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연말 확 꺾인 경기.인천 분양시장... 곳곳서 미달 속출
• 새해 수도권 공공주택 1만6천가구 풀린다
• 신반포 2차 상가 소유자, 아파트 분양 제동
• 부천대장 1.9만 가구.. 대장홍대선 연결 '호재'
• 상계주공6 등 1.5만가구 재건축
• 3기 신도시에 모듈러 주택 1만 가구 나온다
• 서초 오피스텔 '환매 조건부' 분양
• 친환경 주택에 인센티브, 분양보증료 감면해 준다

• 공급절벽, 금리인하.. 전문가 76% "올해 서울 집값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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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가계대출 관리 못한 은행 대출 한도 줄인다"
• "자본비율 떨어질라".. 비상걸린 시중은행
• 반도체로 버틴 수출... 올해 전망은 '흐림'
• "韓 경제 , 정치에 발목" 44%.. "경기 좋아질것" 13% 그쳐
• 새해로 미뤄진 입법과제.. 반도체 법도, 재초환 폐지도 길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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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새해 증시 주도주 '조선.AI.컨텐츠'주목
• 악재에 움츠린 韓 증시.. 하반기 반등땐 '삼천피'꿈 아냐
• 계열사 33곳 정리.. 카카오 '문어발 확장' 멈췄다
• "지워진 데이터도 바로 복원." 삼성.LG이번엔 AI노트북 대결
• 수소차, 전기차 . 픽업트럭.. 신차 쏟아내는 車 업계
• CES 한국관 '역대 최대' 운영
• "올 선박 자율 운항 원년".. 265조 시장 노리는 HD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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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S&P500 올해 10% 더 오른다"
• 일학개미, 美 국채 털고 주식으로 환승
• "S&P500, 올해 7000간다.. M7상승세는 둔화"
• 소비.투자 쌍끌이.. 美 경제 올해 또 독주
• 논란 커지는 오픈AI영리 법인화.. 저커버그 이어 'AI 대부'도 반대
• 머스크 자산 635조원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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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美 뉴올리언스 차량돌진테러, 새해 첫날 사상자 40명 '참사'
• 美정부에 생산 통제권..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승부수
• 우크라, 영토 경유하는 러 가스 송출 전면 중단
• 거침없는 머스크.. 獨 대통령에 "폭군" 저격
• 스위스 '비트코인 의무 보유국'되나
• "中 부양책에 연내 최고 15% 상승"
• "日기업 실적 개선, 닛케이 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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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무안공항, 보강공사때 둔덕 30cm높여.. 국토부 "전국 전수조사"