역할은 어디까지라고 볼 수 있을까요?직속 임원과의 회의, 끊임없이 질문을 받는다. 담당자로서는 참 죽을 맛이다. ​아니, 생각해 보면, "질문"의 힘은 참 대단한데, 나는 왜 이렇게 불편한걸까?담당자이어서 그런걸 수도 있겠다 싶은데, 그게 다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팀원들하고 이야기를 하면서도 이런 "답없는"질문은 대부분 답을 안하고 있었던 것 같다.'좋은 질문','나를 돌아보는 질문'을 하고 받게 되는 라이프 코칭에서도 나는 이런 질문을 하는 것도, 받는것도 참 어려웠던 기억이 났다. 그래서 그랬을까? 나는 코칭의 거의 1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코칭 자격이 없다. ​진단검사에서 근거를 찾다. 최근 버크만 검사에 대해 공.. 2025.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